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치과병원 교수님 이야기

ㅇㅇ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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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치과병원 교수님 이야기
S대치과병원에 3대 ㅆㅇㅋ 로 유명한 분들이 있다. 우선 3대 ㅆㅇㅋ라는게 어느정도이냐면,, 한분은 진료 중 어시스트가 제 맘에 안들면 갖고 있던 기구를 던져서 어시스트의 손등을 맞추는 등의 신체적 폭력을 행한다. 그리고 한분은 환자를 수술하면서 제 맘대로. 그러니까, 논문이나 책에서 검증 안된 식의 수술을 하여 본인이 생각한 것을 마구? 확인한다. (환자 불쌍). 또 마지막 한분은 뭔가 본인 수 틀리면? (그 기준을 잘 알 수 없는데, 많이 자격지심이 있는건지. 열등감이 있는건지.) 그 사람을 엄청 괴롭힌다. 예를 들어 차팅한게 틀렸다고 계속 고치라고 몇 번 씩 (5-10회 정도 계속) 부른다든지.뭔가 헛 짓을 계속 시킨다든지. 
이 마지막 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할게 있는데, 이 분은 전형적인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분으로, 병원장 후보 교수님이나 본인이 따라야 하는 분이 오시면 진료가 아무리 밀려있어도 (본인이 지각해서 밀려있는 것인데) 무조건 그 분과 우선 방에 들어가 대화를 길게 나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1시간반-2시간은 거의 매일 출근 지각을 하는데 예를 들면 9시부터 진료라 하더라도 이분이 진료실에 등장하는 것은 11시쯤이다. 약속은 9시반부터 잡혀있어도 11시쯤 오시는데, 신기한 것은 환자들이 1시간 반 가량을 매번 기다려도 직원들에게는 엄청 컴플레인 하는데 교수님에게는 컴플레인 안한다. (환자들도 교수님에게 잘보여야한다고 생각하는듯) 근데 출근만 늦는게 아니고 강의, 점심후 오후 진료에도 늦는다. 원래 성격인듯. 그리고 본인의 이런 늦음에 대하여 환자나 주변 사람에게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이 분의 이러한 생활태도가 교수 진급이나 교수로서 생활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나보다. 지문인식으로 출근체크를 하는데 교수들은 확인을 안하나보다. 다른 교수님들도 이것을 조치하지는 않는다. 그러려니 한다.그리고 연구보다는 정치 (병원장이 되고 싶으신건지?) 쪽으로 관심이 높으셔서 석박사 대학원생들의 논문이 잘 안나가고 본인이 해야하는 잡일만 레지던트나 다른 젊은 교수에게 미뤄서 많이 시켜서, 그리고 ㅆㅇㅋ 스럽게 약자들을 괴롭혀서 불만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울린것도 꽤나 있다고.
그 외에도 쓰고 싶은 것이 많으나, 필요한 것만 썼다.이유는 s대 치과병원 교수직은 철밥통이어서 이런 사람이 있어도 걸러지지 않는 것이 신기하고, 이 사회가 매우 불공평하다고 느껴서이다. s대 치과병원 교수직을 하고 싶어하는 매우 정상적이고 능력있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데, 진료나 강의에 대한 성실하지 않은 태도를 가졌으며 레지던트, 학생들이나 직원들 괴롭힘을 일삼으며 지내도 태연하게 잘 다니는 이런 사람이 자리를 꿰차고 있어 걸러지지 않는 상태가 싫어서 얘기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