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처음으로 남자친구 사겨서 10년 연애 후 헤어졌어요. 나보다 짧은 시간 연애 하고도 어렵지 않게 결혼하는 친구들 보면서 마음이 너무 많이 상해버렸네요..(그때 당시 남자친구는 아직 준비는 안됐었네요.. ) 서른 셋인데,, 현재 만나는 남자친구도 있고.. 2년 정도 만나고 있는데.. 모두 자연스럽게 잘 해 나가는데, 점점 더 자신이 없고, 현재 만나는 남자친구가 39살 인데 .. 5년, 3년후쯤으로 미루는 모습을 보이면 또 뭐가 문제인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옛날이 생각나서 분노가 생겨나요... 실패 한 후에 또 잘 안될 것 같아 모든게 다 두렵고 포기하고 싶어요.. 주변 친구들은 별말 안하고 잘 다들 잘 하니 너도 잘 할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속 뒤집는 친구는 다행히 없습니다.. 그래도 불안하고.. 혼자서 볶인달까요.. 그래도.. 모든게 다 감사했는데 역시 이번에도 내것은 없구나.. 아니였구나.. 다 포기하고 싶어져요... 기대해 봤자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으니.. 세상이 나만 방치하는 느낌아시나요..?? 비슷한 글만 찾아 읽다가 오늘은 저도 한번 올려보네요..3
평범하게 결혼해서 사는 모든 사람이 대단해보여요
나보다 짧은 시간 연애 하고도 어렵지 않게 결혼하는 친구들 보면서 마음이 너무 많이 상해버렸네요..(그때 당시 남자친구는 아직 준비는 안됐었네요.. )
서른 셋인데,, 현재 만나는 남자친구도 있고..
2년 정도 만나고 있는데..
모두 자연스럽게 잘 해 나가는데, 점점 더 자신이 없고,
현재 만나는 남자친구가 39살 인데 ..
5년, 3년후쯤으로 미루는 모습을 보이면
또 뭐가 문제인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옛날이 생각나서
분노가 생겨나요...
실패 한 후에 또 잘 안될 것 같아 모든게 다 두렵고 포기하고 싶어요.. 주변 친구들은 별말 안하고 잘 다들 잘 하니 너도 잘 할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속 뒤집는 친구는 다행히 없습니다.. 그래도 불안하고.. 혼자서 볶인달까요..
그래도.. 모든게 다 감사했는데
역시 이번에도 내것은 없구나.. 아니였구나.. 다 포기하고 싶어져요...
기대해 봤자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으니..
세상이 나만 방치하는 느낌아시나요..??
비슷한 글만 찾아 읽다가 오늘은 저도 한번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