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고민

쓰니2021.03.15
조회105

안녕하세요 제가 요번에 입학한 신입생인데
아무런 꿈 없이 부모님의 추천으로 보건계열(의사,간호사 제외)로 입학을 했거든요?
막상 개강하고 강의를 들어보니 제 적성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근데 부모님은 고3때 취업할거냐
대학갈거냐 물어보셨는데 저는 대학 간다고 해서
부모님이 취업 잘되는 보건계열로 가라 해서 보건계열 쪽으로 갔는데 적성이 아니어서 자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다 시피 부모님은
취업할거냐 대학갈거냐 해서 말하기가 좀 그런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일단 일자리는 알아만 보고있는데 교제값 내고 학자금 대출도 받아놓은 상황이라 더 말하기 힘들어서요. 자퇴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고등학교 자퇴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