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친구는 잘생겼고 초중고 시절 엄친아 스타일로 항상 인기 많았던 애임. 항상 반장, 전교회장 같은 거 해서 동성친구 이성친구 할 것 없이 많음
며칠 전에 에타에서 날 알게됨. 직접 만나서 밥먹고산책가고 놂. 근데 이날은 나만 좋았던 거 같음 이 친구은 걍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만난 느낌?
근데 어제 두 번째로 만났는데 얘가 갑자기 전남친에 대해 물어봤고 이런저런 얘기 다 함. 그리고 한강에 2시간동안 앉아서 내 꿈에 관한 얘기를 했음.
근데 광장히 잘 통했고 얘가 인생에서 나 같은 애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다, 존경한다라며 나의 번호를 물어보고 감. 장문의 톡으로 계속 나같은 사람 만난게 정말 좋다는 식으로 말함. 어제로 인해 갑자기 급격하게 서로 친해짐
오늘 수업하는데 갑자기 얘한테 전화가 옴.
내가 수업 중이라 못 받았는데 난 수업 마치고 이번에 친해진 과동기랑 밥 먹었거든?
근데 갑자기 문자로 혼밥해야 돼서 전화했다고 옴
내가 동기랑 헤어지고 전화했는데
내가 월목이 대면수업이란말임?
얘가 전화로 ‘월욜에 시간 비워놔~’이렇게 말함
그리고 얘가 긱사사는데 톡으로 ‘역까지 걸어가는데 안 심심했어?’ 이렇게 물어보더니
‘이제부터 역까지 데려다줄게’라고 함
그리로 이렇게까지 진지한 대화를 한 건 내가 처음이라 하고 내가 전남친을 통해 받았던 상처를 치유해주고 싶다고 함
또 이렇게까지 진지한 대화를 해본건 부끄러워서 담에 만날 땐 장난치겠다함
이거 잘 되가고 있는걸까 ㅠㅠ
내가 걱정하는 이유는
얜 걍 날 사람으로서 호감가는 거지 아직 이성적으로 보진 않지 않을까하는 걱정땜에 글올려봐
단순 전남친 상처땜에 잘해주는 건지 ㅠㅠㅠㅠㅠ
이거 짝남이랑 잘되가는건지 봐주라
올해 새내긴데
난 재수했고 얜 현역이라 내가 연상임
우선 이 친구는 잘생겼고 초중고 시절 엄친아 스타일로 항상 인기 많았던 애임. 항상 반장, 전교회장 같은 거 해서 동성친구 이성친구 할 것 없이 많음
며칠 전에 에타에서 날 알게됨. 직접 만나서 밥먹고산책가고 놂. 근데 이날은 나만 좋았던 거 같음 이 친구은 걍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만난 느낌?
근데 어제 두 번째로 만났는데 얘가 갑자기 전남친에 대해 물어봤고 이런저런 얘기 다 함. 그리고 한강에 2시간동안 앉아서 내 꿈에 관한 얘기를 했음.
근데 광장히 잘 통했고 얘가 인생에서 나 같은 애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다, 존경한다라며 나의 번호를 물어보고 감. 장문의 톡으로 계속 나같은 사람 만난게 정말 좋다는 식으로 말함. 어제로 인해 갑자기 급격하게 서로 친해짐
오늘 수업하는데 갑자기 얘한테 전화가 옴.
내가 수업 중이라 못 받았는데 난 수업 마치고 이번에 친해진 과동기랑 밥 먹었거든?
근데 갑자기 문자로 혼밥해야 돼서 전화했다고 옴
내가 동기랑 헤어지고 전화했는데
내가 월목이 대면수업이란말임?
얘가 전화로 ‘월욜에 시간 비워놔~’이렇게 말함
그리고 얘가 긱사사는데 톡으로 ‘역까지 걸어가는데 안 심심했어?’ 이렇게 물어보더니
‘이제부터 역까지 데려다줄게’라고 함
그리로 이렇게까지 진지한 대화를 한 건 내가 처음이라 하고 내가 전남친을 통해 받았던 상처를 치유해주고 싶다고 함
또 이렇게까지 진지한 대화를 해본건 부끄러워서 담에 만날 땐 장난치겠다함
이거 잘 되가고 있는걸까 ㅠㅠ
내가 걱정하는 이유는
얜 걍 날 사람으로서 호감가는 거지 아직 이성적으로 보진 않지 않을까하는 걱정땜에 글올려봐
단순 전남친 상처땜에 잘해주는 건지 ㅠㅠㅠㅠㅠ
어제는 내가 사는 동네에 같이 지하철 타고 가서 고기 먹고 한강갔어
난 호감이 크기 때문에 제목에 짝남이란 표현을 썼어
음 이 상황 어떤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