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외할머니 제사 지내달라는 남편.

쓴쓰니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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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지난 직장인입니다.
글쓴 제목그대로구요, 남편이 오늘 외갓집을 다녀온후로 자기 외할머니 제사를 지내달라는거였어요. 그말에 내가왜 지내? 라고 말했고, 남편이 자기엄마는 외갓집 장녀(6남매중 장녀이십니다.)에다 형은 결혼도 안했고, 그리고 며느리가 어리고 젊은데다 제사지내는데 무리없을것같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말도안된다고 못지낸다고 속물같아보이지만 우린 유산받은것도 없는데다 제사를 지낼이유는없을것 같다고 못받아놓고 그길로 나와서 친정에 가는중인데요 지금 시어머니,아주버님,남편 차례대로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네요... 보통 며느리분들은 남편외할머니 제사도 맡아서 지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