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4아 김진환 택시기사님 감사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집에가려고
저녁 10시반경에 택시를 탔어요
항상 사는게 우울하고 힘들고
걱정이 가득해왔었는데
친구들 다 가고 혼자 남아
택시를 기다리는데 술기운인지 뭔지
자꾸 제 처지에 대해 눈물이 났어요
차에타고 기사님이 말하는데 네...
이랬는데 “아가씨 울어요?”라고 얘기하시길래,
그 질문에 눈물이 펑펑펑 다 쏟아냈네요
요즘 날씨가 풀렸는데 훌쩍거리면서 대답하길래
우는것 같았다고ㅠㅜ
뭐가 제일 힘든지 계속 여쭤봐 주시고
나같은 사람도 사는데 젊은 아가씨가 울면 어쩌냐고
다독여 주시고..내릴때도 꼬맹이 아가씨 힘내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게 우니 이기적이게 또 후련은 하더라구요
내일 출근생각에 또 잠못이루고
불면증약 하나먹고 문득 어제 일이 생각이나
글씁니다..
기사님!! 다짜고짜 울어 죄송했습니다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일 뿐인데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택시에서 울었어요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집에가려고
저녁 10시반경에 택시를 탔어요
항상 사는게 우울하고 힘들고
걱정이 가득해왔었는데
친구들 다 가고 혼자 남아
택시를 기다리는데 술기운인지 뭔지
자꾸 제 처지에 대해 눈물이 났어요
차에타고 기사님이 말하는데 네...
이랬는데 “아가씨 울어요?”라고 얘기하시길래,
그 질문에 눈물이 펑펑펑 다 쏟아냈네요
요즘 날씨가 풀렸는데 훌쩍거리면서 대답하길래
우는것 같았다고ㅠㅜ
뭐가 제일 힘든지 계속 여쭤봐 주시고
나같은 사람도 사는데 젊은 아가씨가 울면 어쩌냐고
다독여 주시고..내릴때도 꼬맹이 아가씨 힘내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게 우니 이기적이게 또 후련은 하더라구요
내일 출근생각에 또 잠못이루고
불면증약 하나먹고 문득 어제 일이 생각이나
글씁니다..
기사님!! 다짜고짜 울어 죄송했습니다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일 뿐인데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