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예랑이입니다.
예신이랑 이문제로 엄청나게 싸워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네이트 판에 처음 올리기로 했습니다 눈팅만 하다 직접 올릴만큼 심각한 상황이니 톡커님들에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서론이 너무길었네요 이제시작하겠습니다.
저희는 3년차 연애 및 결혼 준비중인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원래는 결혼이 지금당장 예정에는 없었지만 제 실수로 인해 와이프가 임신을 하게되어 부랴부랴 결혼준비를 하고 집까지 구하여 같이 살고있는중입니다. 그와중에 와이프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그만 유산을 하고 말았습니다.. 서로정말 힘들었고 많이 울기도 많이 울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앞으로 같이 잘살아보자 하고 살고있는 중입니다. 결혼식은 원래 와이프가 배나오기전 올 1월에 계획 중이였으나, 코로나 등 여러가지 여파로 인하여 6월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저희 상황이고 다음부터가 문제의 발단입니다.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랐고 늘항상 아버지가 케어를 해주셨습니다.
아버지는 가정은 실패하셨지만 항상 저희를 최우선시 하셨고 명절때마다 늘 저희는 큰집에가서 인사를 하러 다녔고 이제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아버지께서 제가 결혼을 해도 제와이프랑 같이 명절때마다 큰집에 방문히여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라는겁니다.
이로인해 와이프는 내가 결혼해서 너네 시부모만 챙기면 되지 너네 큰집까지 챙겨야하냐고 노발대발하고 저는 큰집을 챙기라는게 아니라 아버지를 위해 같이 가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도 어려서부터 이혼한 부모님 때문에 큰집에 가면 항상 눈치를 봐서 큰집 가족들이 별로 좋진않지만, 아버지는 아버지 형제들이기 때문에 좋아하십니다 기대도 많이 하시구요..
3형제중에 아버지가 막내인데 제일 큰아버지 장남 사촌형만 결혼하고 나머지 둘째 큰아버지등 다 아들만 둘씩인데 제일큰 사촌형 다음 제가 결혼하는 거거든요..
아무튼 아버지는 제가결혼 하는게 형제들 사이에서 자랑이신거 같습니다...
그런모습을 보니 안가는것도 아버지를 서운하게 해드리는거 같고.. 그렇다고 가자니 와이프가 싫어하고...
중간에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유능하신 톡커님들에 선택 부탑드립니다 ㅠ
끝으로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와이프가 읽어보고 추가하라는 내용있어서 추가합니다.
결혼식은 6월이고 5월에 저희가족행사중 할머니(돌아가심)
생신에 맞춰서 할머니 및 아버지 형제들에 고향인 대전에 내려가, 제사까지는 아니고 모여서 식사라도 한끼하는 행사를 합니다.
그때 제와이프를 처음 데리고 가서 어른들에게 첫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명절때 큰집에 모이는데 크게 제사를 지내는것은 아니고 가족끼리 명절 당일날 모며 간딘한 기도( 큰집이 기독교 저희는 무교) 하고 밥만먹고 아침및 점심 식사 후 집에가도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제와이프가 큰집에가게되면 조카며느리가 되는겁니다 다른집들도 조카며느리까지 명절때 일을 하나요?
이상입니다~
결혼 후 명절 가족모임 관련 질문
32살 예랑이입니다.
예신이랑 이문제로 엄청나게 싸워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네이트 판에 처음 올리기로 했습니다 눈팅만 하다 직접 올릴만큼 심각한 상황이니 톡커님들에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서론이 너무길었네요 이제시작하겠습니다.
저희는 3년차 연애 및 결혼 준비중인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원래는 결혼이 지금당장 예정에는 없었지만 제 실수로 인해 와이프가 임신을 하게되어 부랴부랴 결혼준비를 하고 집까지 구하여 같이 살고있는중입니다. 그와중에 와이프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그만 유산을 하고 말았습니다.. 서로정말 힘들었고 많이 울기도 많이 울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앞으로 같이 잘살아보자 하고 살고있는 중입니다. 결혼식은 원래 와이프가 배나오기전 올 1월에 계획 중이였으나, 코로나 등 여러가지 여파로 인하여 6월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저희 상황이고 다음부터가 문제의 발단입니다.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랐고 늘항상 아버지가 케어를 해주셨습니다.
아버지는 가정은 실패하셨지만 항상 저희를 최우선시 하셨고 명절때마다 늘 저희는 큰집에가서 인사를 하러 다녔고 이제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아버지께서 제가 결혼을 해도 제와이프랑 같이 명절때마다 큰집에 방문히여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라는겁니다.
이로인해 와이프는 내가 결혼해서 너네 시부모만 챙기면 되지 너네 큰집까지 챙겨야하냐고 노발대발하고 저는 큰집을 챙기라는게 아니라 아버지를 위해 같이 가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도 어려서부터 이혼한 부모님 때문에 큰집에 가면 항상 눈치를 봐서 큰집 가족들이 별로 좋진않지만, 아버지는 아버지 형제들이기 때문에 좋아하십니다 기대도 많이 하시구요..
3형제중에 아버지가 막내인데 제일 큰아버지 장남 사촌형만 결혼하고 나머지 둘째 큰아버지등 다 아들만 둘씩인데 제일큰 사촌형 다음 제가 결혼하는 거거든요..
아무튼 아버지는 제가결혼 하는게 형제들 사이에서 자랑이신거 같습니다...
그런모습을 보니 안가는것도 아버지를 서운하게 해드리는거 같고.. 그렇다고 가자니 와이프가 싫어하고...
중간에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유능하신 톡커님들에 선택 부탑드립니다 ㅠ
끝으로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와이프가 읽어보고 추가하라는 내용있어서 추가합니다.
결혼식은 6월이고 5월에 저희가족행사중 할머니(돌아가심)
생신에 맞춰서 할머니 및 아버지 형제들에 고향인 대전에 내려가, 제사까지는 아니고 모여서 식사라도 한끼하는 행사를 합니다.
그때 제와이프를 처음 데리고 가서 어른들에게 첫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명절때 큰집에 모이는데 크게 제사를 지내는것은 아니고 가족끼리 명절 당일날 모며 간딘한 기도( 큰집이 기독교 저희는 무교) 하고 밥만먹고 아침및 점심 식사 후 집에가도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제와이프가 큰집에가게되면 조카며느리가 되는겁니다 다른집들도 조카며느리까지 명절때 일을 하나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