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이게 뭔지 아는 사람

ㅇㅇ2021.03.18
조회41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ㅠ


ㄱ,ㄴ, 쓰니 이렇게 3명이서 친함.
이번에 ㄴ이 ㄱ과 같은 동으로 이사가면서 더 친해짐
그러면서 ㄴ과 ㄱ이 둘이서만 노는 경우가 많아짐.
쓰니도 같은 동네임. ㄴ,ㄱ의 아파트와 도보 5분거리.
그런데도 언질도 없이 그냥 둘이서만 노는 모습에 서운했음.

여기서부터 제가 물어보고 싶은건데요.
처음엔 ㄱ,ㄴ 둘에게 눈물 날 정도로 매우 서운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서운하긴 한데 그냥 그렇구나~ 이 정도에요.
이게 무슨 마음인지 알고싶어요.
이 사람들에게 정이 떨어진건 아닌게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친하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느껴지거든요.
소외감에 익숙해져버린건가요?

딱히 이 사람들하고 말을 많이 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요.
근데 제 맘속에는 여전히 좋은 사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