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20살 재수생인데요ㅜ 요즘들어 옛날 생각이 많이 나고 그때가 좋았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진짜 과거에 추억 ?같은 한장면 한장면 머릿속에 지나가는데 뭔가 아련하고 분명 그당시에는 그 시기의 걱정이 많았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미화된건지 좋은 기억만 남은건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던때가 그립고 앞으로 제가 제 인생을 설계하고 자립해야한다는게 뭔가 부담스럽고... 물론 학생일때도 자기행동엔 책임져야했지만 이제 정말 어른이니까 제 행동에 따르는 결과를 전부 스스로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서워요 겨우 20살에 이런 생각이 드는게 이상한건가요ㅠㅜ 다들 잘만 지내는데 저만 이런거같아서 뭔가.. 재수를 해서 더 이런생각이 드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공부를 떠나서 정말로 어린시절이 너무 그리워질거같아요 앞으로 대학졸업하고 취직 준비하고 누굴 만나거나 이러는걸 생각하면 진짜 너무 막막하고 친구들한테는 이런 속마음 얘기 잘 안하는편이라서 여기다가 올려봐요... 이상하게 볼것같기도 하고 ㅜ 제가 이상한건가요? 인생 선배님들로써 인생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ㅜ 8510
어른이 되는게 무서워요
요즘들어 옛날 생각이 많이 나고 그때가 좋았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진짜 과거에 추억 ?같은 한장면 한장면 머릿속에 지나가는데 뭔가 아련하고 분명 그당시에는 그 시기의 걱정이 많았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미화된건지 좋은 기억만 남은건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던때가 그립고 앞으로 제가 제 인생을 설계하고 자립해야한다는게 뭔가 부담스럽고...
물론 학생일때도 자기행동엔 책임져야했지만
이제 정말 어른이니까 제 행동에 따르는 결과를 전부 스스로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서워요
겨우 20살에 이런 생각이 드는게 이상한건가요ㅠㅜ 다들 잘만 지내는데 저만 이런거같아서 뭔가.. 재수를 해서 더 이런생각이 드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공부를 떠나서 정말로 어린시절이 너무 그리워질거같아요 앞으로 대학졸업하고 취직 준비하고 누굴 만나거나 이러는걸 생각하면 진짜 너무 막막하고
친구들한테는 이런 속마음 얘기 잘 안하는편이라서 여기다가 올려봐요... 이상하게 볼것같기도 하고 ㅜ
제가 이상한건가요? 인생 선배님들로써 인생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