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궁금하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사귀었던 사람과는 확실하게 틀린 그녀를 어떻게든 이해 해보려 하지만 잘 안되서 저만의 생각이고 저만의 고집일까? 그리고 이런부분이 그녀의 행복을 방해 하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렇게 감히 게시판에 글을 올려 여러분들의 리플을 기대 해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중간중간 말이 좀 엉키더라도 이해해 주시구요.
이제 시작합니다.
저는 30세 중반으로 치닫는 미혼남입니다.
현재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고 나이는 30세초반,이여자랑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어언 3여년이 지나가고 있고 정식 교제는 1년정도 지났습니다.
저도 교제는 여러번 했었고 교제 하는 과정에서 싸움은 분명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제까지의 싸움의 원인을 찾자면 저의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그 부분을 제공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안되지만...
첫번째 싸운 원인을 생각 해보자면 늦은 귀가 시간입니다.
제 여친은 집은 지방이구요... 남동생과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그러더군요... 만약 부모님과 생활 했다면 늦게 귀가는 힘들꺼라고...
하지만, 늦은 귀가가 저에게는 스트레스입니다.
여러분들의 남친도 마찬가지지 않나요? 여친이 늦게 귀가를 하면 집에 바래다 주고 그러지 못할 경우 전화를 계속 해서 겁이 안나게 달래주고 하면서 남친도 같이 잠자지 못하고 같이 걱정해주는...
그런부분 어쩔수 없는경우 저도 물론 여친에게 그정도의 행동은 합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는거... 사람 만나는거 좋아 하고 술도 먹고 그럴수 있죠...
하지만 그 빈도수가 일주일에 3~4이라면 그리고 만나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전화로 계속 그런다면 ...
글쎄요.. 전 화가 나더군요...
여기서 늦은 귀가 시간이라 함은 1시를 넘는 시간을 말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고 취침시간도 늦지만 늦은 취침 시간을 여친에게 신경을 쓰며 보내는 시간이나 게임을 하면서 늦게 자는거나 분명히 틀립니다.
일단 그런일이 반복 되면서 스트레스가 받기 시작 하고 나중에는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짜증을 내고 말았고 그일로 인해 많이 싸웠습니다.
늦게 집에 가는 부분의 빈도를 줄이고 그부분에 대해 자꾸 스트레스가 받으니 왠만하며 12시 이전에 들어가라... 이렇게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부분은 지켜지지 않았고 같은 부분으로 싸우는 일이 부쩍 많았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싫어 하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미안해 하며 안하려고 노력해야 할것인데 싸울때마다 그부분은 무시당하기 일수 입니다.
아~ 그리고 만약 회사 회식이나 그런자리라면 전화도 안받기 일수입니다.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회사직원들 한테 나랑 사귀는거 이야기 안했느냐? 여친은 했다고 합니다.
그럼 직원들 있는데 내가 전화해서 통화 하면 쪽팔리냐? .....
대답이 없습니다.
흠... 글쎄요...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업무시간에 전화를 걸어 노닥거리는거 아닙니다.
밤늦은시간에 늦은귀가로 전화를하고 귀가를 재촉하는 전화를 하는겁니다.
여친은 늦은 귀가를 그렇게 싸우고도 당연한거라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계속 싸웠구요... 그부분... 같은 부분으로 인하여 싸움을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사랑하더라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제가 이해를 하고 넘어 가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첫번째 조언을 듣고 싶구요...
두번째, 선실행 후알림입니다.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온라인쪽에서 일하다 보니 밤샘 야근작업도 많고 주말에 집에 있게 되면 잠을 많이 잡니다.
토요일 오후까지 밤샘을 하고 일요일에 여친만나는 부분 정하지도 않았고 일단 열심히 잠을 잤습니다.
낮에 12시경에 눈을 떴고 일요일인데 만나서 데이트도 못하는 미안감에 여친에게 전화를 했지요...
근데 받지를 않더라구요.. 보통 여친이 휴일날 목욕탕가서 2~3시간 있기때문에 당근 그런지 알고 일단 전화도 하지 않고... 또 잠을 잤습니다.
깰때마다 전화를 했는데 받지도 않고... 흠... 오후 5시정도가 되었나?
전화가 왔더군요...
전화를 받고 일상적인 대화.밥은 먹었냐? 잠 잘 잤냐 등등...
저도 일상적인 대화... 어디냐? 목욕탕 다녀왔느냐...등등...
이랬더니... 흠... 스키장이라 하더군요...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너무 재밌다~ 세번 왔다 갔다 했다 등등...
흠... 들어보니 화가 버럭 나더군요... 여친은 제가 왜 화내는지도 모르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왜 화를 냈는지 이해 가시나요?
상황 설명을 하자면 토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통화를 했었던때 스키장을 가겠다는 소리를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주말은 잠때문에 못만나게 되면 짜증 내고 그랬던 애가 그런 불평 전혀 없이 잘자라고 하더니 전화 해놓고 자기는 지금 스키장이다...
조금 있다 갈꺼다가 아니라... 와보니 좋더라 같이 온 일행들이 하루 더 있다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그거 이야기 하려고 전화 했다...
여기서 화가 버럭~!!!!!!!!!!
저는 왜 가면 간다고 이야기를 못하냐?
스키장 가면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 이야기 없이 아무 연락 없이 사람들만 따라가면 되더냐?
세상 여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이렇게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너무 궁금하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사귀었던 사람과는 확실하게 틀린 그녀를 어떻게든 이해 해보려 하지만 잘 안되서 저만의 생각이고 저만의 고집일까? 그리고 이런부분이 그녀의 행복을 방해 하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렇게 감히 게시판에 글을 올려 여러분들의 리플을 기대 해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중간중간 말이 좀 엉키더라도 이해해 주시구요.
이제 시작합니다.
저는 30세 중반으로 치닫는 미혼남입니다.
현재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고 나이는 30세초반,이여자랑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어언 3여년이 지나가고 있고 정식 교제는 1년정도 지났습니다.
저도 교제는 여러번 했었고 교제 하는 과정에서 싸움은 분명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제까지의 싸움의 원인을 찾자면 저의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그 부분을 제공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안되지만...
첫번째 싸운 원인을 생각 해보자면 늦은 귀가 시간입니다.
제 여친은 집은 지방이구요... 남동생과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그러더군요... 만약 부모님과 생활 했다면 늦게 귀가는 힘들꺼라고...
하지만, 늦은 귀가가 저에게는 스트레스입니다.
여러분들의 남친도 마찬가지지 않나요? 여친이 늦게 귀가를 하면 집에 바래다 주고 그러지 못할 경우 전화를 계속 해서 겁이 안나게 달래주고 하면서 남친도 같이 잠자지 못하고 같이 걱정해주는...
그런부분 어쩔수 없는경우 저도 물론 여친에게 그정도의 행동은 합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는거... 사람 만나는거 좋아 하고 술도 먹고 그럴수 있죠...
하지만 그 빈도수가 일주일에 3~4이라면 그리고 만나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전화로 계속 그런다면 ...
글쎄요.. 전 화가 나더군요...
여기서 늦은 귀가 시간이라 함은 1시를 넘는 시간을 말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고 취침시간도 늦지만 늦은 취침 시간을 여친에게 신경을 쓰며 보내는 시간이나 게임을 하면서 늦게 자는거나 분명히 틀립니다.
일단 그런일이 반복 되면서 스트레스가 받기 시작 하고 나중에는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짜증을 내고 말았고 그일로 인해 많이 싸웠습니다.
늦게 집에 가는 부분의 빈도를 줄이고 그부분에 대해 자꾸 스트레스가 받으니 왠만하며 12시 이전에 들어가라... 이렇게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부분은 지켜지지 않았고 같은 부분으로 싸우는 일이 부쩍 많았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싫어 하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미안해 하며 안하려고 노력해야 할것인데 싸울때마다 그부분은 무시당하기 일수 입니다.
아~ 그리고 만약 회사 회식이나 그런자리라면 전화도 안받기 일수입니다.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회사직원들 한테 나랑 사귀는거 이야기 안했느냐? 여친은 했다고 합니다.
그럼 직원들 있는데 내가 전화해서 통화 하면 쪽팔리냐? .....
대답이 없습니다.
흠... 글쎄요...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업무시간에 전화를 걸어 노닥거리는거 아닙니다.
밤늦은시간에 늦은귀가로 전화를하고 귀가를 재촉하는 전화를 하는겁니다.
여친은 늦은 귀가를 그렇게 싸우고도 당연한거라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계속 싸웠구요... 그부분... 같은 부분으로 인하여 싸움을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사랑하더라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제가 이해를 하고 넘어 가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첫번째 조언을 듣고 싶구요...
두번째, 선실행 후알림입니다.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온라인쪽에서 일하다 보니 밤샘 야근작업도 많고 주말에 집에 있게 되면 잠을 많이 잡니다.
토요일 오후까지 밤샘을 하고 일요일에 여친만나는 부분 정하지도 않았고 일단 열심히 잠을 잤습니다.
낮에 12시경에 눈을 떴고 일요일인데 만나서 데이트도 못하는 미안감에 여친에게 전화를 했지요...
근데 받지를 않더라구요.. 보통 여친이 휴일날 목욕탕가서 2~3시간 있기때문에 당근 그런지 알고 일단 전화도 하지 않고... 또 잠을 잤습니다.
깰때마다 전화를 했는데 받지도 않고... 흠... 오후 5시정도가 되었나?
전화가 왔더군요...
전화를 받고 일상적인 대화.밥은 먹었냐? 잠 잘 잤냐 등등...
저도 일상적인 대화... 어디냐? 목욕탕 다녀왔느냐...등등...
이랬더니... 흠... 스키장이라 하더군요...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너무 재밌다~ 세번 왔다 갔다 했다 등등...
흠... 들어보니 화가 버럭 나더군요... 여친은 제가 왜 화내는지도 모르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왜 화를 냈는지 이해 가시나요?
상황 설명을 하자면 토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통화를 했었던때 스키장을 가겠다는 소리를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주말은 잠때문에 못만나게 되면 짜증 내고 그랬던 애가 그런 불평 전혀 없이 잘자라고 하더니 전화 해놓고 자기는 지금 스키장이다...
조금 있다 갈꺼다가 아니라... 와보니 좋더라 같이 온 일행들이 하루 더 있다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그거 이야기 하려고 전화 했다...
여기서 화가 버럭~!!!!!!!!!!
저는 왜 가면 간다고 이야기를 못하냐?
스키장 가면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 이야기 없이 아무 연락 없이 사람들만 따라가면 되더냐?
그랬더니 그러더군요... 피곤해서 잘줄 알고 전화 안했다고...
제가 그랬죠... 그럼 문자라도 남기면 되는거 아니냐?
가는 도중에 손가락이 삐어서 문자도 못남기냐?
내가 너랑 지금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 맞냐?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네요... 나이는 30세 넘었습니다.
자기 말로는 교제 경험도 있다네요...
흠... 아무리 이해 하려고 노력하지만 이건...
친구라면 가능한 이야기지요...
애인이나 결혼할 여자가 이런다면 남자인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남자 만나는건 아니냐?
-뭐 그럴수도 있지 그것가지고 생난리냐?등등...
일단은 놀러간거고 하루 더 있다 온다니 화가 머리 끝까지 났지만 싸우고 말았더랩니다.
후~~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더 이야기를 못하겠네요...
손꾸락이 아파서요...
일단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한다음 또 다른 이야기를 해서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정말 위의 일들은 부분만 말씀드린거구요...
요즘은 싸울때 마다 이 여자랑 결혼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도와주세요... 리플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