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2...

따뿌가이200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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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멘트가 어김없이 나오는 밤 10시 5분...

그 시절 난 암것도 하지않고 오로지 라디오 듣는데만 열중했었지...

그 당시 별밤 지기가 아마 이 문세 였었지...

그때 이문세가 불러줬던 생일 추카송...

밤하늘에 비치는 당신의 얼굴이 엄마품에 잠들은 고운

아기 같아요 맑은 눈과 예쁜 미소를 내게 전해준

그대의날...ㅋㅋㅋ

그리고 3부시작 로고송...창밖의 별들도 외로워 노래 부르는 밤

다정스런 그대와 얘기 나누고 싶어요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내친구 마니또""잼 콘서트" "별밤 뽐내기"...

아직까지 기억나는 별밤의 프로들...

그리고 그때 유행했던 음악들....

변진섭의 로라 숙녀에게 이선희 의 "영"소방차의 댄스 음악들...

그리고 롤라장에서 나오는 유로음악들...

그때당시 젤 가지고 싶었던걸 물어보면 너나할거 없이

마이마이 라고 했었지...

그렇게 아버지를 졸라대며 사달라고 했지만

결국은 손에 넣질 못했던 그 마이마이...

그리고 펜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주고 받았던 그 수많은 편지...

지금은 다들 뭐하고 있는지...

그리고 아디다스 슬리퍼...아식스 운동화...나이키 팔목아대...

짐 생각하면 별거아닌 그런걸 사려고 모았던 용돈...

그리고 폴라티도 있었지...목부분에만 입는...

나의 별밤과 같이 했던 그 추억들은 고등학교를 다른곳으로

가는 바람에 거기서 멈추어 지긴 했지만

아직 까지 학창시절의 추억은 그때의 추억이

가장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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