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인 성격을 개선하구싶어요

ㅇㅇ2021.03.15
조회575
기존에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사람들과 부대낄수 있는 사회성을 기르고 싶어
조언 부탁드려요

회사에서 교육을 받거나,
사람들이랑 어울릴때 어떤 말을 주고받아야하는지
어려워요 ㅜ

예를들어
어쩌다 교육을 하게되면
짧은시간내어 동료와 스몰토크라도 하는 분들 많은데,
저는 개인적인 사담 나눌때 무슨얘기를 해야할지 몰라서
정적이 흐른후 각자 자리로 쌩 갑니다...
정말...... 휴 ㅠ

트라우마가 생긴일은 팀장과의 불화로 생겼습니다
전직장에서
무슨 말만해도 4차원이라고, 저는 시키면 뭐든 다하는 애라고 떠들어대는 팀장때매
그게 트라우마가 생겨,
차라리 일만 하자고 생각했고 동료들과의 대화는 줄여나간거같습니다... 딱히 동료들도 서로한테 관심이 없었구요

사회성을 기르고자 하는 이유는
회사에 잘 적응 + 자립심을 기르고 싶어서인데요

1. 밝은 분위기 + 동료들 성격자체가 ㅅㅏ회성이 높음
회사 분위기는 밝고,
동료들끼리 업무시간에 장난치고 떠들어도
신경안쓰는 분위기입니다.

판에서 종종 보이는 글중에
인사를 하더라도
나한텐 “안녕하세요” 상투적으로 하는데
다른사람한텐 ”우리 ㅇㅇ이 내일봐~!”하는 분있다고 하잖아요

이미 동성인 분들은 저빼고
다 그렇게 지내는거같아 아쉽고 먼가.... 고달픈 느낌이네요 ㅎㅎ 제가 먼저 다가가면 되는데 위에 트라우마때매 언제 데일지 모른다고 상처 안받으려고 하니 쉽지가 않아요
참... 제가봐도 이중적 생각인ㄱㅓ같아요

이미 사람들끼리 친해져있고,
팀단톡방외에 따로 사내메신저도 있는데 초대안하더라구요.
어찌보면 저를 아직 모르기도하고 안맞는다고 판단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서운하진 않은게
지내다보면 친하게 지내겠지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일처리에 집중하구 있습니다
뭐... 제가 말주변이 없고 내향적이어서
사내 메신저에 들어간다해도 아직은 말을 못할꺼같기두합니다ㅜ


저는 천천히 친해지는 성격이라 개의치않구
차차 알아가는게 더 편해서 그냥저냥 지냅니다.

2. 자립심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근데 다른 팀장님들이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나, 이성 동료분들이
저보고 왕따시키는거 아니냐고 동성분들께 말씀하고
동성 동료분들이 이성분들한테 저를 좀 챙겨라 하시는게
괜히 다른분들이 걱정하고 신경쓰이는거 같아
좀 미안해요
한편으론 그분들이 저를 짐처럼 떠넘기듯 하는거같아 사실
좀 불편해요 ㅠㅠ 그냥 내버려 두셔도되긴하는데
저를 얕잡아 보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잠깐할것도 아니니
제가 사회성, 말주변을 정말 많이 개선해야
된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전 괜찮은데, 다른분들의 시선, 동료 걱정이
느껴지네요 ㅠㅠ

궁금한게
1) 그냥 있는 예의있으면 성격대로 그냥 편히 살순 없는건가 싶어요 .... 다른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드려요ㅜ!

2) 사회성, 성격 외향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도서, 유튜브방송, 조언 등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