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다솜입니다. 가족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어서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가정학대와 가정폭력을 당했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전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초등학생 때 제가 옷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옷을 입었는데 등이 파진 옷을 입고 학교에 갔다 돌아오니 어머니가 술집 여자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는 전업주부 이심에도 불구하고 매일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셨고 저는 어머니와 같이 있고 싶어 백화점에서 옆을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제가 어머니와 같이 있으려고 붙어있으면 어머니는 딴 걸 사러 저를 피해 계속 돌아다니셨죠. 숨바꼭질처럼요. 전 계속 쫒아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때도 한번도 알림장을 체크해주지 않으셨고 무관심과 방치를 일관하셨습니다. 제가 서러워서 울고불고 소리쳐도 한번도 옆에 와서 미안하다 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체육대회에도 전 날 와달라고 몇번을 말씀드려도 늦게 오셔 제발 시간 좀 지켜서 와달라고 말씀 드리면 몇번을 이야기하냐고 소리치셨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정말 잘못된 행동이지만 지갑을 훔쳤는데 아버지는 그날 저를 구석에 몰아넣고 발로 밟으며 옷걸이로 계속 구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울면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정신이 없어서 문을 못닫고 샤워를 했는데 알몸인 저를 보시더니 웃으시면서 지갑 그냥 가질래?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저에게 허벅지가 두껍다 건강해보인다라고 성희롱을 하셨고 어머니한테 가슴이 쳐졌다. 맛갔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늦둥이고 오빠와 11살 차이가 나는데 항상 제가 태어난 게 잘못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정당한 이야기를 하거나 사실과 상관없이 화가나면 저에게 쟤를 왜 낳아가지고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오빠를 망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신적으로 심하게 학대를 하셨는데 가스라이팅이더군요. 제가 의견을 제시하면 모든 다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초등학생때 청자켓이 입고싶어서 어머니가 입지말라고 화내시는데 청자켓이 좋아서 입고 나가고 너무 추워서 1층에서 다시 들여보내달라고 했는데 인터폰으로 어머니가 화내시면서 안열어주더군요. 그래서 결국 울면서 이야기했는데 끝까지 열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나는 걸 어머니께 말씀드리면 아닐텐데? 라고 하시며 제 기억을 항상 부인하셨습니다. 제가 어머니께 어머니가 전에 저한테 널 낳지 말았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체육대회도 시간맞춰오지 않아 난 항상 다른 가족들이 밥먹고 있는 걸 혼자 멀뚱히 보아야했고 사실을 이야기드리면 기억이 안난다는 말씀을 많이하셨고 정말 사소한 것 조차도 다 사실이 아니고 너의 의견을 틀렸다.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사소한 가게의 주소부터 모든 일상생활 중 사실을요. 계속 그러한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전 정신적으로 병들어갔고 피폐해졌습니다. 고3때 친한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고 유일하게 저를 지탱해주던 보호막이 사라지자 저는 우울증에 빠져 방에서 거의 1년여간을 지냈습니다. 가끔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하는 거 빼고는 휴대폰에 중독되어 살았습니다. 그 1년동안에도 가족들은 저에게 무관심했고 오빠는 저에게 쓰레기같다고 식사를 하면서 말하더군요. 그리고 대학교 입학 후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아버지에게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버지는 저에게 돈이 얼마냐고 물으셨습니다. 1년이상을 제가 힘들어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셨는데 말이죠. 그래서 최근에 제가 그 때 그일을 이야기 드렸더니 몰랐지. 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돈을 중요시하셨습니다. 술 취해서 들어오시면 폭력적으로 때릴 것처럼 문에 서계시면서 저에게 말씀을 하셨고 문을 세게 치며 들어오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용돈을 주셨죠. 정신과 상담을 받던 중 상담사 분이 저에게 어머니와 떨어지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그 때 이미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해졌을 때라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알바를 하던 중에 만난 오빠가 있었습니다. 저는 가족들에게 그 오빠 이야기를 했고 친오빠가 그런 애랑 왜만나냐 주방에서 일하는데 라고 했고 저는 오빠 여자친구는 뭐 대단한데 라고 말했습니다. 잘못된 말이었지만 오빠는 저에게 달려와 허벅지를 차며 저를 깔아뭉개며 죽일것처럼 머리를 짓눌렀습니다. 저는 안경이 부러지고 허벅지에 멍이 심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 전 일하던 가게에서 나왔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어머니가 그 오빠가 일하던 가게에 찾아가 너가 뭔데 내 딸을 만나냐고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전 정신적으로 학대를 심하게 받고 치료가 잘 안될정도로 심해지다보니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겨 칼을 샀습니다. 누굴 해치고 싶어서가 아니라 저 자신이 죽고싶어서요. 저는 그 오빠에게 가서 왜 그런말을 했고 사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제가 그 오빠가 일하는 가게로 달려가려고 하자 어머니는 아버지께 제가 그 오빠를 죽이러 가고있다고 말씀했고 아버지는 오셔서 저를 강제로 못가게 막으셨습니다. 저는 그 때 칼을 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죽이러 가는 게 아닌 걸 분명히 아셨음에도 제가 그 오빠를 만나는 게 싫었던 겁니다. 저는 발버둥쳤고 결국 경찰이 왔고 저는 아버지가 저를 성폭행 하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제가 술을 많이 먹고 집에 온 날 아버지는 저를 데리고 아버지가 다니시는 공장으로 갔고 거기서 치마입은 모습을 계속 보시며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끔찍했고 평소에도 성희롱을 하셔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실이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겠죠. 그때는 정말 다 무너진 상태라 그렇게 말했는데 결국 저는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되었습니다.가족들로 인해 받은 많은 상처와 피해로 인해 정신병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입원되었습니다. 입원되려고 하는 순간 오빠가 왔는데 저에게 너가 잘못했잖아. 라고 하더군요. 입원중에도 가족은 저에게 관심 없었습니다. 얼마 전 집을 나와 혼자 살게 되었는데 제가 인연을 끊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전화와 집앞에 찾아오고 내일 또올께 라고 하시는등 불안과 두려움에 떨게 했습니다. 초인종을 계속 누르고 간다거나 하셨습니다. 얼마전 동아리 내에 잠깐 대화나누고 카톡도 형식적인 카톡만 하던 오빠가 카톡 배경사진에 계속 뭔가 저에 관련된 내용을 올린다는 걸 알기되었습니다. 지금도 인스타에 계속 묻겠다느니 죽이겠다느니 저를 저격하는 글을 계속 올립니다. 소름끼치고 대화를 하려고 하면 피하고 계속 저를 저격하는 행동을 하는데 멈춰주세요. 고통스럽습니다.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고 저는 매순간 갑자기 누가 나타나 저를 죽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된 행동 그동안 많이 했고 그걸 정당화 할 수 없다는 거 압니다. 전 지옥에서 살았고 죽지 않으려고 매일 버티며 살았습니다. 협박을 멈춰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