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데... 너무 힘들어 아마 다들 알거같은데 ADHD라는거때문에 좀 산만해 그래서 상담을 다니는데 거기 얘기를 해도 아직도 서러워 우선 난 증도에 있는 작은 엄마가 하시는 숙박집에 거의 한 달에 한 번 씩 가 근데 그 때 언니가 자고 있었어 언니는 29살 인데 나는 13살이야 나이 차이 엄청 많이 나지? 울 엄마가 속도 위반 하신줄 알앗어 그건 엄마도 힘들었을거니까 별로 대수롭지 않아했지 어쨋든 언니가 잘떄 언니 폰이 궁금해서 봤는데 엄마라고 저장 되있는게 두 명 인거야 설마설마해서 봤는데... 우리 언니 이복언니더라 별로 대수롭지 않았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내 상처 생각하며 나를 이해해줬으니까 고맙다고 생각했어 근데 며칠 뒤에 또 다른걸 알게 됬어 다들 잠들어있을때 엄마 폰으로 몰래 겜하려고 켰는데... 엄마한테 내연남 있더라. 그건 괜찮았어. 엄마랑 아빠는 결혼 하자마자 서로 졸혼한걸 알고 있었으니까. 근데 이건 충격적 이었어. 초등 2학년때 울 엄마 제주도 가셨어. 외할머니가 제주도 계신데 아프시다고... 간호하러.... 근데. 언니가 하루는 날 불러서 앉히더니 울면서 그러더라. 엄마아빠 이혼할거라고. 서로 얼굴보기 싫어서 엄마가 제주도 간거라고. 언니가 그 떄 부터 엄격해졌어.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빈정대면서 혼내고... 엄마가 그러더라. 그거 엄마가 제주도 가려했을떄 언니가 울면서 붙잡았다고. 나랑 익명이 보고 살면 안되냐고.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떠났대. 그때 부터 언니가 트라우마가 생겼을거라고. 아빠, 엄마 아무도 못 믿게 되서 자기가 나를 책임져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혔을거라고... 그리고 아빠 폰으로 우리 작은 엄마 작은 아빠 숙박집 홍보하려고 사진 찍는데 아빠 폰에... 잭팟터지는 카지노 영상 있더라. 그리고 엄마랑 아빠 톡 기록에 도박ㅎㅐㅆ다는 듯한 뉘앙스의 글이 있더라. 항상 엄마한테 그런 말 안 했어. "왜 엄마 아빠 때문에 언니랑 내가 상처받아야해?" 이런 말 전혀 안 했어. 나 하나만 꾹 참고 있으면 다들 행복할테니까. 상담가서 선생님께 털어놓으니까 선생님이 그러시더라. "너는 아직 어려. 어른들이 상처 받으면 되지, 왜 네가 그걸 다 책임지고 불만을 다 꾹꾹 눌러놓으려해?" 그 말 듣고 울었어. 펑펑. 진짜 너무 슬프고 내 마음을 왜 내가 속여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4ㄹ학년 쯤 엄마가 돌아오셨는데 그 때 부터 엄마가 일하러 가거나 하면 내가 엄ㅊ펑 불안해하고 가지 말라고 떼 썼어. 분리불안급으로. 힘들어. 진짜. 엄청 힘들어....
위로좀 해주라
아직 어린데... 너무 힘들어 아마 다들 알거같은데 ADHD라는거때문에 좀 산만해 그래서 상담을 다니는데 거기 얘기를 해도 아직도 서러워 우선 난 증도에 있는 작은 엄마가 하시는 숙박집에 거의 한 달에 한 번 씩 가 근데 그 때 언니가 자고 있었어 언니는 29살 인데 나는 13살이야 나이 차이 엄청 많이 나지? 울 엄마가 속도 위반 하신줄 알앗어 그건 엄마도 힘들었을거니까 별로 대수롭지 않아했지 어쨋든 언니가 잘떄 언니 폰이 궁금해서 봤는데 엄마라고 저장 되있는게 두 명 인거야 설마설마해서 봤는데... 우리 언니 이복언니더라 별로 대수롭지 않았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내 상처 생각하며 나를 이해해줬으니까 고맙다고 생각했어 근데 며칠 뒤에 또 다른걸 알게 됬어 다들 잠들어있을때 엄마 폰으로 몰래 겜하려고 켰는데... 엄마한테 내연남 있더라. 그건 괜찮았어. 엄마랑 아빠는 결혼 하자마자 서로 졸혼한걸 알고 있었으니까. 근데 이건 충격적 이었어. 초등 2학년때 울 엄마 제주도 가셨어. 외할머니가 제주도 계신데 아프시다고... 간호하러.... 근데. 언니가 하루는 날 불러서 앉히더니 울면서 그러더라. 엄마아빠 이혼할거라고. 서로 얼굴보기 싫어서 엄마가 제주도 간거라고. 언니가 그 떄 부터 엄격해졌어.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빈정대면서 혼내고... 엄마가 그러더라. 그거 엄마가 제주도 가려했을떄 언니가 울면서 붙잡았다고. 나랑 익명이 보고 살면 안되냐고.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떠났대. 그때 부터 언니가 트라우마가 생겼을거라고. 아빠, 엄마 아무도 못 믿게 되서 자기가 나를 책임져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혔을거라고... 그리고 아빠 폰으로 우리 작은 엄마 작은 아빠 숙박집 홍보하려고 사진 찍는데 아빠 폰에... 잭팟터지는 카지노 영상 있더라. 그리고 엄마랑 아빠 톡 기록에 도박ㅎㅐㅆ다는 듯한 뉘앙스의 글이 있더라. 항상 엄마한테 그런 말 안 했어. "왜 엄마 아빠 때문에 언니랑 내가 상처받아야해?" 이런 말 전혀 안 했어. 나 하나만 꾹 참고 있으면 다들 행복할테니까. 상담가서 선생님께 털어놓으니까 선생님이 그러시더라. "너는 아직 어려. 어른들이 상처 받으면 되지, 왜 네가 그걸 다 책임지고 불만을 다 꾹꾹 눌러놓으려해?" 그 말 듣고 울었어. 펑펑. 진짜 너무 슬프고 내 마음을 왜 내가 속여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4ㄹ학년 쯤 엄마가 돌아오셨는데 그 때 부터 엄마가 일하러 가거나 하면 내가 엄ㅊ펑 불안해하고 가지 말라고 떼 썼어. 분리불안급으로. 힘들어. 진짜. 엄청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