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없는듯

ㅇㅇ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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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이렇게 빠를지 몰랐는데
벌써 헤어진지 1년반이나됐어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아지기더 했고 나도 혼자인게 편하고.. 널 그리워 하는 마음도 거의 0에 가깝지. 단지 못버린 미련은 니가 망했으면 좋겠다는거..그래서 너의 소식을 가끔 확인하는데, 바람핀그년이랑 진짜 너무 잘사귀네 명품백까지 사다 바칠정도니?ㅋㅋ
아무리 우리가 20대 초반부터 7년을만나왔지만 난 제대로된 선물이라곤 마지막 생일때 한번 받아봣네 ㅋ..

사랑이 식었어도 우리가 만난게 7년인데 고작 마지막이 바람환승이라니.. 게다가 나한테 자는걸 들켜서 하는말이라곤 헤어지자고 미안하다라고 했지.

믿을수가없어서 거의 반 시체처럼 살다가 바보처럼 널 그리워했고 다시 만나고 싶었다
다행히 한번도 연락한적 없지만. 지금에서는 그때 한번 연락이라도 해볼까싶더라고 ㅎ 그래야 내 추억들이 미화되지않고 깨끗히 끝낼수 있을거같아서 ㅋ

나는 아직도 아등바등 사는데..너는 참 남의가슴에ㅡ대못박고 잘사는모습보니 깽판이라도 치고싶다

우리헤어지던날 혹시몰라서.. 너한테 욕 하나, 뺨 한번 못때린게 너무 아쉽다.

정말 덜도말고 더도말고 내가느낀감정 배신감 상실감 등 한번만 꼭 느껴봤으면 좋겠어.

아직 너가 벌을 받기엔 그 벌이 넘. 가벼워서 안갔나보다
뒷통수 제대로 맞고.. 보험 망해라 이 신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