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현장에 계시지도 않던 분이 먼지 어쩌고 하며 보험 접수를 거부하시는구나... 여자분은... 남편이라는 분 뒤로 숨으셨구나....
네... 현재까지 확보 된 영상과 사진 증거를 토대로 보험사와 함께 구상권 청구 혹은 민사 예정이며, 같은 여자임과 동시에 한 아이의 엄마로써 좋게 해결하려 했던 제 배려심은 남자친구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한 순간의 누추한 오지랖이 되어버려 여태 잠도 못 자고 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던 당사자도 아닌 제 3자가 나서서 먼지 운운하며 그 상처가 내 탓인걸 어떻게 증명할거냐?
이 기막힌 태도가 하도 괘씸해서... 민사까지 알아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리 인터넷 뒤지고 난리를 쳐 봐도 경찰서에서는 도움을 주지 않고, 대한민국 민법 상 피해자가 책임 입증을 해야하는 상황 속에서 문콕 사고로 액땜하는 피해자들이 여전합니다.
여태 문콕 문쾅하고 튀는 사람들보고 양심이 있나 싶었는데
직접 당하고 보니 그래도 되는구나~ 이래서 튀는구나~ 싶어요 핳...
민사 직접 걸고 소송 해서 돈 백 만원 가까이 되는 세라믹 프로 올렸던 값도 다 받아 내려구요
우리나라는 가해 증거 있어도 배 째면 그만인 나라^^ (feat.부부사기단)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로 어제 당했던...
문콕 (문쾅!) 사건 을 알리기 위해 이렇게 방탈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여러분덜,
혹시나 차에서 내리다가 차에 타다가
문콕을 하게 되셨다면
그.냥.튀.세.요^^
가해자가 계속 발뺌하면서 보험접수 안하면
CCTV 블박영상 다 소용 없으니까요 초ㅏ하하하
페북이든 인스타든
다 퍼가셔도 됩니다 촤하ㅏㅏ하하하하
지난 월요일 오후 경,
경기도 파주시 소재의 한 카페 지하 주차장에서 흰색 ***로버 차량과 개문 접촉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가해자는 한 아이의 엄마였으며, 저와 남자친구가 탄 차량 오른편에 주차 한 뒤 문을 열다 블랙박스에 쾅 소리가 명확히 녹음 될 정도로 문을 심하게 젖히셨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저의 업무 상 통화가 길어져 내리지 못하고 있었고, 통화가 끝날 때 까지 계속 차에 탑승 중이었기 때문에 조수석에 탔던 제가 너무 놀라 헉! 소리를 내며 명확하게 문 충돌을 인지한 뒤 차량에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께서도 분명 부딪힌 문 소리에 놀라 쳐다보셨음에도 저희 차 윈도우 틴팅이 짙어 사람이 타 있다는걸 모르셨는지,
모르는 척 하고 본인 차량 뒷 자리 문을 여시기에
...??????
화가 난 남자친구가 제 쪽 조수석 창문을 열어 "저기요, 문이 부딪혔으면 먼저 죄송하다고 얘기를 해야 하는 거 아니예요?" 라며 불러 세웠습니다.
저희도 즉시 차에서 내려 육안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하게 되었구요.
아이의 엄마께서는 '아이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소리를 못들은 것 같다(?)' 라고 사과하시며 손상이 큰지 물어보셨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도 정신이 없었고, 가해자 차량에서 동승자분도 아이를 데리고 내리시기에 일단 확인되는 큰 손상은 없는 것 같아 다음부터는 주의하겠다는 사과를 받고 다시 차량에 탔었는데,
약 10분 후 제가 통화를 끝내고 난 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핸드폰 후레시를 켜 비춰보니 10센티 가량의 일자로 된 까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크기 주의....*
그 때 바로 연락 가능한 연락처가 있는지 가해차량 여기저기를 살펴보았지만 따로 구비해 놓은 운전자 연락처가 없어 카페로 들어가서 찾았지만 굉장히 넓은 카페였고, 넓은 대형 주차장에 겨우 차를 주차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 아이의 엄마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접촉 당시 마스크를 끼고 계셨던 긴 머리의 아이 안은 여성분이라는 특정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더... .
당시 단톡방에 생중계 했던 내용 공유...
결국 계산 담당을 해주시던 직원분께 "카페에 들어오기 전 주차장에서 문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상대방 연락처가 없어 메모 적을 게 필요하다" 양해를 구해
손상부위가 확인 되었으니 연락 달라는 연락처 포스트잇을 붙여 놓고 다시 카페로 들어왔습니다.
어휴 사진 꼬ㅐ나 크네요 ^_ㅠ*
약 한 시간 가량 남자친구의 업무 미팅 후 주차장으로 돌아왔을 땐
이미
가해자 차량은 없어짐 ^^
(롸...?)
지하주차장 내부라 어두워서 저희가 잘못 본 것 일수도 있으니
명확한 확인을 해보자 싶어 지상으로 올라와 다시 확인...
...해봐도...
사진과 영상으로도 찍힐 정도의 도장 손상 확인...^^
(스크래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급한대로 경찰서에 연락을 해도
"문콕 사고 접수는 보험사끼리 해결해라ㅡㅡ"
(롸롸...???)
부글부글 끓는 마음으로 외관 수리센터를 가는 도중 상대방 차량 차주분으로부터 문자가 와서,
저희는 화 나던 마음 가라앉혀보며 잘 해결 될 줄 알고 안심했으나...
네... 저희의 큰 착각이었어요... .
아이 엄마와 일행분의 정신없던 상황, 지하 주차장이라 바로 식별이 어려웠던 상황을 재차 말씀드리며
사진, 영상, 외관수리센터의 손상 확인, 당시 블랙박스 영상까지 모두 전달하고 보험 접수를 부탁 드렸으나,
"블라블라+제가 봤을 땐 먼지던데요?"
...네?
그걸 왜 당신이 판단하시죠...????
2-3시간동안 장문의 문자가 오고가며 설전을 펼쳐도 무리...
블랙박스 다 까보니
아이의 엄마는 일행분과 15분만에 나오셨었던게 확인...
(아깝다ㅜㅜㅜㅜㅜ)
제 포스트잇 보셨는지
계속 빙빙 둘러보다가 남의 차 손상부위 문질러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행분과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다 현장 사진도 찍으신 장면도 확인2...^^
뻔뻔하게 나오는 상대방에 태도에
오늘 남자친구가 보험 접수를 했고...
오늘 차량을 입고할 때 까지도 잘 해결될거라 믿었던...
저와 남자친구의 생각은 역시나 경기도 오산이었네요^^
어제 오리발 내밀던 가해자는 오늘도 오리발......
절.대.
보험접수 못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D카드와, 카페 사장님께 빌고 빌어 얻은 CCTV영상을 싸그리 증거자료로 모아 보험 담당자분께 드렸습니다.
그 뒤 보험담당자분이 계속 전화하셔도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고...
난처해하시며 구상권 청구를 얘기하던 중...
-남성분이 절대 안된다고 으름장을 놓으시더라구요, 민사 걸라면 걸라는 투로 얘기를 하셔서...
....???
..????????
남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장에 계시지도 않던 분이 먼지 어쩌고 하며 보험 접수를 거부하시는구나...
여자분은...
남편이라는 분 뒤로 숨으셨구나....
네...
현재까지 확보 된 영상과 사진 증거를 토대로
보험사와 함께 구상권 청구 혹은 민사 예정이며,
같은 여자임과 동시에 한 아이의 엄마로써 좋게 해결하려 했던 제 배려심은
남자친구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한 순간의 누추한 오지랖이 되어버려 여태 잠도 못 자고 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던 당사자도 아닌
제 3자가 나서서 먼지 운운하며 그 상처가 내 탓인걸 어떻게 증명할거냐?
이 기막힌 태도가 하도 괘씸해서...
민사까지 알아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리 인터넷 뒤지고 난리를 쳐 봐도
경찰서에서는 도움을 주지 않고,
대한민국 민법 상 피해자가 책임 입증을 해야하는 상황 속에서 문콕 사고로 액땜하는 피해자들이 여전합니다.
여태 문콕 문쾅하고 튀는 사람들보고
양심이 있나 싶었는데
직접 당하고 보니
그래도 되는구나~ 이래서 튀는구나~ 싶어요 핳...
민사 직접 걸고
소송 해서
돈 백 만원 가까이 되는 세라믹 프로 올렸던 값도 다 받아 내려구요
연락 안가니까 포기했구나 싶지?
아, 이래서 오리발 내밀면 되는구나 싶지?
이게 대한민국이구나 행복하지?
소송은 말로 하는 게 아니래^^
인생 잣 까게 될 법률고문 열심히 받아볼게 이 부부사기단들아
-읽어주신 모든 분덜, 돈 세다 잠 드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