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고등학교 2학년이고 한달에 6만원 받고 있습니다. 원래 1학년때까지는 5만원 받았는데 2학년 올라오면서 만원 더 올려준거구요. 제 생각에는 절대 부족하지 않은데 자꾸 부족하다고 해서 이해가 안됩니다. 남편이 한 달에 두세 번씩 오만원이나 만원씩 따로 돈을 주는데 그 돈은 쓰기 싫다며 용돈을 더 올려달라고 합니다.
학용품이나 학원 책, 문제집같은 건 제 돈으로 전부 사고 버스비도 제가 줍니다. 옷은 저랑 한달에 두세 번 정도 백화점갈 때 한 장 정도 사줍니다. 그 외에는 자기 용돈 모아서 사고싶은 옷 삽니다. 화장품은 당연히 자기 돈으로 사구요. 신발도 이년 전에 사준 운동화가 있는데 새 운동화를 사고싶다며 돈을 달라길래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기 돈 모아서 샀습니다. 이정도면 용돈이 부족한건 아니지 않나요?
+고등학생이고 한참 공부할땐데 친구랑 놀러가는 것도 별로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썼지만 남편이 여러번 오만원씩 따로 용돈도 줍니다. 친척 어르신들이 애 보면 용돈 주시구요.
++딸이 아빠한테 받은 돈은 모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애 성향이 돈을 저축하기보다는 바로바로 쓰는 편입니다. 운동화도 두개나 있어서 따로 사줄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아이가 셋이고 바로 한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 밑에 있어서 용돈 올려주려면 같이 올려줘야 해서 부담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추가)+추가)고등학생 한달 용돈 6만원이 부족한가요?
학용품이나 학원 책, 문제집같은 건 제 돈으로 전부 사고 버스비도 제가 줍니다. 옷은 저랑 한달에 두세 번 정도 백화점갈 때 한 장 정도 사줍니다. 그 외에는 자기 용돈 모아서 사고싶은 옷 삽니다. 화장품은 당연히 자기 돈으로 사구요. 신발도 이년 전에 사준 운동화가 있는데 새 운동화를 사고싶다며 돈을 달라길래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기 돈 모아서 샀습니다. 이정도면 용돈이 부족한건 아니지 않나요?
+고등학생이고 한참 공부할땐데 친구랑 놀러가는 것도 별로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썼지만 남편이 여러번 오만원씩 따로 용돈도 줍니다. 친척 어르신들이 애 보면 용돈 주시구요.
++딸이 아빠한테 받은 돈은 모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애 성향이 돈을 저축하기보다는 바로바로 쓰는 편입니다. 운동화도 두개나 있어서 따로 사줄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아이가 셋이고 바로 한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 밑에 있어서 용돈 올려주려면 같이 올려줘야 해서 부담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