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과체중입니다.
남자친구, 남자친구 부모님과 식사 후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살빼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피곤하기도 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기분도 안 나빴습니다.
그런데 하루 지나고 나니까 계속 생각 하면 할수록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어머니께서 나를 편하게 생각하시고 말씀하셨지만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는 괜찮았는데 왜 지금 기분이 나쁘냐고,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일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살면서 저희 부모님 아닌 다른 타인에게 살빼라는 말을 면전에서 직접 들어본 것이 처음이기도 합니다.
남자친구한테라도 사과 받아야 좀 풀릴 것 같아서 사과하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건전하게 교제하는 사이인데... 아무리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살빼라는 말을 보통 해주나요? 제 생각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굉장히 실례일 것 같은데...
처음이라 참 낯설고 혼란스럽네요.
다이어트하라는 남자친구 어머니
남자친구, 남자친구 부모님과 식사 후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살빼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피곤하기도 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기분도 안 나빴습니다.
그런데 하루 지나고 나니까 계속 생각 하면 할수록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어머니께서 나를 편하게 생각하시고 말씀하셨지만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는 괜찮았는데 왜 지금 기분이 나쁘냐고,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일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살면서 저희 부모님 아닌 다른 타인에게 살빼라는 말을 면전에서 직접 들어본 것이 처음이기도 합니다.
남자친구한테라도 사과 받아야 좀 풀릴 것 같아서 사과하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건전하게 교제하는 사이인데... 아무리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살빼라는 말을 보통 해주나요? 제 생각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굉장히 실례일 것 같은데...
처음이라 참 낯설고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