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에서만난 유재석오빠랑 셀카 한방ㅎㅎ

와웅2008.11.30
조회217,465

우와 제과점에서만난 유재석오빠랑 셀카 한방ㅎㅎ 

역시 재석오빠힘이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톡이 되버리다니 ㅋㅋㅋㅋ 아는분이 톡됐다고 가르쳐 주셨어요 ㅎㅎ

저두 볼건없지만 다들 하는것처럼 소심하게 싸이공개할게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http://www.cyworld.com/popory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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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톡을 즐겨보는 22살의 학생입니당 ㅋㅋㅋ

 

오늘 톡에 노홍철오빠와 만난 얘기가 올라왔길래

 

저도 재석오빠와 만났던 그날이 떠올라서 잠도안오고 하여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

 

그날은 2008년 2월 6일

아직 나경은 아나와 결혼하기 전인 총각시절ㅋㅋ

 

저는 청담동의 어느 빵집에서 열심히 알바생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설날연휴전날 엄청나게 힘든 대청소를 마치구

어김없이 멍한눈으로 손님을 기다리고있는데

모자를 푹 눌러쓴 남자분이 들어오셨던거죠.

 

저는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 어서오세요 ^^' 웃음을 날렸습니다.

 

그때.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낯썰지 않은 얼굴이 나를 처다보더니

 

'네 ^^'

 

하는 것이었죠!

 

 

그는.......... 제가 그토록 보고싶어하고 같이 사진찍고 싶어하던

엠씨유였던것이었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전  콩닥콩닥 심장이 뛰구

정말 뻥안까구 매장전체가 내 심장소리에 흔들릴정도로 떨면서

웃음을 감출 수 없었죠

 

 

애써 안그런것처럼 웃으면서 계산하구

 

엠씨유 신용카드를 건내받아 결제할때 떨려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용기내어

저 정말 유재석씨 좋아하는데 사진같이찍어요 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해서 어깨동무해주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과점에서만난 유재석오빠랑 셀카 한방ㅎㅎ

 

 

초췌하구 머리도 질끈 하나로 묶구

레이스달린 빵가게 앞치마하구있었지만

넘좋았던 그때 !

 

재석오빤 싸인을 하구 인사를 예의바르게하고 나갔는데

 

케익을 안가지고 간것이었어요.

 

그래서 전 앞치마를 휘날리며

 

유재석오빠 라고 외치며 차 창문을 두들겼습니다

 

재석씨는 허탕한 웃음을 날리며 차문을 열고

 

깜빡해서 죄송하다며 예의바른 인사말을 잊지 않았어요 .ㅋㅋㅋ

 

 

좀 지난 이야기지만 그래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다시 보고싶어요 ㅜㅜ

 

재석오빠 화이팅~~

 

 

얼굴에 낙서해서 미안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