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이건 무조건 써야 한다고 생각해서 올림.
오늘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와 시련을 맞음.
고등학생인데, 1교시 쉬는시간부터 배가 ㅈㄴ게 아파오더니 2교시 시작하고부터 배가 진짜 미치게 아픈거임.
근데 이게 진짜 배가 아픈거면 참을 수 있음 근데 진짜 시간이 지날 수록 ㅈㄴ 장염걸렸을 때 그 미치겠는 설사배 인거임. 진짜 시계를 보니깐 시⃫발 시간이 20분이나 남음.
진짜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고 진짜 배에서는 신호가 오고 ㅈㄴ짜 시⃫발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앎. 진짜 걍 미쳐버리겠는거임. 사실 우리반 여자반 이라서 손 들고 선생님 화장실 좀요.. 라고 말하면 똥 싸러갈 수 있음.
근데 그러지 못한 이유가 __ 내가 있던 자세에서 아주 조금만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면 걍 바로 지려서 전교생에 똥녀라고 소문낼 것 같은 거임. 진짜 이게 안 심각해 보일 수 있는데 난 진짜 돌아버리기 일보직전 이었음.
우리학교가 폰 안내는 학교고, 쌤이 그때 자료 조사를 하라고 해서 시⃫발 ㅈㄴ 빨리 네이버에 급똥참는법을 찾아봄. 근데 진짜 개 말도안되는 소리 밖에 없는거임. 똥을 참으면 안되니 빨리 싸라라든가... 못 싸니깐 시⃫발 이러고 있는데..
진짜 안되겠다 이건 나 자신과의 싸움. 마인드 컨트롤이다를 생각해서 그때부터 ㅈㄴ 마인드 컨트롤을 함..
00아 넌 진짜 레전드인 애야. 이걸 참으면 너 진짜 그냥 대학 바로 붙는다. 넌 진짜 00아 할 수 있어. 00아 버텨 진짜 ㅈㄴ 혼자 병신같이 이러고 20분을 참아냄. 종이 치는 순간 진짜 감격의 눈물을 흘릴 뻔 함..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한 그런 느낌..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그렇게 ㅈㄴ 빨리 1학년층으로 엉기적 정기적 내려갔음.. 1학년이 줌 해서 안 오거든. 근데 어떤 여자 선배가 뒤 따라 오는거임. 그래서 뭐지 아 설마 화장실? 아 아니겠지.. 시⃫발 나 진짜 지려 이러다.. 이러면서 화장실 안 가는 척 페이크를 주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화장실로 들어가는거임.. 진짜 속상해서 눈물날 뻔 함.
그래서 진짜 개 초고속으로 방향 틀어서 두번째 화장실로 가는데 급똥 생각 안 할려고 변기를 찾아 해매는 한마리의 야생 급똥걸.. 이런 생각 하면서 ㅈㄴ 빨리 화장실로 감.
그렇게 난 해냈음 ! 진짜 인생에서 가장 미쳐버릴 뻔한 순간이었음
그렇게 개운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나와 같은 다른 급똥걸이 화장실로 후다닥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내 칸에서 멈추는거임. 왜냐면 내가 비데칸 이었거든 ㅎ
그렇게 그 급똥걸은 옆칸으로 들어가고 난 다시 생각을 함. 아직 덜 개운하긴 한데 ㅅㅂ 내가 이 사람보다 늦게 나가면 이 사람이 내가 누군지 알게 되면 어떡하지? 하 근데 지금 나가기에는 덜 개운한데.... 이러면서 ㅈㄴ 고민하다가 안되겠다 걍 내가 먼저 튀자 하고 조카 빠르게 물 내리고 튀어서 반 감 ㅎㅎㅎㅎ
다음에 여러분도 진짜 급똥 진짜 개 쌉 미치겠다 하면 마인드 컨트롤을 하세요.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를 보세요. 저 진짜 제 인생 가장 큰 위기를 맞았었지만 극복해냈습니다.
진짜 이 정말 미치겠는 스토리를 너무 누군가에게 말하고싶었는데 학교에는 똥녀로 소문날까봐 친구들한테는 말 못해서 여기다 남김 ㅎㅎ 누군가 한명은 봤음 좋겠다 헤헷
급똥을 참아낸 훌륭한 여성
하 진짜 이건 무조건 써야 한다고 생각해서 올림.
오늘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와 시련을 맞음.
고등학생인데, 1교시 쉬는시간부터 배가 ㅈㄴ게 아파오더니 2교시 시작하고부터 배가 진짜 미치게 아픈거임.
근데 이게 진짜 배가 아픈거면 참을 수 있음 근데 진짜 시간이 지날 수록 ㅈㄴ 장염걸렸을 때 그 미치겠는 설사배 인거임. 진짜 시계를 보니깐 시⃫발 시간이 20분이나 남음.
진짜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고 진짜 배에서는 신호가 오고 ㅈㄴ짜 시⃫발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앎. 진짜 걍 미쳐버리겠는거임. 사실 우리반 여자반 이라서 손 들고 선생님 화장실 좀요.. 라고 말하면 똥 싸러갈 수 있음.
근데 그러지 못한 이유가 __ 내가 있던 자세에서 아주 조금만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면 걍 바로 지려서 전교생에 똥녀라고 소문낼 것 같은 거임. 진짜 이게 안 심각해 보일 수 있는데 난 진짜 돌아버리기 일보직전 이었음.
우리학교가 폰 안내는 학교고, 쌤이 그때 자료 조사를 하라고 해서 시⃫발 ㅈㄴ 빨리 네이버에 급똥참는법을 찾아봄. 근데 진짜 개 말도안되는 소리 밖에 없는거임. 똥을 참으면 안되니 빨리 싸라라든가... 못 싸니깐 시⃫발 이러고 있는데..
진짜 안되겠다 이건 나 자신과의 싸움. 마인드 컨트롤이다를 생각해서 그때부터 ㅈㄴ 마인드 컨트롤을 함..
00아 넌 진짜 레전드인 애야. 이걸 참으면 너 진짜 그냥 대학 바로 붙는다. 넌 진짜 00아 할 수 있어. 00아 버텨 진짜 ㅈㄴ 혼자 병신같이 이러고 20분을 참아냄. 종이 치는 순간 진짜 감격의 눈물을 흘릴 뻔 함..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한 그런 느낌..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그렇게 ㅈㄴ 빨리 1학년층으로 엉기적 정기적 내려갔음.. 1학년이 줌 해서 안 오거든. 근데 어떤 여자 선배가 뒤 따라 오는거임. 그래서 뭐지 아 설마 화장실? 아 아니겠지.. 시⃫발 나 진짜 지려 이러다.. 이러면서 화장실 안 가는 척 페이크를 주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화장실로 들어가는거임.. 진짜 속상해서 눈물날 뻔 함.
그래서 진짜 개 초고속으로 방향 틀어서 두번째 화장실로 가는데 급똥 생각 안 할려고 변기를 찾아 해매는 한마리의 야생 급똥걸.. 이런 생각 하면서 ㅈㄴ 빨리 화장실로 감.
그렇게 난 해냈음 ! 진짜 인생에서 가장 미쳐버릴 뻔한 순간이었음
그렇게 개운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나와 같은 다른 급똥걸이 화장실로 후다닥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내 칸에서 멈추는거임. 왜냐면 내가 비데칸 이었거든 ㅎ
그렇게 그 급똥걸은 옆칸으로 들어가고 난 다시 생각을 함. 아직 덜 개운하긴 한데 ㅅㅂ 내가 이 사람보다 늦게 나가면 이 사람이 내가 누군지 알게 되면 어떡하지? 하 근데 지금 나가기에는 덜 개운한데.... 이러면서 ㅈㄴ 고민하다가 안되겠다 걍 내가 먼저 튀자 하고 조카 빠르게 물 내리고 튀어서 반 감 ㅎㅎㅎㅎ
다음에 여러분도 진짜 급똥 진짜 개 쌉 미치겠다 하면 마인드 컨트롤을 하세요.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를 보세요. 저 진짜 제 인생 가장 큰 위기를 맞았었지만 극복해냈습니다.
진짜 이 정말 미치겠는 스토리를 너무 누군가에게 말하고싶었는데 학교에는 똥녀로 소문날까봐 친구들한테는 말 못해서 여기다 남김 ㅎㅎ 누군가 한명은 봤음 좋겠다 헤헷
그럼 모두 급똥 잘 참으세용
사진은 내가 너무 다급해서 진ㅁ자 조퇴할까 하고 엄마한테 보낸 카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