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계는 말투에서부터 시작된다]나는 대부분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을 읽으면서 컴퓨터 공부에 대한 지식을 쌓은 사람이다. 그렇게 하나하나 실습하고 테스트 해보면서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이것은 너도 알거야 라고 말한적이 많다. 혹시나 내가 하는말을 이해하지 못했을까봐 처음부터 현재의 상황을 풀어서 설명한다. '내가 알고 있는것을 너도 알거야' 라는 마음은 상대가 '어디까지 아는지 모르지만 너도 알았으면해' 라는 마음이 표현되어 있는것 같기도 하다. 또한 우리가 아는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것이 어려워 설명을 포기하고 추상적으로 표현하게 될때가 많다. 이것은 상대가 듣고 싶은말을 하려고 하기 때문인것 같다. 상대가 듣고 싶은말을 해주는것, 그것이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듣게 만드는법이 아닐까 싶다. -21.03.15 redchupa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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