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상속문제 관련한 손자의 글

므두셀라증후군2021.03.10
조회198

상속문제 관련

 

글 작성자는 피상속인(망자)의 손자.

 

작년 10월에 친할머니 사망
삼촌(거짓말로 점철된 사람)이 어머니를 찾아와 인감증명서와 도장 요구하며, 상속포기신청 등 일언반구의 언급 없었음
그 이유가 누나(저에게는 고모)가 상속에 대한 지분을 받게 되면 국가에서 영세에게 주는 지원금 및 혜택을 못받는 다는 이유로 할머니가 살아 생전 살고있던 아파트(매매가 9천-1억 정도) 처분을 부탁, 할머니의 다른 재산이나 채권채무 관계는 아직 파악 못함

 

할머니는 슬하에 5남매가 있음(배우자는 1996년 사망)
첫째는 저의 아버지(2014년 사망), 둘째는 고모, 셋째는 인감 요구한 삼촌(이혼하고 배우자 없음), 넷째 (2007년 사망), 막내까지
손자는 총 6명

 

상속재산분할에 대한 말 없이 다짜고짜 찾아와 필요한 서류와 동의서 작성 해달라는 말만 함. 아파트 처분한 돈으로 아파트 매매 당시에 빌렸던 대출금 상환해야 해서 남는게 없을 거라고 했음

 

논외로 부모님이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다가 아버지가 먼저 사망하고 어머니가 더 이상 부양하고 싶지않다고 함(할머니가 유별나 고부관계가 안좋았음)
삼촌들이 할머니 거취 마련 문제로 1억을 요구해서 어머니가 1억 지급. 그 돈으로 삼촌들끼리 천만원씩 나누고 아파트 매매하는데 사용.

막내삼촌은 아버지에게 변제해야할 금액이 3천만원 정도 되나 수년 동안 변제하지 않은 상태.

 

손자는 직계비속으로 상속순위 1순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아는데 상속금액이 크진 않겠으나 괘씸해서 받고 싶은 상태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떤식으로 해결하면 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