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탄 로또당첨이에게 새동생이 생겼어요! 테라스에서 지내던 아깽이

로땅대맘2021.03.14
조회8,047

안녕하세요!
1년만에 판에 글쓰네요ㅎㅎ
새가족 대박이가 생겨서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쓰게 되었습니다!ㅎㅎ
로또 당첨이는 아주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답니다ㅎㅎ
1년사이에 저도 가정을 이루게 되었고
로땅이 형제에게도 동생이생겼어요 !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공백?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치킨집을 인수하게 되었는데
블로그보니 전전사장님때부터 있었던
냥님이 계시더라구요

맨날 치킨먹으러 오던삼색냥
이름은 쁘니로 지어줬어요
작년 8월 더운여름인데 물도 못먹어
헬쭉하던 쁘니 ㅠㅠ
손님들이 던져주던 치킨에 적응되어
사료는 안먹더라구요 ㅠㅠ

딱 가게 앞을 지켜주던 쁘니!
이때도 임신하고 있었는데
치킨주면 자기는 안먹고 치킨물고 하루에도
수십번 왔다갔다 하다
어느 순간 안보이고 새끼만 가게밑에
테라스에 지내더라구요 ㅠㅠ
새끼를 보살펴 달라는 쁘니의 큰그림 이었을까요?

가게 테라스에 지내던 검정색 고양이
지금은 대박이지만
저시절엔 루팡이 ㅎㅎ팡이였어요

사람이무서워 밥먹다가 후다닥
도망가는중

얘는 같은시기에 다른어미에게 나온
토깽이!

다들 사료는 안먹고 ㅠㅠ
어미들이 물어다준 치킨에 길들여져서
치킨만 먹더라구요

3마리 올망졸망 넘귀엽죠 ?ㅠㅠㅎㅎ
대박이는 눈상태가 좋지못했어요ㅠㅠ

손님안계실때 몰래 가게들어와서
검은색 의자위에 있으니 ㅎㅎ
있는듯 없는듯

이때 11월 중순이었나? ㅠㅠ
아기고양이가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어요ㅠㅠ

이날은 비가많이 내려 3일넘게 못보다
나옹냐옹 우는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밥달라고 하더라구요
통조림이랑 사료주니 허겁지겁
이때부터 우리의손길을 허락해주더니

모든손님 손길까지 다허락 해주더라구요ㅋㅋ

이때부터는 출근하면
멀리서 "팡이야~~!"부르면 총총총 어딘가서
나타나서 밥주면 맛나게 먹던 팡이이이잉!
사진을12장 밖에못올리는게 아쉽네요 ㅠㅠㅎㅎ
근황 사진도 궁금하신분 계시면 곧 올리겠습니당ㅎㅎ
! !
이글읽으신분들 모두들 마스크로 답답하시겠지만
마음만은 상쾌하고행복한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