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이제 3년차인데 비슷하게 들어온 애들 보다 한 1년 이상 배우는 게 느리고 어느 창고에 어떤 물건이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야적장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출고가 어디서 나가는 지도 모르고..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항상 천하태평에 뭐라 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지.. 뭘 말해도 앗 하면서 다 까먹고 그렇다고 일을 빠르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일년에 뭔 기부를 200만 원씩 하고 봉사활동 하러 다니고 맨날 생글생글 웃고 다니고 사람만 착함 나는 죽을 것 같아..763
일 못 하고 착하기만 한 부하직원 때문에 힘들다..
비슷하게 들어온 애들 보다 한 1년 이상 배우는 게 느리고
어느 창고에 어떤 물건이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야적장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출고가 어디서 나가는 지도 모르고..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항상 천하태평에 뭐라 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지.. 뭘 말해도 앗 하면서 다 까먹고 그렇다고 일을 빠르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일년에 뭔 기부를 200만 원씩 하고 봉사활동 하러 다니고 맨날 생글생글 웃고 다니고
사람만 착함
나는 죽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