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덜 아니 내가 개 싫어하는 애가 ㅈㄴ 악질이라고;; ㅅㅂ 진짜 개에바야

ㅇㅇ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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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덜 이리 와 보셈(반말 양해 부탁ㅠㅠㅠㅠㅠ 너무 빡쳐서;;)
내가 지금 중3인데내가 중1 때 진짜 뭣 같은 애들을 친구로 사겨서 배신 당한 거임내가 진짜 ㅈㄴ 개싫어하는 애가 있거든??그 당시에 걔가 나랑 초딩 때부터 6년 동안 같은 반이었음근데 걔가 초1 때부터 애들 괴롭히고 막 울리고 겁나 날라리여서 막 별 ㅁㅊ 짓 다 하고 다녔음근데 걔가 중1 때도 나랑 같은 반이길래 내가 하..제발 쟤랑 엮이지 마ㅠㅠㅠㅠㅠ 하면서 그래도 친구라고 내가 다니던 무리 애들한테 조언해줬는데 ㅅㅂ 그걸 걔네들이 평소에 내가 웬만한 건 다 잘하니까 자격지심 느껴서 걔한테 다 까발린 거임애초에 나도 얘네가 ㅈㄴ 예의도 없고 조별과제 하러 피씨방 가서 게임만 하길래 개빡쳐서 멀어지려고 했는데..그래서 걔가 나 불러서 니가 내 뒷담 깠냐고 생 난리를 친 거임불행 중 다행으로 그 덕분에 걔네랑 멀어질 수는 있었는데..2학기 말이라서 그 뒤에 계속 반에서는 혼자 있었음..ㅅㅂ 서러워서 살겠나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에는 딴 반 절친들끼리 모여서 재밌게 놀았지근데 걔가 그 뒤에 연극제가 있었는데 그 때 지가 부대장? 을 맡겠다고 자원한 거임나는 그 당시에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있었는데내가 무대 장치 담당이어서 걔네들하고 어떻게 할지 의논하고 있었는데 책상 옮기는 게 3명이었고 의자 옮기는 게 2명이었거든? 내가 의자 담당이었는데 걔가 갑자기 와서 의자는 나 말고 1명만 해도 충분하지 않겠냐고...ㅅㅂ 근데 울 무대 장치 애들이 다 그건 말도 안 된다고 해서 걔가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했음;;솔까 그 때 개 통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고 내가 웬만해서는 진짜 애들 안 싫어하는데 걔는 진짜 좀 애가;; 생각이;; 철이 없는 건지 뭔지 하루는 내가 쉬는시간에 놀고 반에 오니까 남자애들한테 생리대 펴서 보여주고 있는 거임;;;;ㄹㅇ 이게 제정신인 사람이 할 짓은 아니지 않냐 솔직히?그거 말고도 무수히 많은 짓을 해서 생략할게근데 그 뒤로 이제 중2 때 (작년) 코로나 터져서 학교도 별로 못 나갔는데 내가 다행히 이 때는 내 친구들이랑 붙은 거임 그래서 ㅈㄴ 해피한 라이프를 즐겼음글고 걔랑 다른 층이었단 말야 그래서 볼 기회도 별로 없었음근데 우리가 3학년이라 어제 올해 첫 등교를 했거든?3학년이 다 같은 층이란 말임;;그래서 자꾸 걔랑 마주치는 거야..아니 나도 모르게 막 눈치 보이고;; 하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번에 우리 반에 내 친구들 없이 나 혼자만 됐다..........ㅅㅂ.....점심시간에 급식 줄 서서 이제 급식실로 내려가려는데걔랑 걔 친구 한 명이 (친구 얘도 1학년 때 이 놈 무리였음 근데 더 웃긴 건 얘도 이 놈 뒷담 ㅈㄴ 많이 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이 놈이 모르겠지만 말이야?)갑자기 내 뒤에 서서 울 반하고 같이 내려가겠다는 거임그러면서 걔가 나보고 들으라고 대놓고"아~ 7반에는 내가 ㅈㄴ 싫어하는 애들 투성이네~ 그치 ㅇㅇ아~"이러면서 쪼개는 거임ㅅㅂ 면상을 확;;;;;;; 진짜 죽여버릴 뻔 했음여기서 보다시피 나도 가만히 당하는 성격은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나도 좀 핀트 나가면 성깔이 제대로라..하핳근데 난 굳이 얘랑 전혀 1도 말을 섞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개무시한 거임어쨌든 내가 성격이 있다고 해도 상처를 안 받기는 힘들잖음그래서 얘가 그러는데 진심 죽여버리고 싶더라..이거 진짜 내가 잘못한 거냐 익친들아....?얘 진짜 어케 해야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