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현재 남자친구는 33살 변호사이지만 아버지 무역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저는 29살 승무원으로 4년 근무 후에 항공운항과 전문입시 학원에서 학원 강사로 근무하면서 프렌차이즈 카페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와는 1년 3개월 가까이 연애를 해오고 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에게 1년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가벼운 선물조차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반면에 저는 1년 3개월 동안 10번?? 가까이 선물을 해주었던 것 같아요.남자친구의 생일 때는 40만원대 명품 벨트100일 기념 때는 10만원대 향수1주년 기념 때는 100만원대 정장그 외에는 특별한 날이 아니여도 작게나마 선물을 해주었고요.커플티 커플신발 모두 제가 선물했습니다.그런데 남자친구는 선물을 단 한 번도 해주지 않았습니다.경제적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남자친구 아버님 회사가 비록 작은 회사라 해도 매출 최소가 100억 이상 직원 20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회사이고 남자친구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니 확실히 경제적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서운해서 남자친구에게 물어봤어요.남자친구의 대답은 선물은 안해주어도 좋은 곳에서 식사 할 때 혹은 좋은 술을 마실 때 즉 데이트 비용에 있어서 큰 돈 나갈 때는 자기가 모두 부담하지 않냐고 그런 상황에서 선물까지 주기에는 부담스럽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저는 좀 서운한 게 저희커플은 제가 직접 최대한 더치페이하려고 합니다.물론 칼처럼 반반 딱 딱 나누지는 않아도 데이트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내도 데이트 후에 제가 집에와서 계산해서 남자친구 계좌로 입금해줍니다그리고 평소 데이트 한번 할 때 데이트 비용이 의외로 적게 나와요.저희 커플은 서로 일 하느냐 정신이 없어서 만나면 보통 저녁에 만나요.식사 -> 드라이브 겸 카페 or 술 -> 집 데이트 보통 이런 코스인데 어찌 되었든 평균적으로 한 번 데이트 할 때 10~15만원 이내로 나와요.이럴 때는 제가 알아서 남자친구 계좌에 돈을 넣어요.카카오** 같은 경우는 남자친구가 직접 받기 까지 눌러야 하니 받기 민망할 수 있어서 제가 나름 하루 데이트 비용 계산해서 남자친구 계좌로 넣어요.물론 저의 계산에 누락된 부분 혹은 초과된 부분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저는 최대한 반반 맞추어서 넣으려고 노력합니다.심지어 여행 가는 날에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이제 남자친구가 갑자기 좋은 호텔을 예약했다거나 좋은 술을 가져올 때 라던가 즉흥적으로 좋은 식당을 갈 때에는 제가 미처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서 입금을 못하겠더라고요.이 술이 얼마짜리 술인지 이 방이 얼마짜리 방인지 이 코스요리가 얼마짜리인지..심지어는 호텔 방 그리고 음식과 술 이름조차 모를 때도 많아요..의외로 음식과 술에 어려운 이름이 많더라고요 이럴 때는 남자친구가 계산을 합니다. 물론 집중하고 인터넷으로 사진 대조 해가면서 이름 가격 알아보라고 하면 알아 볼 수도 있겠죠하지만 너무 그렇잖아요.....제가 인터넷으로 남자친구가 데려갔던 호텔 이름 검색해서 호텔 사이트 들어가서 내가 갔던 방이 어떤 방인지 사진 대조해가면서 주말요금은 얼마였는지 평일요금은 얼마였는지 알아보고 남자친구한테 입금해주기가....식당 가게 검색하고 술 이름 검색하면서 겨우겨우 이름 + 가격 알아내서 그 금액에 반반 딱 입금하게 되면 좀.. 병적으로 보일 것 같고 해서요.그리고 남자친구가 이럴 때는 너무 즉흥적인 편이라 .. 제가 후에 일일이 하나하나 알아볼 여유도 쉽지 않고요.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도 있고 하니까 오히려 평상시 데이트할 때 드는 비용 최대한 반반 아니 오히려 제가 조금 더 보내는 편이예요. 그런데 남자친구한테 저렇게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좀 서운하더라고요. 제가 이해심이 좁은 편인건가요?? 서운해할 필요가 없나요? 16309
선물 한번 안주는 남자친구
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33살 변호사이지만 아버지 무역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29살
승무원으로 4년 근무 후에 항공운항과 전문입시 학원에서 학원 강사로 근무하면서 프렌차이즈 카페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와는 1년 3개월 가까이 연애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에게 1년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가벼운 선물조차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반면에 저는 1년 3개월 동안 10번?? 가까이 선물을 해주었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의 생일 때는 40만원대 명품 벨트
100일 기념 때는 10만원대 향수
1주년 기념 때는 100만원대 정장
그 외에는 특별한 날이 아니여도 작게나마 선물을 해주었고요.
커플티 커플신발 모두 제가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선물을 단 한 번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경제적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남자친구 아버님 회사가 비록 작은 회사라 해도 매출 최소가 100억 이상 직원 20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회사이고 남자친구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니 확실히 경제적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서운해서 남자친구에게 물어봤어요.
남자친구의 대답은
선물은 안해주어도 좋은 곳에서 식사 할 때 혹은 좋은 술을 마실 때
즉 데이트 비용에 있어서 큰 돈 나갈 때는 자기가 모두 부담하지 않냐고
그런 상황에서 선물까지 주기에는 부담스럽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저는 좀 서운한 게 저희커플은 제가 직접 최대한 더치페이하려고 합니다.
물론 칼처럼 반반 딱 딱 나누지는 않아도 데이트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내도 데이트 후에 제가 집에와서 계산해서 남자친구 계좌로 입금해줍니다
그리고 평소 데이트 한번 할 때 데이트 비용이 의외로 적게 나와요.
저희 커플은 서로 일 하느냐 정신이 없어서 만나면 보통 저녁에 만나요.
식사 -> 드라이브 겸 카페 or 술 -> 집 데이트
보통 이런 코스인데 어찌 되었든 평균적으로 한 번 데이트 할 때 10~15만원 이내로 나와요.
이럴 때는 제가 알아서 남자친구 계좌에 돈을 넣어요.
카카오** 같은 경우는 남자친구가 직접 받기 까지 눌러야 하니 받기 민망할 수 있어서 제가 나름 하루 데이트 비용 계산해서 남자친구 계좌로 넣어요.
물론 저의 계산에 누락된 부분 혹은 초과된 부분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저는 최대한 반반 맞추어서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심지어 여행 가는 날에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이제 남자친구가 갑자기 좋은 호텔을 예약했다거나 좋은 술을 가져올 때 라던가 즉흥적으로 좋은 식당을 갈 때에는 제가 미처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서 입금을 못하겠더라고요.
이 술이 얼마짜리 술인지 이 방이 얼마짜리 방인지 이 코스요리가 얼마짜리인지..
심지어는 호텔 방 그리고 음식과 술 이름조차 모를 때도 많아요..
의외로 음식과 술에 어려운 이름이 많더라고요
이럴 때는 남자친구가 계산을 합니다.
물론 집중하고 인터넷으로 사진 대조 해가면서 이름 가격 알아보라고 하면 알아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너무 그렇잖아요.....
제가 인터넷으로 남자친구가 데려갔던 호텔 이름 검색해서 호텔 사이트 들어가서 내가 갔던 방이 어떤 방인지 사진 대조해가면서 주말요금은 얼마였는지 평일요금은 얼마였는지 알아보고 남자친구한테 입금해주기가....
식당 가게 검색하고 술 이름 검색하면서 겨우겨우 이름 + 가격 알아내서 그 금액에 반반 딱 입금하게 되면 좀.. 병적으로 보일 것 같고 해서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이럴 때는 너무 즉흥적인 편이라 .. 제가 후에 일일이 하나하나 알아볼 여유도 쉽지 않고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도 있고 하니까 오히려 평상시 데이트할 때 드는 비용 최대한 반반 아니 오히려 제가 조금 더 보내는 편이예요.
그런데 남자친구한테 저렇게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좀 서운하더라고요.
제가 이해심이 좁은 편인건가요??
서운해할 필요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