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차이고 둘다 40이 넘어서 병원갔더니 자연임신은 어렵다며 시험관을 준비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난임지원프로그램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정보도 전해주었습니다평소 목소리도 크고 자기주장이 강한 편인데 시험관 얘기만 나오면 부인과 진료는 수치스럽고, 과배란 주사를 맞으면 힘들고(피부가 뒤집어지고 살이찌는 등의 부작용)남자보다 여자가 더 힘들다고 엄청 하기싫은거 억지로 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그래서 저는 그렇게 힘들고 너가 받는 피해가 상당하다고 생각하면 하지 말자 안해도 된다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피해가 아니라 고통이라며 또 말싸움이 시작됩니다오늘도 출근해서 보건소에 의료보험 자기부담금, 필요한 서류 등등을 알아보았는데본인은 안하면서 제가 이런 일을 해주길 바랍니다참고로 전 9:00~18:00 근무이고 아내는 14:00~21:00 근무입니다본인은 아이를 엄청원하는것 같이 말하지만 부부관계도 잘안하고 제가 볼때는 별로 노력하는 것도 모르겠고 진짜 원하는게 맞나 싶네요 간절히 원한다면 부작용따위가 걱정이 될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제가 더 참고 계속진행을 해야하나요?저는 아이가 없어도 괜찮거든요....아내와 다투기도 싫고 힘든거 한다고 투덜투덜 거릴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13
시험관 시작전에 자꾸 싸웁니다
결혼한지 5년차이고 둘다 40이 넘어서 병원갔더니
자연임신은 어렵다며 시험관을 준비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난임지원프로그램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정보도 전해주었습니다
평소 목소리도 크고 자기주장이 강한 편인데 시험관 얘기만 나오면
부인과 진료는 수치스럽고, 과배란 주사를 맞으면 힘들고(피부가 뒤집어지고 살이찌는 등의 부작용)
남자보다 여자가 더 힘들다고 엄청 하기싫은거 억지로 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힘들고 너가 받는 피해가 상당하다고 생각하면 하지 말자 안해도 된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피해가 아니라 고통이라며 또 말싸움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보건소에 의료보험 자기부담금, 필요한 서류 등등을 알아보았는데
본인은 안하면서 제가 이런 일을 해주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9:00~18:00 근무이고 아내는 14:00~21:00 근무입니다
본인은 아이를 엄청원하는것 같이 말하지만 부부관계도 잘안하고 제가 볼때는 별로 노력하는 것도 모르겠고 진짜 원하는게 맞나 싶네요
간절히 원한다면 부작용따위가 걱정이 될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더 참고 계속진행을 해야하나요?
저는 아이가 없어도 괜찮거든요....
아내와 다투기도 싫고 힘든거 한다고 투덜투덜 거릴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