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을곳이없네요

사는거힘들어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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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공돌이 생일이안지나서 만28세네요 30살
털어놓을곳이없어서 글을남겨봅니다 이뤄놓은것도없는데 나이만먹었네요 각설하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불편하실수있습니다만 한번만읽어주세요 폰이라.. 그럼 얘기를적어보겠습니다.. 어린시절 집이가난해서 평소엔 할머니가 절키우고 (사실방목이지만) 방학엔 고모들집에맡겨졌었어요 제가 초등학교2학년여르뮤방학 저랑 제동생은 여김없이 둘째고모집에 맡겨졌습니다
비가온 다음날인데 그땐너무어려서 몰랐고 고모아들(당시20세후반)이 계곡에가자해서 이끌려가서 놀았어요 저랑제여동생은 다음날 얼굴제외 온몸에 피부병이났는데 고모가 피부병낫게하겠다고 병원은한번도 안데려고가고 고모집에서 전신에 하루2번씩 약을발랐습니다 문제는 그약이 정상적인약이아니었어서
당시시골에는 리어카로 호랭이연고 무좀약 이런걸파는 사람이있었는데 그걸사와서 호랭이연고 1주 무좀약 3주 이렇게 어린피부에 발라서 점점 심해졌어요 그 피부병이 22년이지난지금도 저랑 제여동생의 전신에 점점심해진다기보단 나을희망이없어요 ( 피부과에도 돈을엄청쓰고도 돌아오는답은 아토피나이런 병은 환자가많으니 개발을해서 약을만든다 계곡에서 피부병걸린거에 무좀약을써서 생긴피부는 사례가없어 스테로이드밖에 처방해줄수가없다 ...)였습니다
22년동안잠도 한번에 3시간이상 쭉자본적없고 더자더라도 꼭깨서 다시잠듭니다 (애초에 긁는다고 잠도잘못들고 자더라도 항상피곤해요) 22년째 수면이 이렇다보니 장래희망이 40살전에죽는거고 자살도 너무생각나고해서 정신과도다니고 일에도 지장이생겨서 정신과에서 adhd가있는거같다고하네요 ... 공부도못하고 가진재능도없어서 몸갈아넣으면서살고있는데 지금까지다녔던 통신사고객센터 5년 노가다 주방 조선소 공장 모든곳에서 집중력이나 잔실수가많았던 이유가있었다 이런생각도들면서 사는게 너무힘들어요 오늘도 일을하는데 실수도많이하고 집중하려고해도 안되고 스트레스도너무받고 살고싶지도않고 점점견디기버겁습니다 살면서모은돈도 집이가난해서 집안빚갚는데써서 돈도없고 살아야할이유를모르겠습니다 피부병은낫질않을거고 어느순간부터 제동생은 사고를 계속치더라구요 그럴애가아닌데 정신적으로많이힘든가봅니다
22년동안너무힘들었어요 군대에서도 잘때 긁는다고 집단구타당하고 계속잠못자고 긁고하니 성격도안좋아지는거같고 돈을잃으면 반응잃은거고 건강을잃으면 전부를잃은거라고 피부가낫질않을생각하니 더더욱살기싫고 죽고싶습니다 여전히 저랑 제여동생은 피부가 너무긁어서 두꺼워져서 도마뱀피부가됐구요 마음같아서는 아프더라도 목이라도매고싶습니다 피부에좋다는거 다써봤는데 오히려 피부에뭐가납니다 저는대체어떻게살아야할까요.. 살아서나아지는데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