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들무리가 내 이름 크게 소리쳤어

ㅇㅇ2021.03.13
조회1,496
중학교때 나한테 들이댔다가 까인 남자애가 있음.
얘랑 같은 고등학교 같은반 됨. 말한번 안섞어본 사이.
점심 먹고 급식실에서 교실 올라가는 길에 남자애들 무리가 있었음. 들이댔다가 까인 남자얘가 물마시다가 뿜음. 그 무리중 남자애 한명이 아 김판녀! 이렇게 소리침. 순간 그 남자애들 무리 조카 갑분싸 되고 야 뒤에 김판녀 있는데? 하면서 웅성거리는 분위기 됨.
내 친구들도 저기서 니 이름 나왔다면서 그 자리에서 전해줌. 내 친구들도 웅성거리고 그 남자애들 무리랑 눈빛교환 오지게 함.

이상황 뭐야..? 나한테 들이댔다가 까인 남자애가 내 이름 팔고 다닌거임..? 아니면 아직도 좋아해서 이렇게 놀린거..? __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