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가 되는 과정

ㅇㅇ2021.03.17
조회261,089

댓글 170

오래 전

Best이런 글 볼때마다 저 일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이 생긴다. 너무 무서워.

ㅇㅇ오래 전

Best마취제 들어오고 뭐 물어보는데 진짜 30초도 안되서 기억 안남 다신 하고 싶지 않음.건강하게 살아야지....그리고 좀 사람이 멍청해짐

ㅇㅇㅇ오래 전

Best쌍수 할때 수면마취 했었는데 잠드는 순간은 잘 기억 안나고 막 무지개 같은 빛이 촤르르르 샤라라라라 눈 앞에 생겼다가 갑자기 귀로 의사랑 간호사가 하는 얘기들 들리기 시작함ㅋㅋ

ㅇㅇ오래 전

Best저는 서울대에서 수술했는데 분명히 마취주사 같은데 마취주사에요? 이러니까 아니요~이랬는데 깨어보니 회복실에서 덜덜 떨고 있었어요 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사고당하고 해도 무섭고 위험한데 성형수술하려고 저런 과정을 거치다니..; 성형이 더욱 어리석게 느껴진다

ㅇㅇ오래 전

와 수술해본적 없는데 이거보니까 더 못하겟다..

ㅇㅇ오래 전

나팔관에 착상해서 마취하고 절제했었습니다 당시 산부인과 의사님께만 감사의 마음을 가졌었는데 마취과 선생님의 노고도 상당했네요 ㅠㅠ 뒤늦게나마 감사합니다! 흐으으 전 마취 깰 때 너무 추워서 사시나무처럼 떨던 기억이 생생해서... 다시는 마취하고 싶진 않네요 모두 건강합시다

ㅇㅇ오래 전

얼마전 수술했는데 거억이 생생하다. 산소마스크 씌워주면서 이건 산소마스크예요 하고나서 정맥주사로 마취제 놓는데 혈관통까지 기억나네ㅜㅜ

ㅠㅠ오래 전

나닛오래 전

휴....저걸 두번이나했는데 저런식으로 하는거구나.. 첫번째는 눈떠보니 회복실이였다. 두번째는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안잠드리라 다짐해봄;;;그러나 또 눈떠보니 회복실...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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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숨크게 들이마시고 속으로 5초 세세요 들은 다음 5초세고 그다음 기억안남..

ㅇㅇ오래 전

제왕절개할때도 저렇게하나? 반이상 제왕때 겪은거네.

ㅇㅇ오래 전

잠 안 잘려고 노력해도 잠이 오는게 신기했음

ㅇㅇ오래 전

자발적 호흡이 멈춘다는게 무섭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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