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며칠 있으면 결혼 한지 일주년 이 되는 새댁(?)이랍니다.부끄~부끄~ 아무리 고민을 해도 그날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전 이제 두달된 딸도 있구요 시부모님에 시조카랑 같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신혼 분위기 잡기도 그렇구 집에서 뭘 하기도 그렇구요. 이제 일년 밖에 안 살았는데 신랑이랑 저는 한 십년을 같이 산것 같은 느낌이랍니다. 저흰 연애한지 1년 반만에 결혼 했거든요. 그리고 둘다 직장에 다니느라 추억도 별로 없어요. 결혼을 하고 나선 아이가 바로 생겨서 조심하느라 어디 다니지도 못했구요. 응~ 이렇게 얘기하고 나니 제 인생이 불쌍해 보이네요. 그래도 전 저의 딸을 보고 있으면 넘 행복하답니다. 저희 부부는 딸래미 보는 재미에 요즘 푹 빠져있죠. 제가 임신 8개월 째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일주년을 멋있게 버내고 싶어요. 좀 알려주세요? 두서 없이 쓴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결혼 기념일은 3월 1일 이랍니다.
결혼 일주년엔 무엇을 하면 가장 기억에 남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며칠 있으면 결혼 한지 일주년 이 되는 새댁(?)이랍니다.
부끄~부끄~
아무리 고민을 해도 그날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전 이제 두달된 딸도 있구요 시부모님에 시조카랑 같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신혼 분위기 잡기도 그렇구 집에서 뭘 하기도 그렇구요.
이제 일년 밖에 안 살았는데 신랑이랑 저는 한 십년을 같이 산것 같은 느낌이랍니다.
저흰 연애한지 1년 반만에 결혼 했거든요. 그리고 둘다 직장에 다니느라 추억도 별로 없어요.
결혼을 하고 나선 아이가 바로 생겨서 조심하느라 어디 다니지도 못했구요.
응~
이렇게 얘기하고 나니 제 인생이 불쌍해 보이네요.
그래도 전 저의 딸을 보고 있으면 넘 행복하답니다. 저희 부부는 딸래미 보는 재미에 요즘 푹 빠져있죠.
제가 임신 8개월 째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일주년을 멋있게 버내고 싶어요. 좀 알려주세요?
두서 없이 쓴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결혼 기념일은 3월 1일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