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때문에 민감하신 분들 톡에 자주 올라오네요. 오늘은 '여고생의 속사정- 다리털' 이라는 판을 보고 저도 재미있는 사연 하나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2살 어린 남동생이 있습니다. 입시가 끝나서 탱자탱자 놀고있는 동생이죠. 그 동생에겐 남들에게 말못할 스트레스가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진하고 길게 나는 다리털입니다. 팔에난 털, 다리에난 털, 심지어 겨드랑이에 난 털까지도 죄다 뽑아버리거나 밀어버리는 그런 동생입니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털에 민감한 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사건은 몇달 전 인데요. 동생이 제모 하는 게 그날은 귀찮았나 봅니다. 티비를 보면서, 라이터로 털을 태우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잠깐잠깐 불켜서 살짝살짝 태우는 정도...ㅜㅜ 그러다가 "앗뜨거!!!!!" 하길래 봤더니 티비에 한눈팔다가 불이 확 붙어 버린 것이였습니다. 그 때문에 털 한부분이 숭텅 타있었구요... 또.. 조금 화상도 입은것 같았고..ㅜㅜ 그러고나서 부터의 문제는 그 탄부분만 털이 안난다는 겁니다 영구제모를 한 셈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는 포기를 했는 지 모르겠는데 털에 민감한 건 좀 없어진 것 같아요ㅋㅋㅋ아닌가... 요즘엔 제모하는 동생을 영 못보거든요ㅋㅋㅋ 다리털도 항상 그대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동생 다리의 그 부분만 보고 있으면 너무 웃겨서..ㅋㅋㅋ 증거자료 하나 올립니다..ㅋㅋ 보이시죠??ㅋㅋ 모공 하나 안보이고 맨들맨들 한 저 부분ㅋㅋㅋ 나중에 돈 벌어서 동생 영구제모나 선물 해야겠습니다.ㅋㅋㅋ
다리털이 싫었던 내동생 결국엔...사진有
털 때문에 민감하신 분들
톡에 자주 올라오네요.
오늘은 '여고생의 속사정- 다리털' 이라는 판을 보고
저도 재미있는 사연 하나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2살 어린 남동생이 있습니다.
입시가 끝나서 탱자탱자 놀고있는 동생이죠.
그 동생에겐 남들에게 말못할 스트레스가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진하고 길게 나는 다리털입니다.
팔에난 털, 다리에난 털, 심지어 겨드랑이에 난 털까지도
죄다 뽑아버리거나 밀어버리는 그런 동생입니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털에 민감한 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사건은 몇달 전 인데요.
동생이 제모 하는 게 그날은 귀찮았나 봅니다.
티비를 보면서, 라이터로 털을 태우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잠깐잠깐 불켜서 살짝살짝 태우는 정도...ㅜㅜ
그러다가 "앗뜨거!!!!!" 하길래 봤더니
티비에 한눈팔다가 불이 확 붙어 버린 것이였습니다.
그 때문에 털 한부분이 숭텅 타있었구요...
또.. 조금 화상도 입은것 같았고..ㅜㅜ
그러고나서 부터의 문제는
그 탄부분만 털이 안난다는 겁니다
영구제모를 한 셈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는 포기를 했는 지 모르겠는데
털에 민감한 건 좀 없어진 것 같아요ㅋㅋㅋ아닌가...
요즘엔 제모하는 동생을 영 못보거든요ㅋㅋㅋ
다리털도 항상 그대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동생 다리의 그 부분만 보고 있으면 너무 웃겨서..ㅋㅋㅋ
증거자료 하나 올립니다..ㅋㅋ
보이시죠??ㅋㅋ
모공 하나 안보이고 맨들맨들 한 저 부분ㅋㅋㅋ
나중에 돈 벌어서
동생 영구제모나 선물 해야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