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도 나도 많은 위로가 됐어요.
조회수가 올라가니.. 혹시 알아볼까봐 펑 합니다.
장거리임에도 같이 붙어 있던 시간은 웬만한 단거리 커플보단 많았어요. 친구들도 진짜 어떻게든 둘이 붙어있을라고 한다고, 연락때문에 싸우지만 만약에 같은지역이나 결혼하면 엄청 잘 살거라고 했거든요 ㅎㅎ
제가 너무 좋아하기에, 그 말들만 생각하면서 참으면 되겠지 참으면 되겠지 하면서 참았습니다.
사실 보면 저도 큰거 바란건 아니었어요.. 그냥 어제 많이 걱정했어? 미안하다 이 말보다.. 왜 자기가 애도 아닌데 걱정하냐면서 오히려 걱정한 저를 집착녀 취급하니까 제가 섭섭하고, 오기도 들고 해서 더 집착하게 된 면도 있네요.
썸 탈 때, 왜 이렇게 멀쩡하고 멋있는 사람이 미혼에 솔로일까 이생각이 들어서 술한잔하면서 물어본적이 있어요.
그 때도 자기는 어차피 남자들이랑만 놀고 진짜로 그런거 안하는데, 여자친구가 엄청 연락면에서 집착해서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억울해하길래 저는 그 여성분이 잘못인줄알았어요 ㅋㅋㅋ
저는 그 때 그 이유를 잘 몰랐는데.. 이게 결국 사귀는 해가 바뀌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한테도 본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요..
자존심도 쎄고, 그만큼 자기 체면 차리는 것도 높아서 사소한 잘못하면 사과한번 제대로 할 줄도 몰라요.
사실 믿고 있기 때문에 저는 걱정했어? 미안~ 이 말 한마디면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이 마음을 말해도 듣지 않는 단계에 이른 것 같아요.
사실 이 문제로 몇달전에 헤어진 적이 있엇는데, 나중에 자기가 연락와서 잘못했다고 하면서 딱 제가 힘들었던거 고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고치면 좋은사람이니 ㅇㅋ 했는데... 또 몇 달 시간이 지나니 돌아오네요..ㅠㅠ
서로 이 문제로 계속 싸우게 되면서.. 어느샌가부터 자존심 문제로 번지면서 더 민감하게 돼 버렸어요. 어쩔 수 없죠.
저는 그까짓게 뭔데? 1초면되는거 힘들어? 겠지만 그사람한테는 그까짓게 뭔데? 좀 신경쓰지마 라고 할 수도 있었겠네요.
항상 그래요. 자기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고. 근데 못맞춰 주는거에 대해서 니가 항상 뭐라고 하니까 자기는 아무리 잘해줘도 욕만 돌아와서 할 필요 없다고 느낀다고 한 적이 있어요.
제 속마음은 그래요.. 저도 실수하고 잘못하는데 걔도 그럴껀데.. 자기도 최선 다하는거 알고 그럴때는 저도 엄청 칭찬해주고 고마워하고 심지어 변한 모습에 고마워서 운 적도 있네요. 근데.. 그러다가 실수하면 엄청 자책하면서 또 욕먹는다고 그래요. 실수해도 되는데.. 그냥 제가 바라는 건 '걱정많이했어?'인데...
주절주절 너무 길었네요 ㅠㅠ.. 그냥 정리하려구요. 이렇게 서로 힘들고 스트레스인데.. 저도 잘 정리해보고 저랑 성향 맞는 사람 만나려고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은.. 마음 약해질 때마다 들어와서 읽어볼게요!! 다들 새벽이나 아침에 졸리고 바쁘실텐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남자친구 연락 문제, 제가 심한건가요?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도 나도 많은 위로가 됐어요.
조회수가 올라가니.. 혹시 알아볼까봐 펑 합니다.
장거리임에도 같이 붙어 있던 시간은 웬만한 단거리 커플보단 많았어요. 친구들도 진짜 어떻게든 둘이 붙어있을라고 한다고, 연락때문에 싸우지만 만약에 같은지역이나 결혼하면 엄청 잘 살거라고 했거든요 ㅎㅎ
제가 너무 좋아하기에, 그 말들만 생각하면서 참으면 되겠지 참으면 되겠지 하면서 참았습니다.
사실 보면 저도 큰거 바란건 아니었어요.. 그냥 어제 많이 걱정했어? 미안하다 이 말보다.. 왜 자기가 애도 아닌데 걱정하냐면서 오히려 걱정한 저를 집착녀 취급하니까 제가 섭섭하고, 오기도 들고 해서 더 집착하게 된 면도 있네요.
썸 탈 때, 왜 이렇게 멀쩡하고 멋있는 사람이 미혼에 솔로일까 이생각이 들어서 술한잔하면서 물어본적이 있어요.
그 때도 자기는 어차피 남자들이랑만 놀고 진짜로 그런거 안하는데, 여자친구가 엄청 연락면에서 집착해서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억울해하길래 저는 그 여성분이 잘못인줄알았어요 ㅋㅋㅋ
저는 그 때 그 이유를 잘 몰랐는데.. 이게 결국 사귀는 해가 바뀌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한테도 본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요..
자존심도 쎄고, 그만큼 자기 체면 차리는 것도 높아서 사소한 잘못하면 사과한번 제대로 할 줄도 몰라요.
사실 믿고 있기 때문에 저는 걱정했어? 미안~ 이 말 한마디면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이 마음을 말해도 듣지 않는 단계에 이른 것 같아요.
사실 이 문제로 몇달전에 헤어진 적이 있엇는데, 나중에 자기가 연락와서 잘못했다고 하면서 딱 제가 힘들었던거 고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고치면 좋은사람이니 ㅇㅋ 했는데... 또 몇 달 시간이 지나니 돌아오네요..ㅠㅠ
서로 이 문제로 계속 싸우게 되면서.. 어느샌가부터 자존심 문제로 번지면서 더 민감하게 돼 버렸어요. 어쩔 수 없죠.
저는 그까짓게 뭔데? 1초면되는거 힘들어? 겠지만 그사람한테는 그까짓게 뭔데? 좀 신경쓰지마 라고 할 수도 있었겠네요.
항상 그래요. 자기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고. 근데 못맞춰 주는거에 대해서 니가 항상 뭐라고 하니까 자기는 아무리 잘해줘도 욕만 돌아와서 할 필요 없다고 느낀다고 한 적이 있어요.
제 속마음은 그래요.. 저도 실수하고 잘못하는데 걔도 그럴껀데.. 자기도 최선 다하는거 알고 그럴때는 저도 엄청 칭찬해주고 고마워하고 심지어 변한 모습에 고마워서 운 적도 있네요. 근데.. 그러다가 실수하면 엄청 자책하면서 또 욕먹는다고 그래요. 실수해도 되는데.. 그냥 제가 바라는 건 '걱정많이했어?'인데...
주절주절 너무 길었네요 ㅠㅠ.. 그냥 정리하려구요. 이렇게 서로 힘들고 스트레스인데.. 저도 잘 정리해보고 저랑 성향 맞는 사람 만나려고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은.. 마음 약해질 때마다 들어와서 읽어볼게요!! 다들 새벽이나 아침에 졸리고 바쁘실텐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