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어이없는 판매자의 태도

노래쟁이2021.03.10
조회987

 

안녕하세요?

판에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는데 어디에 얘기해야 할지 몰라서 네이트판에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온라인 쇼핑을 종종 하시는 편입니다.

쿠팡이나 밴드, 카카오에서도 소소하게 쇼핑하며 저한테 추천 해주시기도 하구요.

 

얼마전 엄마가 정말 화가 나는 일이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밴드 마켓에서 옷을 주문했는데, 배송이 자꾸 늦어져서 결국 취소한다고 했더니

"판매자가 눈은 보라고 있고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다더라"

 

처음에 전 얘기 듣다가 안믿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받아들인대로 말하지 말고 진짜 그사람이 정확히 뭐라고 했냐고 했죠.

그렇게 받은 캡쳐본을 보니 진짜 그렇게 말을 했더라구요?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1.02.04. 밴드에서 옷을 보고 문자로 주문 및 입금 완료

2021.02.17. 배송이 언제쯤 될지 질문 -> 중국 춘절로 인해 배송지연. 친절히 2월말쯤 시작될 것이라고 안내

2021.02.23. 배송 문의 -> 설연휴로 배송지연. 빠른 배송 해주겠다고 함

2021.02.26. 구입 취소 의사 밝힘 -> 이번주 입고, 다음주 배송 해주겠다고 함

2021.03.03. 다시 구입 취소 의사 밝힘 -> 막말시전

2021.03.10. 현재 : 배송도 환불도 진행되지 않음

 

 

분명 공지해놨는데 왜 안기다리고 난리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게 고객에게 할 태도인가요?

 

저희 엄마 홧병으로 두통약까지 드시더라구요.

 

 

저도 이걸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엄마의 "환불바랍니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대답조차 없습니다....

 

 

 

 

댓글 2

ㅣㅣ오래 전

판매자가 말을 심하게 하긴했는데.. 모친도 문제가 있네요~ 2월 말쯤 된다고 분명 얘기 했구만~~ 대화 캡쳐만 봐도 판매자보다 모친이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따님은 그게 안보이나 보네요.

오래 전

저게 도랐????ᆢ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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