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게 된건 학기초에 제가 만들었던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남자친구는 저의 자신감 넘치고 활발한 모습이 좋아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그럽니다. 원래 연락은 했었지만 술자리에서 만난 후로 더 많은 연락이 왔고 그렇게 두번의 만남을 갖고 사귀게되었습니다.
250일 정도된 우리커플은 헤어짐과 사귐을 반복하며(헤어짐이라고 해도 그냥 헤어져!하는 싸움...........) 이제는 장점,단점은 물론 모든걸 다 알꺼같다고 남친은 말합니다.
남자친구는 저와는 다르게 세심한면과 꼼꼼한 면이 있고 저는 그 반대로 덜렁되고 실수투성이에 쪼금은 여성스럽지 못합니다. 여자라면 당연히 남자다운 남자에게 끌리지만 전 현실적으로 여지까지 사겼던 남자친구들은 남자답지만 저보다는 더 배려심있고 세심한 사람을 남자친구로 두었던 것 같습니다.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올바른 사고방식과 예의범절, 철저한 개념의식을 갖춘..즉 나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남자.... 특히 지금의 남자친구는 대학와서 만났지만 여지까지 만났던 남자중에 제일 그런 면모를 보입니다. 남자친구 성격 좋다는 소리는 그의 과 선배들 친구들 제 친구들 등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합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많고 선배형들도 챙겨주고 그럽니다 그친구를 ..
저에게는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제게 있어서 제 남자친구는............ 처음엔 남자친구가 저를 더 많이 좋아했지만 지금은 제가 오히려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같네요~ 물론 남자친구도 저를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겠지만....
나만 더 같이 있고 싶어하는 거 같고...요즘은 그래요...
이제 군대 가니까 이러는 건지 아님....... 저에게 한다는 소리가 이렇게 곁에 있을땐 니가 날 차면 내가 잡았고 다시 사겼지만 이제 군대가면 그러지도 못한다고........ 그러니까 헤어지고 싶으면 군대가서 헤어지자고... 이건 전에 얘기한거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알콩달콩~잘사귀고있고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신검 받고 한창 군대때문에 민감해져있을때 말입니다..
제게는 또 8월에 1학기 마치고 군대간 친구가 있는데 저한테 어제 네이트온 으로 그러더라구요...일말상초라고.. 일병말에서 상병초에는 깨진다고 100커플중 99커플이 깨진다고....내 선임들도 다 깨졌고 3년 사귄 선임도 계신데 헤어졌다고................ 군대 남친가면 그냥 남친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더 좋고 지금처럼 유지하려면 편지도 많이 쓰고 자대에도 자주오면 된다고......
또 이런 얘기도 있더라구요... 제대한 남자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기다려준 여친과 헤어지는거............ 그리고 남자도 군대를 기다려주면 결혼해야 될꺼같고 부담스러워 한다고도 하고........... 원래 제 남친은 사귄지 20일도 안됬을때부터 자기 군대 기다려달라고 너 없으면 못산다고 하던애가...........
제친구들이랑 다들 남친 군대가고 헤어지면 바로 다른 남자랑 사귈꺼같다고 그러고 남친도 그러고-0-근데 저는 그럴마음이 전혀 없고 전 여태까지 그래오지도 않았고...지금의 남자친구도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8개월만에 사귄 세번째 남자친구입니다... 근데 왜그런소리를 하는건지참....
당연히 지금은 문제없는 이상 남자친구 군대 갔다오는 거 기다려줄 생각이고 처음엔 결혼과 연애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결혼은 능력있는 남자랑 나랑 조건이 맞는 남자랑 하는거고 연애는 좋아하는 사람랑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남자친구가 좋으니까 ...
그리고 자기 미래에 대한 확신도 있어보이는게 좋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군대를 갔다오는사이 저는 2학년 3학년을 학교 다니고 남자친구가 제대하면 저는 졸업을 해 취업을 하고 취업을 하면 남자친구는 2학년으로 복학을 해 학생으로 다니고........
아................. 참 생각이 많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정말 타지생활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준 버팀목이었는데 오늘 같이 시내에서 밥을 먹으며 생각했습니다. 이행복이 내년엔 없다는게 슬프다. 얘는 군대가면 그만이지만 나는?... 지금 기분으로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대신할 무엇도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군대가 없어졌으면 좋겠고 안갔으면 좋겠고 차라리 공익 갔으면 좋겠고 막 그렇네요......... 남자친구가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항상 잡아주었고 저 또한 은근히 그런걸 기대하며 화가 나면 홧김에 그렇게 했고 저또한 남자친구를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에 헤어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전 쫌 제멋대로에 이기적인 면도 있고 하고싶은 걸 못하면 짜증내고 ... 어느 누구와 연애를 하면서도 자꾸 의견 충돌나면 아 이사람과 나는 안맞는구나 생각하며 성격차이이고 그래서 헤어집니다. 그러니 거의 합의하에 헤어지는게 아니고 싸워서 안좋게 헤어진거죠...........
지금의 남친과도 그럴뻔한 적이 수십번이나 되지만 여름방학때는 헤어지자하면 일 휴가 내고 집까지 찾아온적도 많았고...등등 우여곡절끝에 지금의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그래서 더 각별한 남자친구가 아니인가 싶습니다.
근데 이 친구의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내가 자신의 군대를 기다려주는 것을 바라는건지.... 아닌건지.......난 어떻해야되며...
전에는 진지하게 군대 가기전에 헤어지고 2년동안 딴남자 만나고 있으라고 그러면 내가 제대해서 너 그남자에게 다시 뺏겠다고.......... 이렇게 쿨하게 말하던 남자친구...
근데 그 얘기를 지금 묻자 니가 돌아온다는 보장이 어딧고 군대갔을 때 헤어지면 너 안찾을꺼고 안볼꺼라고 그러고... 지금의 남자친구와 저.......... 어떻해야할까요?ㅠ_ㅠ
참두서없이 말이 기네요 ㅜㅜ 톡커님들의 솔직한 충고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놀라운 사실은...........그남자친구의 형도 지금 군대에 있는데 저랑 비슷하게 사겨서 군대갔을때 100일휴가 나오기 전에 헤어졌다네요...근데 이름이 저랑 똑같아서 남친이 너도 그러는거 아니냐는 말을 세번이나-0-..했었는데..난 안그런다고 했는데...제가그렇게 되면 그 남자친구네 집은 형이나 동생이나 둘다 같은 이름의 여자들에게 군대가서 헤어지게되는 운명...저만의 그냥 상상이었습니다-_-;;;
내년초에 군대가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스무살 톡을 즐겨보는 소녀입니다.
심란하네요..............간다는건 알고있었지만 막상 군대 가는 날이 다가오니
가면 가는 거지 ....머 영원히 못보는것도 아니고 해외로 가는 것도 아닌데 멀
했던 저의 생각은................. 정반대가 됫네요....
우리가 만나게 된건 학기초에 제가 만들었던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남자친구는 저의 자신감 넘치고 활발한 모습이 좋아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그럽니다. 원래 연락은 했었지만 술자리에서 만난 후로 더 많은 연락이 왔고 그렇게 두번의 만남을 갖고 사귀게되었습니다.
250일 정도된 우리커플은 헤어짐과 사귐을 반복하며(헤어짐이라고 해도 그냥 헤어져!하는 싸움...........) 이제는 장점,단점은 물론 모든걸 다 알꺼같다고 남친은 말합니다.
남자친구는 저와는 다르게 세심한면과 꼼꼼한 면이 있고 저는 그 반대로 덜렁되고 실수투성이에 쪼금은 여성스럽지 못합니다. 여자라면 당연히 남자다운 남자에게 끌리지만 전 현실적으로 여지까지 사겼던 남자친구들은 남자답지만 저보다는 더 배려심있고 세심한 사람을 남자친구로 두었던 것 같습니다.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올바른 사고방식과 예의범절, 철저한 개념의식을 갖춘..즉 나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남자.... 특히 지금의 남자친구는 대학와서 만났지만 여지까지 만났던 남자중에 제일 그런 면모를 보입니다. 남자친구 성격 좋다는 소리는 그의 과 선배들 친구들 제 친구들 등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합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많고 선배형들도 챙겨주고 그럽니다 그친구를 ..
저에게는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제게 있어서 제 남자친구는............ 처음엔 남자친구가 저를 더 많이 좋아했지만 지금은 제가 오히려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같네요~ 물론 남자친구도 저를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겠지만....
나만 더 같이 있고 싶어하는 거 같고...요즘은 그래요...
이제 군대 가니까 이러는 건지 아님....... 저에게 한다는 소리가 이렇게 곁에 있을땐 니가 날 차면 내가 잡았고 다시 사겼지만 이제 군대가면 그러지도 못한다고........ 그러니까 헤어지고 싶으면 군대가서 헤어지자고... 이건 전에 얘기한거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알콩달콩~잘사귀고있고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신검 받고 한창 군대때문에 민감해져있을때 말입니다..
제게는 또 8월에 1학기 마치고 군대간 친구가 있는데 저한테 어제 네이트온 으로 그러더라구요...일말상초라고.. 일병말에서 상병초에는 깨진다고 100커플중 99커플이 깨진다고....내 선임들도 다 깨졌고 3년 사귄 선임도 계신데 헤어졌다고................ 군대 남친가면 그냥 남친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더 좋고 지금처럼 유지하려면 편지도 많이 쓰고 자대에도 자주오면 된다고......
또 이런 얘기도 있더라구요... 제대한 남자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기다려준 여친과 헤어지는거............ 그리고 남자도 군대를 기다려주면 결혼해야 될꺼같고 부담스러워 한다고도 하고........... 원래 제 남친은 사귄지 20일도 안됬을때부터 자기 군대 기다려달라고 너 없으면 못산다고 하던애가...........
지금은 제대하고 커플링하자 하고... 군대가서 헤어지면 어쩔수 없는거라고... 니가 확실히 기다려주지 않을꺼라는거 안다고 하고........ 하여간 참 기분 상하는 말들만 많이하고......완전 군대가서 차면 나쁜X될꺼같은..
제친구들이랑 다들 남친 군대가고 헤어지면 바로 다른 남자랑 사귈꺼같다고 그러고 남친도 그러고-0-근데 저는 그럴마음이 전혀 없고 전 여태까지 그래오지도 않았고...지금의 남자친구도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8개월만에 사귄 세번째 남자친구입니다... 근데 왜그런소리를 하는건지참....
당연히 지금은 문제없는 이상 남자친구 군대 갔다오는 거 기다려줄 생각이고 처음엔 결혼과 연애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결혼은 능력있는 남자랑 나랑 조건이 맞는 남자랑 하는거고 연애는 좋아하는 사람랑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남자친구가 좋으니까 ...
그리고 자기 미래에 대한 확신도 있어보이는게 좋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군대를 갔다오는사이 저는 2학년 3학년을 학교 다니고 남자친구가 제대하면 저는 졸업을 해 취업을 하고 취업을 하면 남자친구는 2학년으로 복학을 해 학생으로 다니고........
아................. 참 생각이 많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정말 타지생활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준 버팀목이었는데 오늘 같이 시내에서 밥을 먹으며 생각했습니다. 이행복이 내년엔 없다는게 슬프다. 얘는 군대가면 그만이지만 나는?... 지금 기분으로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대신할 무엇도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군대가 없어졌으면 좋겠고 안갔으면 좋겠고 차라리 공익 갔으면 좋겠고 막 그렇네요......... 남자친구가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항상 잡아주었고 저 또한 은근히 그런걸 기대하며 화가 나면 홧김에 그렇게 했고 저또한 남자친구를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에 헤어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전 쫌 제멋대로에 이기적인 면도 있고 하고싶은 걸 못하면 짜증내고 ... 어느 누구와 연애를 하면서도 자꾸 의견 충돌나면 아 이사람과 나는 안맞는구나 생각하며 성격차이이고 그래서 헤어집니다. 그러니 거의 합의하에 헤어지는게 아니고 싸워서 안좋게 헤어진거죠...........
지금의 남친과도 그럴뻔한 적이 수십번이나 되지만 여름방학때는 헤어지자하면 일 휴가 내고 집까지 찾아온적도 많았고...등등 우여곡절끝에 지금의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그래서 더 각별한 남자친구가 아니인가 싶습니다.
근데 이 친구의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내가 자신의 군대를 기다려주는 것을 바라는건지.... 아닌건지.......난 어떻해야되며...
전에는 진지하게 군대 가기전에 헤어지고 2년동안 딴남자 만나고 있으라고 그러면 내가 제대해서 너 그남자에게 다시 뺏겠다고.......... 이렇게 쿨하게 말하던 남자친구...
근데 그 얘기를 지금 묻자 니가 돌아온다는 보장이 어딧고 군대갔을 때 헤어지면 너 안찾을꺼고 안볼꺼라고 그러고... 지금의 남자친구와 저.......... 어떻해야할까요?ㅠ_ㅠ
참두서없이 말이 기네요 ㅜㅜ 톡커님들의 솔직한 충고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놀라운 사실은...........그남자친구의 형도 지금 군대에 있는데 저랑 비슷하게 사겨서 군대갔을때 100일휴가 나오기 전에 헤어졌다네요...근데 이름이 저랑 똑같아서 남친이 너도 그러는거 아니냐는 말을 세번이나-0-..했었는데..난 안그런다고 했는데...제가그렇게 되면 그 남자친구네 집은 형이나 동생이나 둘다 같은 이름의 여자들에게 군대가서 헤어지게되는 운명...저만의 그냥 상상이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