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0대 후반이고 남친은 30대초반 2년정도 만났습니다.제가 정말 예민한건가 싶어서 써봐요.. 제가 남친에게 서운한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않았던 날이었습니다.기분이 좋지않다는걸 남친도 눈치를 챈 것같구요. 남친이 제게 톡으로 대뜸 이번주말에 기분전환하러 드라이브가자고 하는거에요.(참고로 남친은 면허,차 없습니다. 제가 자차가 있어서 매번 데이트,여행갈때 마다 제가 운전합니다) 솔직히 본인때문에 기분이 좋지않은 상황에서 저말을 들으니 기분이 괜실히 더 안좋아지더라구요;;그래도 남친은 나름 기분풀어주려고 드라이브 가자는 것 같은데, 저는 이기분으로 멀리 운전까지해가면서 가고싶지않았어요ㅠ 그걸 나중에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그건 자기는 생각이 좀 다르다는거에요. 기분안좋을때 같이 있으면 기분풀리고 그런거아니냐고, 너가 좀 예민한것같다. 왜그렇게 생각하냐 더라구요..;;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고 자기는 왜 드라이브가자는 말에 기분이 나쁘다는지 모르겠다. 그러는데... 정말 제가 좀 예민한건가요..? 제가 자기 맘을 몰라주는 것 처럼 얘기를 하니 제가 기분이 나빴던게 잘못된것처럼 느껴져서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일단 저는 20대 후반이고 남친은 30대초반 2년정도 만났습니다.
제가 정말 예민한건가 싶어서 써봐요..
제가 남친에게 서운한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않았던 날이었습니다.
기분이 좋지않다는걸 남친도 눈치를 챈 것같구요.
남친이 제게 톡으로 대뜸 이번주말에 기분전환하러 드라이브가자고 하는거에요.
(참고로 남친은 면허,차 없습니다. 제가 자차가 있어서 매번 데이트,여행갈때 마다 제가 운전합니다)
솔직히 본인때문에 기분이 좋지않은 상황에서 저말을 들으니 기분이 괜실히 더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래도 남친은 나름 기분풀어주려고 드라이브 가자는 것 같은데, 저는 이기분으로 멀리 운전까지해가면서 가고싶지않았어요ㅠ
그걸 나중에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그건 자기는 생각이 좀 다르다는거에요. 기분안좋을때 같이 있으면 기분풀리고 그런거아니냐고, 너가 좀 예민한것같다. 왜그렇게 생각하냐 더라구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고 자기는 왜 드라이브가자는 말에 기분이 나쁘다는지 모르겠다. 그러는데... 정말 제가 좀 예민한건가요..? 제가 자기 맘을 몰라주는 것 처럼 얘기를 하니 제가 기분이 나빴던게 잘못된것처럼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