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친구 트라우마(상처) 를 건들여버려서 남친이 화가 많이 났어요. 저한테 실망도 많이했고 지치고 정떨어졌다고 더 이상 믿을 수 없겠다고 하더라고요. 헤어지자고 하는거 붙잡았더니 그럼 한달만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남친이랑 2년반정도 동거중이라 한달동안 제가 본가에 가있기로 했는데 가기전에 너 수업들으려면 노트북 필요하지 않냐고 사주기로 전에 약속했으니 사주겠다면서 비싼 노트북을 사주더라구요. 제가 노트북 안받고 여기 있으면 안되겠냐 했더니 노트북 사줬으니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너 맛있는거 먹고 힘내서 가라고 맛집에서 배달시켰다며 밥까지 먹이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3일째 되는 오늘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전화좀 하면 안되겠냐고... 단칼에 싫다고 하면서 맛있는거나 사먹으라며 돈 10만원을 보내주더라구요(원래 사귀는 내내 서로 힘들때마다 여유있는 사람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곤 했습니다) 제가 제발 얘기좀 하면 안되냐 했더니 돌아오는 답은 '나 더 힘들게 하지마. 얘기할거 있으면 한달뒤에 다 몰아서 얘기해. 힘들어하지말고 아무생각말고 쉬어. 나도 잘쉬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쉬어' 더라구요. 그러면서 택배하나 와있을거니까 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본가 가는 날 화이트데이라고 초콜릿을 보내 놨더라구요...
제가 남친한테 큰 잘못을 했으니 한달동안 연락안하고 남친이 쉬도록 기다릴 생각입니다. 대신 평소에 남친이 좋아하던 디저트를 남친집에 배달시켜 주려하는데 그러면 남친이 더 스트레스받고 불편해 할까요? 매일매일 제 행동을 반성하는 글을 일기장에 적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친의 프사도 아직 저고 상메도 절 사랑한다는 내용이라 그것만 보며 버티고있는데 먹을걸 보내줘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 제가 한달동안 정말로 발전한다면 우리 관계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시간을 갖자는 남자친구 제가 어떻게해야 할까요
남친이랑 2년반정도 동거중이라 한달동안 제가 본가에 가있기로 했는데 가기전에 너 수업들으려면 노트북 필요하지 않냐고 사주기로 전에 약속했으니 사주겠다면서 비싼 노트북을 사주더라구요. 제가 노트북 안받고 여기 있으면 안되겠냐 했더니 노트북 사줬으니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너 맛있는거 먹고 힘내서 가라고 맛집에서 배달시켰다며 밥까지 먹이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3일째 되는 오늘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전화좀 하면 안되겠냐고... 단칼에 싫다고 하면서 맛있는거나 사먹으라며 돈 10만원을 보내주더라구요(원래 사귀는 내내 서로 힘들때마다 여유있는 사람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곤 했습니다) 제가 제발 얘기좀 하면 안되냐 했더니 돌아오는 답은 '나 더 힘들게 하지마. 얘기할거 있으면 한달뒤에 다 몰아서 얘기해. 힘들어하지말고 아무생각말고 쉬어. 나도 잘쉬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쉬어' 더라구요. 그러면서 택배하나 와있을거니까 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본가 가는 날 화이트데이라고 초콜릿을 보내 놨더라구요...
제가 남친한테 큰 잘못을 했으니 한달동안 연락안하고 남친이 쉬도록 기다릴 생각입니다. 대신 평소에 남친이 좋아하던 디저트를 남친집에 배달시켜 주려하는데 그러면 남친이 더 스트레스받고 불편해 할까요? 매일매일 제 행동을 반성하는 글을 일기장에 적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친의 프사도 아직 저고 상메도 절 사랑한다는 내용이라 그것만 보며 버티고있는데 먹을걸 보내줘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 제가 한달동안 정말로 발전한다면 우리 관계의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