똥고양이 복순이 3

복순이2021.03.09
조회9,816


복순이는..
햇수로 3년전12월 말 한겨울 등과 꼬리가 바리깡으로 난도질당해서 꼬리부분이 살점이 파일정도로... 상처입고 버려졌어요..
병원샘이나 미용하시는분이나 구조하신분이 공통적으로 어린고양이 귀여워서 돈주고 사서 키우다가 막상 키우게되니 털이 문제로 미용시키다가 상처입고 안되니 버려진것같다구..
병원가서 항체 검사를 해보니..
생후7개월 추정이었는데..한번도 예방접종을 안해본것...
고양이는 나쁜기억을 평생 가지고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키우고 몇달이 지나도 상처부위에 새털이 자라나지않아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이 피부도 털도 회복이 되었어요.
이쁜 내새끼 자랑 좀 할께요ㅎㅎ ..



복순이랑 처음 본 날





같이산지 1년쯤..



집에서 미용..
순하고 미용잘했어요.
지금도 알러지비염으로 제가 직접 미용시키는데 가만히 있는 순둥이


목욕할때는 ..울어요ㅡㅡ.





도도함..




장농위에서 익살꾸러기


잘때





새초롬



귀 없..



술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