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누나 3명있는 집 막내입니다. 출산비용을 좀 아껴보려 상품권 사는걸 알아보다 어제 큰 누나한테 전화해서 조리원비가 얼마다 병원비가 얼마다 미주알 고주알.... 큰누나는 조리원 안가고 친정갔다하고... 그말이 꼭 너는 왜그리 비싸냐?이말 같아서 거기부터 약간 열받아 있었는데.. 오늘 작은 누나한테 전화해서 상품권좀 구매 해 줄수 있냐고 묻다 그 작은 누나가 자기는 얼마밖에 안 들었다 아껴써라 이말에 띵받아서 남편이 통화 하는중에 "요즘은 그때랑 틀려요." 라고 해버렸네요 남편이 전화 끊고 길길이 화내고.. 나는 내가 뭘 잘못했냐? 라고 하니 누나가 아껴쓰란 소리도 못하냐고 하길래 누나가 선넘은거다. 보태주는것도 없으면서 뭘 아껴써라 마라 하냐 기분나쁘다... 나는 한번도 내동생이나 올케한테 그런말 한적없다. 라고 해서 싸움이 났습니다. 상품권도 아껴보려 사 모으던건데 짜증이 나더라구요. 꼭 얻어쓰는것 마냥... 임신중인데 쌍욕오가고 몸싸움 까지 했네요. 신랑이 제 핸드폰을 제 이마에 던져서 혹이나고 아파서우는데 우는 흉내내면서 놀려서 악쓰며 달려들었어요..ㅠㅅㅠ 지는 손이 미끄러졌다는데 지가언제부터 내 핸드폰 챙겨줬다고..그것도 싸우는중에... 사실 생활비한푼 받은거 없고 내가번돈도 생활비 하는데도 아껴라아껴라... 사고 싶은거 하나 내맘대로 못샀는데... 이제 임신해서 벌이도 없는데 생활비라도 받았다간 10원하나 내맘대로 못쓰게할 인간이.. 거지로 살기도 싫지만 구질구질하게도 살기싫은데 제 수중에 돈 떨어질 생각하니 무섭네요. 오늘도 시누한테 그런소리 하지마시라고 하려다 참았어요. 명절때 가족들이랑 같이 먹는다고 고기며 뭐며 지가 척척사고 애 옷 사라고 돈주고 하니까 저런소리하나 싶기도 한게 주고도 잔소리 듣는기분...그러면 또 니돈으로 샀냐고 할거지만.. 경부길이도 짧다구 조심하랬는데 배가 땡겨서...ㅠㅠ 애기한테도 미안하고... 자기 집안을 뭘로보고 그런소리하냐며 소리소리지르고 욕하는데 조리원비도 니네집에서받아와라 병원비도 받아와라 니네집에서 나한테 뭐 부탁하면 전부거절할거라며 막말 해 대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2
시누의 아껴쓰란 한마디로 남편이랑 크게 싸웠어요.
출산비용을 좀 아껴보려 상품권 사는걸 알아보다
어제 큰 누나한테 전화해서 조리원비가 얼마다
병원비가 얼마다 미주알 고주알....
큰누나는 조리원 안가고 친정갔다하고...
그말이 꼭 너는 왜그리 비싸냐?이말 같아서
거기부터 약간 열받아 있었는데..
오늘 작은 누나한테 전화해서 상품권좀 구매 해 줄수 있냐고 묻다
그 작은 누나가 자기는 얼마밖에 안 들었다 아껴써라
이말에 띵받아서 남편이 통화 하는중에
"요즘은 그때랑 틀려요." 라고 해버렸네요
남편이 전화 끊고 길길이 화내고..
나는 내가 뭘 잘못했냐? 라고 하니
누나가 아껴쓰란 소리도 못하냐고 하길래
누나가 선넘은거다. 보태주는것도 없으면서 뭘 아껴써라 마라 하냐 기분나쁘다...
나는 한번도 내동생이나 올케한테 그런말 한적없다.
라고 해서 싸움이 났습니다.
상품권도 아껴보려 사 모으던건데 짜증이 나더라구요.
꼭 얻어쓰는것 마냥...
임신중인데 쌍욕오가고 몸싸움 까지 했네요.
신랑이 제 핸드폰을 제 이마에 던져서 혹이나고 아파서우는데
우는 흉내내면서 놀려서 악쓰며 달려들었어요..ㅠㅅㅠ
지는 손이 미끄러졌다는데 지가언제부터 내 핸드폰 챙겨줬다고..그것도 싸우는중에...
사실 생활비한푼 받은거 없고
내가번돈도 생활비 하는데도 아껴라아껴라...
사고 싶은거 하나 내맘대로 못샀는데...
이제 임신해서 벌이도 없는데 생활비라도 받았다간 10원하나 내맘대로 못쓰게할 인간이..
거지로 살기도 싫지만 구질구질하게도 살기싫은데
제 수중에 돈 떨어질 생각하니 무섭네요.
오늘도 시누한테 그런소리 하지마시라고 하려다 참았어요.
명절때 가족들이랑 같이 먹는다고 고기며 뭐며 지가 척척사고
애 옷 사라고 돈주고 하니까 저런소리하나 싶기도 한게 주고도 잔소리 듣는기분...그러면 또 니돈으로 샀냐고 할거지만..
경부길이도 짧다구 조심하랬는데 배가 땡겨서...ㅠㅠ
애기한테도 미안하고...
자기 집안을 뭘로보고 그런소리하냐며 소리소리지르고 욕하는데
조리원비도 니네집에서받아와라 병원비도 받아와라 니네집에서 나한테 뭐 부탁하면 전부거절할거라며 막말 해 대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