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적어보네요.. 두서없이 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27살 여자입니다.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 저는 아직까지 억울하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기도하고, 작은 위로도 얻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그 일 있고 난 후,몇개월동안 속앓이하다가 좋은 사람만나서 차츰 잊어가는 중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작년 6월에 만나, 10월 추석에 헤어졌어요.100일? 만나고 헤어졌는데 그 100일동안 결혼준비를 했었죠. 물론 남자쪽의 적극 추진으로 인해서요. 저도 가정을 일찍 꾸리고싶은 마음도 있었고, 시청소속(무기계약직) 근무중이였고, 나름 결혼에 대해 준비하고있었던 터라그사람은 저에게 엄청 크게 다가왔죠. 전남친은 고향 1년선배였어요.서로 그냥 이름만 아는 정도? 제가 알고있는 이미지는 그냥 여자선배 남자친구였던 사람이였구요제 친구들을 동원해 2개월동안 쫓아다녔답니다.인스타로 팔로우를 걸어서 눈팅만 하다가하루에한번씩 제 주변 친구들에게 전화해 애는 어떤지, 자기들끼리놀러갈때 나 데리고오라며 이런저런식으로 저에대해 자주 물어봤었나봐요. 어느날 인스타 디엠오길래 인사 잠깐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려고해서그사람이랑 제일 친한 후배이자 제가 가장 친한 친구(남자)에게 전화해 이사람 왜이러냐며 물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는 아.. 어쩐지 너 계속 물어보더라 하면서 관심있는거 같다면서 연락 잘해보라고 하더라구요 . 좋은 형이라면서.. 저도 그래 연락해보자 하는 마음에 하게 되었고,그렇게 저희는 연락하다가 만나게 되었어요 전남친이 저에게 만나자고 말하면서 한 말이있어요. 자기는 내뱉은 말에 책임진다고, 너를 보고 나는 바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어느 여자 부럽지않게 잘해주겠다고. 아, 전남친은 중소기업 대표였어요. 차도 외제 좋은차 타고다녔고, 월 수입도 몇천 되었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어요. 전남친이 저에게 했던 말, 책임진다, 변하지않는다. 이말 때문에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남친은 사업하기전, 부사관 하사 였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말했죠, "오빠가 얼마를 벌던, 이 일을 시작안하고 부사관을 하고있었어도 나는 오빠 만났을 거야. 나는 오빠의 그 책임감있는 그 모습이 좋아."라고 사귄지 얼마 안되어서 부모님을 뵙자 하더라구요결혼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러 가겠다고. 그래서 날 잡고 부모님 만났는데 일(시청소속 무기계약)하는 것도 그만두고 올라와라, 타고다니던 차도 팔아라 새로 사주겠다며 저와의 미래 계획을 저희 부모님께 이야기하더라구요.. 저희부모님도 오케이 했구요. 추석 전이라 부모님들 추석끝나고 상견례하기로했고, 일이 막 쭉쭉 진행이되었어요. 추석에도 친가,외가 인사드리러 오겠다고해서 저희 외가,친가에도 말해놓은 상태였고, 기다리고있엇죠. 추석있는 주 월요일 저녁 전남친쪽 부모님과 식사약속도 잡혀(저희부모님 제외, 저만)저도 그날을 위해 준비하고있었구요, 부모님도 그걸아시고 추석선물을 준비해서 직접 제 집(자취중)까지 와서 주고 가셨구요.(1시간거리) 하지만 2주전부터 연락이 안되었어요.왜때문인지 저는 모르겠는데 연락을 피하더라구요.평일엔 바빠 연락도 잘못하는건 이해하는데 주말만은 그래도 저와 연락하고 만나서 시간보내길 바랬어요.(전남친은 경기도거주. 저는 전라도거주) 그래도 어른들과의 약속이기에 월요일 당일에 저는 준비하고있었죠.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밤 10시까지 기다리다가 장문의 카톡을 보냈어요너무한거아니냐고. 그랫더니 읽고 씹더라구요. 그때도 그냥 저는 넘겼어요. 설마 추석당일에 저희 부모님과 약속까지했는데(전남친 추석연휴 저희집에서 보낸다해서 저희 부모님 2주전부터 새벽같이 일어나 방청소 이불빨래 등등 다 했어요) 설마 잠수타겠어 했는데.... 탔네요.. 저희 외가쪽, 친가쪽 다 전남친 기다리고, 저희부모님도 기다리고있었는데요 추석당일, 헤어지자는 통보 받았습니다. 헤어지는 이유는, 1. 담배를 펴서 2.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성격을 감당하지못할 것 같아서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전남친은 담배를 태우지 않아요.만나기 전 전남친은 저 담배 피는거 알았구요, 조금 줄여달라고 하였습니다.그리고 결혼 후 완전히 끊으려고 노력하겠다고 약속도 했구요. 두번째 이유는 제가 너무 억세다는 겁니다.모든지 제 마음대로 해야하는게 마음에 들지않았데요. 도대체가 제가 무슨 제마음대로 했는지, 이해가되지않지만 이건 그사람의 입장이니까요. 그사람 친한 여사친이있어요.프ㄹ다 가방사주고 만나기 전엔 핸드폰까지 사줬더라구요..저는 알면서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고 그 사람 주변 여자는 그여자 하나 뿐이라(제 고향선배입니다 이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거같아요.이사람은 어렷을때부터 친했던걸로 알아요. 저도 봐왔고 그래서 딱히 신경이 쓰이지 않았던거같아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은 ㅁㅊㄴ 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굳이 그 여사친이랑 비교하고싶지않았어요 저랑 비교대상이 아니였어요 사실대로말하면^^ㅎㅎ 제가 약간 여장부 스타일이라 적극적이고 리더쉽있는 타입이라서요.저도 할말해야하고 기분나쁘면 나쁘다고 티내는 스타일입니다.물론 전남친은 남친 이였기 때문에 더 기댄 것 때문인거같아요.어디가서 예의바르다, 멋있다라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자랑아니에요..그래보였다면 죄송합니다) 명품?그사람은 명품 선물하기에 바빴습니다.좋은 호텔, 좋은 물건.... 그전에 여자를 어떻게 만난건지,자수성가한 케이스라 돈을 갑자기 벌어서 돈쓰는 방법을 모르는건지...인스타엔 항상 자기자랑하기 바빠요.저도 확신할 수 없지만 갑자기 돈 번 케이스라 남들이 보기엔 멋있지만, 지금와서 보면 항상 과했어요.제가 2주 간격으로 올라가면 좋은곳에서 재워야하는데..하면 저는 아 그냥 오빠집 이렇게 멀쩡한데 여기서 자도되 하면서 싱글침대에 같이 구겨자고 했네요.. 저는 항상 말했죠, 이런거 하나 살바엔 보세 옷 10벌 사겠다고.. 저는 유복하진않지만,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았어요.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자격증 15개 소지중입니다.공무원이신 부모님덕분에 항상 즐겁게, 돈걱정안하면서 살았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제가 명품을 사고 관심있는 스타일이 아니였어요.남들 명품사면 부럽다 좋겠다. 이게끝이지 명품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고 사고 이런스타일이 아니여서 전남친이 사줄때만 좋았지 지금은.. 그냥 하나의 가방에 불과하네요.전남친이 사준 명품가방이 제 첫 명품이였다 하면 말 다했죠 ? 저는 사람 돈으로 보지않아요. 저를 아는 주변사람들은 헤어졌다하니 코웃음 치더라구요그 ㅅㄲ 그럴 거 같았다면서 돈쓰는 꼬라ㅈ 보면 술집여자들한테 쓰듯이 쓴다며어른(저보다 나이많으신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좋은거 사주고 좋은곳 데리고가면 제가 이런 표현하면 좀 그렇지만 자기한테 좀 빌빌 기길? 지길? 원했나봐요. 아무튼, 추석당일 헤어짐 통보받고 잡았습니다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연락안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그날 저녁 말씀드리는데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냥.. 눈물이 막 나는데 그런모습을 보고 저희 아버지가 우셨어요.진짜 더 마음 찢어지더라구요. 부모님 입장은 얼마나 더 속이 쓰리셨을까요...진짜 그ㅅㄲ 죽이고싶어요 지금도. 저한테 욕하고 저 증오해도 되요.그래도 그렇게 끝내고 부모님께 연락 1도 없이 그냥 그렇게 사라졌네요.부모님께 변명이라도 하면서 못간다고 둘러라도 대야하는거 아닌가요 ? 일도 그만두고 차도 팔아서 전 남는게 하나도없었어요.그 귀한 일자리 그만두게하고 멀쩡한 차 팔게해서 완전 빈털털이 만들어놓고어줍잖은 변명 이유 들먹거리면서 헤어지자 한거 보니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마음이 식었던 것 같아요. 헤어지고 정신 못차릴때 친구들 만났는데친구들은 저보고 형이 책임감 없는건 맞는데 그렇게 만든 제 잘못이라며..저를 더 무너뜨리더라구요.. 놀아난 제 잘못이겠죠 남들 2,3 년 연애하고 결혼 준비하는데, 너무 빨랐나 싶기도하고...부모님 얼굴 아직도 잘 못보겠네요. 복수하고싶어요 진짜로.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그 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이렇게 복수하고싶고 증오하는마음 있는것도 다 감정이 남아서라는데저는 진짜 지금 새로운 사람만나 너무 행복한데감정이 남은게 아니라 진짜 너무 억울하고 억울해서 저런 마음이 드네요.. 이렇게 제 속마음 풀어놀 곳이 없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여러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잠수탄 전남친 어떻게 복수할까요?
27살 여자입니다.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 저는 아직까지 억울하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기도하고, 작은 위로도 얻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그 일 있고 난 후,몇개월동안 속앓이하다가 좋은 사람만나서 차츰 잊어가는 중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작년 6월에 만나, 10월 추석에 헤어졌어요.100일? 만나고 헤어졌는데 그 100일동안 결혼준비를 했었죠. 물론 남자쪽의 적극 추진으로 인해서요.
저도 가정을 일찍 꾸리고싶은 마음도 있었고, 시청소속(무기계약직) 근무중이였고, 나름 결혼에 대해 준비하고있었던 터라그사람은 저에게 엄청 크게 다가왔죠.
전남친은 고향 1년선배였어요.서로 그냥 이름만 아는 정도? 제가 알고있는 이미지는 그냥 여자선배 남자친구였던 사람이였구요제 친구들을 동원해 2개월동안 쫓아다녔답니다.인스타로 팔로우를 걸어서 눈팅만 하다가하루에한번씩 제 주변 친구들에게 전화해 애는 어떤지, 자기들끼리놀러갈때 나 데리고오라며 이런저런식으로 저에대해 자주 물어봤었나봐요.
어느날 인스타 디엠오길래 인사 잠깐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려고해서그사람이랑 제일 친한 후배이자 제가 가장 친한 친구(남자)에게 전화해 이사람 왜이러냐며 물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는 아.. 어쩐지 너 계속 물어보더라 하면서 관심있는거 같다면서 연락 잘해보라고 하더라구요 . 좋은 형이라면서.. 저도 그래 연락해보자 하는 마음에 하게 되었고,그렇게 저희는 연락하다가 만나게 되었어요
전남친이 저에게 만나자고 말하면서 한 말이있어요.
자기는 내뱉은 말에 책임진다고, 너를 보고 나는 바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어느 여자 부럽지않게 잘해주겠다고.
아, 전남친은 중소기업 대표였어요.
차도 외제 좋은차 타고다녔고, 월 수입도 몇천 되었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어요.
전남친이 저에게 했던 말, 책임진다, 변하지않는다. 이말 때문에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남친은 사업하기전, 부사관 하사 였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말했죠, "오빠가 얼마를 벌던, 이 일을 시작안하고 부사관을 하고있었어도 나는 오빠 만났을 거야. 나는 오빠의 그 책임감있는 그 모습이 좋아."라고
사귄지 얼마 안되어서 부모님을 뵙자 하더라구요결혼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러 가겠다고.
그래서 날 잡고 부모님 만났는데
일(시청소속 무기계약)하는 것도 그만두고 올라와라, 타고다니던 차도 팔아라 새로 사주겠다며 저와의 미래 계획을 저희 부모님께 이야기하더라구요.. 저희부모님도 오케이 했구요. 추석 전이라 부모님들 추석끝나고 상견례하기로했고, 일이 막 쭉쭉 진행이되었어요.
추석에도 친가,외가 인사드리러 오겠다고해서 저희 외가,친가에도 말해놓은 상태였고, 기다리고있엇죠. 추석있는 주 월요일 저녁 전남친쪽 부모님과 식사약속도 잡혀(저희부모님 제외, 저만)저도 그날을 위해 준비하고있었구요, 부모님도 그걸아시고 추석선물을 준비해서 직접 제 집(자취중)까지 와서 주고 가셨구요.(1시간거리)
하지만 2주전부터 연락이 안되었어요.왜때문인지 저는 모르겠는데 연락을 피하더라구요.평일엔 바빠 연락도 잘못하는건 이해하는데 주말만은 그래도 저와 연락하고 만나서 시간보내길 바랬어요.(전남친은 경기도거주. 저는 전라도거주)
그래도 어른들과의 약속이기에 월요일 당일에 저는 준비하고있었죠.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밤 10시까지 기다리다가 장문의 카톡을 보냈어요너무한거아니냐고. 그랫더니 읽고 씹더라구요.
그때도 그냥 저는 넘겼어요. 설마 추석당일에 저희 부모님과 약속까지했는데(전남친 추석연휴 저희집에서 보낸다해서 저희 부모님 2주전부터 새벽같이 일어나 방청소 이불빨래 등등 다 했어요) 설마 잠수타겠어 했는데.... 탔네요..
저희 외가쪽, 친가쪽 다 전남친 기다리고, 저희부모님도 기다리고있었는데요
추석당일, 헤어지자는 통보 받았습니다.
헤어지는 이유는, 1. 담배를 펴서 2.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성격을 감당하지못할 것 같아서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전남친은 담배를 태우지 않아요.만나기 전 전남친은 저 담배 피는거 알았구요, 조금 줄여달라고 하였습니다.그리고 결혼 후 완전히 끊으려고 노력하겠다고 약속도 했구요.
두번째 이유는 제가 너무 억세다는 겁니다.모든지 제 마음대로 해야하는게 마음에 들지않았데요.
도대체가 제가 무슨 제마음대로 했는지, 이해가되지않지만 이건 그사람의 입장이니까요.
그사람 친한 여사친이있어요.프ㄹ다 가방사주고 만나기 전엔 핸드폰까지 사줬더라구요..저는 알면서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고 그 사람 주변 여자는 그여자 하나 뿐이라(제 고향선배입니다 이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거같아요.이사람은 어렷을때부터 친했던걸로 알아요. 저도 봐왔고 그래서 딱히 신경이 쓰이지 않았던거같아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은 ㅁㅊㄴ 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굳이 그 여사친이랑 비교하고싶지않았어요 저랑 비교대상이 아니였어요 사실대로말하면^^ㅎㅎ
제가 약간 여장부 스타일이라 적극적이고 리더쉽있는 타입이라서요.저도 할말해야하고 기분나쁘면 나쁘다고 티내는 스타일입니다.물론 전남친은 남친 이였기 때문에 더 기댄 것 때문인거같아요.어디가서 예의바르다, 멋있다라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자랑아니에요..그래보였다면 죄송합니다)
명품?그사람은 명품 선물하기에 바빴습니다.좋은 호텔, 좋은 물건.... 그전에 여자를 어떻게 만난건지,자수성가한 케이스라 돈을 갑자기 벌어서 돈쓰는 방법을 모르는건지...인스타엔 항상 자기자랑하기 바빠요.저도 확신할 수 없지만 갑자기 돈 번 케이스라 남들이 보기엔 멋있지만, 지금와서 보면 항상 과했어요.제가 2주 간격으로 올라가면 좋은곳에서 재워야하는데..하면 저는 아 그냥 오빠집 이렇게 멀쩡한데 여기서 자도되 하면서 싱글침대에 같이 구겨자고 했네요..
저는 항상 말했죠, 이런거 하나 살바엔 보세 옷 10벌 사겠다고..
저는 유복하진않지만,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았어요.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자격증 15개 소지중입니다.공무원이신 부모님덕분에 항상 즐겁게, 돈걱정안하면서 살았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제가 명품을 사고 관심있는 스타일이 아니였어요.남들 명품사면 부럽다 좋겠다. 이게끝이지 명품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고 사고 이런스타일이 아니여서 전남친이 사줄때만 좋았지 지금은.. 그냥 하나의 가방에 불과하네요.전남친이 사준 명품가방이 제 첫 명품이였다 하면 말 다했죠 ?
저는 사람 돈으로 보지않아요.
저를 아는 주변사람들은 헤어졌다하니 코웃음 치더라구요그 ㅅㄲ 그럴 거 같았다면서 돈쓰는 꼬라ㅈ 보면 술집여자들한테 쓰듯이 쓴다며어른(저보다 나이많으신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좋은거 사주고 좋은곳 데리고가면 제가 이런 표현하면 좀 그렇지만 자기한테 좀 빌빌 기길? 지길? 원했나봐요.
아무튼, 추석당일 헤어짐 통보받고 잡았습니다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연락안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그날 저녁 말씀드리는데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냥.. 눈물이 막 나는데
그런모습을 보고 저희 아버지가 우셨어요.진짜 더 마음 찢어지더라구요.
부모님 입장은 얼마나 더 속이 쓰리셨을까요...진짜 그ㅅㄲ 죽이고싶어요 지금도.
저한테 욕하고 저 증오해도 되요.그래도 그렇게 끝내고 부모님께 연락 1도 없이 그냥 그렇게 사라졌네요.부모님께 변명이라도 하면서 못간다고 둘러라도 대야하는거 아닌가요 ?
일도 그만두고 차도 팔아서 전 남는게 하나도없었어요.그 귀한 일자리 그만두게하고 멀쩡한 차 팔게해서 완전 빈털털이 만들어놓고어줍잖은 변명 이유 들먹거리면서 헤어지자 한거 보니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마음이 식었던 것 같아요.
헤어지고 정신 못차릴때 친구들 만났는데친구들은 저보고 형이 책임감 없는건 맞는데 그렇게 만든 제 잘못이라며..저를 더 무너뜨리더라구요..
놀아난 제 잘못이겠죠
남들 2,3 년 연애하고 결혼 준비하는데, 너무 빨랐나 싶기도하고...부모님 얼굴 아직도 잘 못보겠네요.
복수하고싶어요 진짜로.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그 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이렇게 복수하고싶고 증오하는마음 있는것도 다 감정이 남아서라는데저는 진짜 지금 새로운 사람만나 너무 행복한데감정이 남은게 아니라 진짜 너무 억울하고 억울해서 저런 마음이 드네요..
이렇게 제 속마음 풀어놀 곳이 없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여러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