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는 줄 알았어 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늘 내가 먼저 고백했거든 고백을 안 하고는 참을 수가 없어서 거절당하면 몇 주 힘들어도, 그게 속편했어 그런데 마음을 전할 수 없는 경우가 정말로 있네 내가 바람을 피겠다는 것도 아닌데 진짜 전할 수가 없어 누가 이런 얘기 하면 그런 게 어딨냐고 했을 거야 하지만 정말 안돼 첫눈에 반한 것도 처음이고 마음이 이렇게 크기도 처음이고 상대방에 대해서 아는 것이 이렇게 없기도 처음이야 그러면서도 성급한 고백으로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소중한 관계기도 해 이대로 사랑이 끝나면 다른 누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 꼭 이 사람이 운명이라서라기보단.. 이제 내가 넘 지친 거 같아 힘이 없어 그 사람도 내 마음을 어느 정도는 알 거라고 생각해 그걸 눈치 못채면 바보일껄 어떨 때는 날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어떨 때는 날 너무 싫어하는 거 같기도 해 화를 내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 그럼 난 절망에 빠지지 ㅎㅎ 아냐 그 사람은 날 싫어하지 않을 거야...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 알 순 없어도 그 사람에게도 내가 약간 혼란스러운 존재인 거 같아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어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이렇게 젊음을 낭비하는 것이 억울해 얼마 남지도 않은 젊음인데 올해 정말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꾸역꾸역 시간만 보내고 있어 일에 집중이 잘 안 돼 무기력해 나도 술이라도 마실까 싶네 표현이 잘 안 된다 그런데 정말 좀 힘들어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어 1910
이건 무슨 상황인지... 슬프당
난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는 줄 알았어 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늘 내가 먼저 고백했거든
고백을 안 하고는 참을 수가 없어서
거절당하면 몇 주 힘들어도, 그게 속편했어
그런데
마음을 전할 수 없는 경우가 정말로 있네
내가 바람을 피겠다는 것도 아닌데
진짜 전할 수가 없어
누가 이런 얘기 하면 그런 게 어딨냐고 했을 거야
하지만 정말 안돼
첫눈에 반한 것도 처음이고
마음이 이렇게 크기도 처음이고
상대방에 대해서 아는 것이 이렇게 없기도 처음이야
그러면서도 성급한 고백으로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소중한 관계기도 해
이대로 사랑이 끝나면 다른 누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 꼭 이 사람이 운명이라서라기보단.. 이제 내가 넘 지친 거 같아 힘이 없어
그 사람도 내 마음을 어느 정도는 알 거라고 생각해
그걸 눈치 못채면 바보일껄
어떨 때는 날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어떨 때는 날 너무 싫어하는 거 같기도 해
화를 내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
그럼 난 절망에 빠지지 ㅎㅎ
아냐 그 사람은 날 싫어하지 않을 거야...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 알 순 없어도
그 사람에게도 내가 약간 혼란스러운 존재인 거 같아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어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이렇게 젊음을 낭비하는 것이 억울해 얼마 남지도 않은 젊음인데
올해 정말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꾸역꾸역 시간만 보내고 있어 일에 집중이 잘 안 돼 무기력해
나도 술이라도 마실까 싶네
표현이 잘 안 된다 그런데 정말 좀 힘들어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