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톡의 첫부분이라는 소개를좀....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0대초반!! 젊은 처자랍니다!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혼자알기엔 너무웃긴 ㅋㅋㅋ황당한 제친구와의 일을 톡으로도 한번 써보고싶은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답니다 ㅋㅋ
미안하다 친구야.......일기에 쓰긴 아깝더라...
바로 어제 새벽의 일인데요~ 평소에 자주 만나지못하던 저희동네로 이사를 왔다던 친구와
또 다른 옛친구 그렇게 여자셋이서 오랜만에 뭉쳐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풀겸 밤 6시부터 술판을 벌인 저희들~~ 다들 술먹는다면 꽤먹기로 알고있는상태라 부어라 마셔라~
1차 2차 3차까지 서슴없이 통과하고 ㅋㅋ 술판이 끝나갈무렵 새벽 2시경 친구의 남자친구 한명이 왔고~
노래방이 너무 가고싶던 이사온친구와 저는
노래방가자고 계속 보채다가 좀더먹게 기달리라고 하는 친구와 친구남친때문에 이사온 친구와 둘이 먼저 가있는다고 술집에서 나와 노래방을 향했죠 ㅋㅋㅋㅋ
그치만 그날따라 문을닫은 노래방..... 괜히 기분도 그래지고 저희둘은 그냥 집으로 향하기로 하고 ~
집으로 고고싱!
동네에 다와갈무렵 친구에게
"너이사온집 어디랬지? 여기까지 온김에 집이나 알아두고 너데려다주지뭐"
정말 멀쩡하게 알겠다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렇게 친구를 따라 친구네집이라는 빌라앞에 다다랗을무렵
"몇층이야?빌라였어?"
그렇게 앞에까지 괜히 따라간 저는
"안녕~~~~~~~"하고
인사를하며 친구는 3층왠 열린문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버지뻘도 아닌 남자가 현관에 서있더라구요 그친구 식구중에는 분명없는데..
왠남자지 하고 괜시리 의심이 가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그래서 열린문틈으로 보고있으려니까 신발을 벗고 들어가려는 제친구를
내려다보며 빤히 황당하다는식으로 쳐다보는 그남자
뭔가 이상해서 저도 모르게 그집에 간친구를 잡으며 그남자분에게 물었죠
"저기 혹시 여기 XX네집 아닌가요?"
.
.
"?아닌데요"
. . . .
-_-헐.........
순간 벙찐저는 일단 친구를 데리고 나왔죠 그리고 다시 옆집으로 향하던 제친구를 보며
아 얘가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옆집이 자기집인줄 알고 헷갈렸나보다 하고
다시 옆집에 들여보내려는데 그집에도 왠 팬티만 걸친 남자가-_- 이번에도 이상해서 방안까지 들어간 제친구를 끌고나오며 다시 물었더니 그분도 아니라며 자기네집이라고 황당해 하시대요.......
뭥미........................
그렇게 그빌라집마다 다 들어가보려는 제친구를 어떻게든 힘으로 제압해 그빌라를 빠져나왔죠 일단ㅠㅠ 아 술이 확깨더군요 진짜 춥기도 많이 추운 날씨였는데... 일단 취한것같은 친구를 계속 물었죠 너네집어디야 집 바보야 너취한거야하니 또 대답은 다시잘해요 ㅠㅠ아 저기라고~ 하며 이번엔 왠주택집 철문을 두드리고 있는.... 또 전 바보같이 아 저긴가 하며 문을 근데 왜저렇게 두드리는데 안열어주실까 하며 지켜보는데 계속 끝없이 두드리는...................
네.....
맞아요 ......
거기도 친구집이 아니였던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수없이 집못찾는 친구에게 또 강제로 핸드폰을 뺏었더니
제가방을 휙 뺏어가는 제친구.. 힘은또 얼마나 쎄지던지 술취하니까-_-ㅋㅋㅋ
일단 가방을 준채로 친구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어머님이 다행히 받으시더라구요 집위치를 여쭤봤는데 잘모르겠길래 ㅠㅠ우리가 있는 위치를 알려드리고 데리러 나오신 어머님..... 친구를 부축해서 가시려하고 죄송하다고 전 연신 사과를 드린후
집으로 향하려는데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네...가방이 없던거죠-_-
집으로 향하던 길을 돌려 다시 친구를 쫓아가니까 다행히 집에 도착안한채로 제가방을 품에 무슨 보물단지마냥 껴안고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모습은 웃겼는데 참..웃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도 집에가게 가방달라니까 안주고 실실대며 뺏으려니까 절대안놓는 친구 난감했답니다 ....ㅋㅋㅋ
어머님도 힘으로 뺏으려는데 안되고 ㅋㅋ
결국 그자리에서 또 10분간 실갱이만 하다가 실실대는 친구의 빈틈을 노려 가방을 홱 뺏어주신 친구어머님 ㅋ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했어요 진짜 ㅠㅠ
그렇게 진땀뺏던 하루가 지나고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린 저와.. 방금 전화와서 기억없다는 저의소중한친구^^ 한참 설명했더니 마냥 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릴거 생겨서 좋긴한데 하룻밤의 악몽같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친구야 니일로 톡써보고 싶었던 내맘을 이해해주렴.........
대신 니이름은 거론하지 않았어............ 이쁘고 멀쩡하게 생겨 남자친구도 있는^^
술먹고 왠남자집에 들어가서 잘라던 제친구ㅠㅠ
안녕하세요 모든톡의 첫부분이라는 소개를좀....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0대초반!! 젊은 처자랍니다!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혼자알기엔 너무웃긴 ㅋㅋㅋ황당한 제친구와의 일을
톡으로도 한번 써보고싶은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답니다 ㅋㅋ
미안하다 친구야.......일기에 쓰긴 아깝더라...
바로 어제 새벽의 일인데요~
평소에 자주 만나지못하던 저희동네로 이사를 왔다던 친구와
또 다른 옛친구 그렇게 여자셋이서 오랜만에 뭉쳐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풀겸 밤 6시부터 술판을 벌인 저희들~~
다들 술먹는다면 꽤먹기로 알고있는상태라 부어라 마셔라~
1차 2차 3차까지 서슴없이 통과하고 ㅋㅋ
술판이 끝나갈무렵 새벽 2시경 친구의 남자친구 한명이 왔고~
노래방이 너무 가고싶던 이사온친구와 저는
노래방가자고 계속 보채다가 좀더먹게 기달리라고 하는 친구와 친구남친때문에
이사온 친구와 둘이 먼저 가있는다고 술집에서 나와 노래방을 향했죠 ㅋㅋㅋㅋ
그치만 그날따라 문을닫은 노래방.....
괜히 기분도 그래지고 저희둘은 그냥 집으로 향하기로 하고 ~
집으로 고고싱!
동네에 다와갈무렵
친구에게
"너이사온집 어디랬지? 여기까지 온김에 집이나 알아두고 너데려다주지뭐"
정말 멀쩡하게 알겠다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렇게 친구를 따라 친구네집이라는 빌라앞에 다다랗을무렵
"몇층이야?빌라였어?"
그렇게 앞에까지 괜히 따라간 저는
"안녕~~~~~~~"하고
인사를하며 친구는 3층왠 열린문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버지뻘도 아닌 남자가 현관에 서있더라구요
그친구 식구중에는 분명없는데..
왠남자지 하고 괜시리 의심이 가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그래서 열린문틈으로 보고있으려니까 신발을 벗고 들어가려는 제친구를
내려다보며
빤히 황당하다는식으로 쳐다보는 그남자
뭔가 이상해서 저도 모르게 그집에 간친구를 잡으며 그남자분에게 물었죠
"저기 혹시 여기 XX네집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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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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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헐.........
순간 벙찐저는 일단 친구를 데리고 나왔죠
그리고 다시 옆집으로 향하던 제친구를 보며
아 얘가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옆집이 자기집인줄 알고 헷갈렸나보다 하고
다시 옆집에 들여보내려는데 그집에도 왠 팬티만 걸친 남자가-_-
이번에도 이상해서 방안까지 들어간 제친구를 끌고나오며 다시 물었더니
그분도 아니라며 자기네집이라고 황당해 하시대요.......
뭥미........................
그렇게 그빌라집마다 다 들어가보려는 제친구를 어떻게든 힘으로 제압해
그빌라를 빠져나왔죠 일단ㅠㅠ
아 술이 확깨더군요 진짜 춥기도 많이 추운 날씨였는데...
일단 취한것같은 친구를 계속 물었죠 너네집어디야 집 바보야 너취한거야하니
또 대답은 다시잘해요 ㅠㅠ아 저기라고~
하며 이번엔 왠주택집 철문을 두드리고 있는....
또 전 바보같이 아 저긴가 하며
문을 근데 왜저렇게 두드리는데 안열어주실까 하며 지켜보는데
계속 끝없이 두드리는...................
네.....
맞아요 ......
거기도 친구집이 아니였던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수없이 집못찾는 친구에게 또 강제로 핸드폰을 뺏었더니
제가방을 휙 뺏어가는 제친구..
힘은또 얼마나 쎄지던지 술취하니까-_-ㅋㅋㅋ
일단 가방을 준채로 친구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어머님이 다행히 받으시더라구요
집위치를 여쭤봤는데 잘모르겠길래 ㅠㅠ우리가 있는 위치를 알려드리고
데리러 나오신 어머님.....
친구를 부축해서 가시려하고 죄송하다고 전 연신 사과를 드린후
집으로 향하려는데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네...가방이 없던거죠-_-
집으로 향하던 길을 돌려 다시 친구를 쫓아가니까 다행히 집에 도착안한채로
제가방을 품에 무슨 보물단지마냥 껴안고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모습은 웃겼는데 참..웃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도 집에가게 가방달라니까 안주고 실실대며 뺏으려니까 절대안놓는 친구
난감했답니다 ....ㅋㅋㅋ
어머님도 힘으로 뺏으려는데 안되고 ㅋㅋ
결국 그자리에서 또 10분간 실갱이만 하다가
실실대는 친구의 빈틈을 노려 가방을 홱 뺏어주신 친구어머님 ㅋ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했어요 진짜 ㅠㅠ
그렇게 진땀뺏던 하루가 지나고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린 저와..
방금 전화와서 기억없다는 저의소중한친구^^
한참 설명했더니 마냥 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릴거 생겨서 좋긴한데 하룻밤의 악몽같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친구야
니일로 톡써보고 싶었던 내맘을 이해해주렴.........
대신 니이름은 거론하지 않았어............
이쁘고 멀쩡하게 생겨 남자친구도 있는^^
니가 이런걸 알면 세상이 놀랠걸 예방하는 차원에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새벽에 다들 주무실시간에 어이없게 뵈었던
동네남자두분이 이글을 읽고 계시다면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좋으신분들이여서 그랬지 정말 큰일날뻔 했던일이여서..너무너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