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이해가가지않아서요

꼬물이2021.03.12
조회224

26살입니다
어제 남자친구한테 사귄지150일도안되서 차엿어요
간단히 정리하면 상황은 이렇습니다
남자29살 그전까지방황하다가
쓰니알게되서 대학교복학후 공무원준비중
알바안하고(부모님이싫어함) 어머니한테 용돈타서씀
쓰니랑 전남친은 장거리 연애중이엿음 무조건비행기타야함
쓰니가 비용의대부분을 냄 쓰니는 직장인임
내가 비용전부를 낸다고해도 나는 개의치않앗음
너무좋아하기때문임
이사람이랑 그려지는 미래가 너무 행복하고 그냥너무사랑할따름
근데 어제 전남친이 여기 오려고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대기하다가 어머니가쓰러졋다는
문자를받고 급하게 병원감
어머니챙기고잇다가 저녁에
갑자기 헤어지자함
본인말로는 자기가 지금 연애를 할 상황이
아닌데 본인이 너(쓰니)를 밀여붙여서 연애를시작햇을때
이렇게까지 힘들줄몰랏다 너를 만나면서 너한테 대부분비용을 지불하게끔 하는 내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쓰러지기전에 엄마한테 참고서산다고 5만원받아서 너 보러간다고 헬렐레좋아햇던 내자신이 너무싫다
예전부터 조금씩 생각은 들엇으나
내가너무좋아서 시간이 빨리 흐르길만기도햇는데 엄마가 이렇게 되고나니 안되겟다는 생각만 들엇다 나는 더이상 너랑 사귈수없다고
차임
ㅈ본인은 미친듯이잡앗고 지금도 잡고싶은데
참느라 뭐먹은게없는데도 토하고 울고 난리임
지금 눈물겨우멈추고 떨리는손으로 쓰는데
남자입장이 이해가 안가는건아닌데 그래도 나를 찰 정도로 그정도의 상황인거임?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러의견 부탁드립니다
딱 죽기좋은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