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사 통신사 폰 구입했는데 전자파가 심해서 전기가 흘러나와요.

전자파이놈2008.11.30
조회301

 

저희 엄마께서 핸드폰 3년을 쓰시다가

이번에 L사통신사에서 요즘 나름 잘나간다는 시x릿폰으로 바꾸셨습니다.

 

아직 한달 조금 안썼는데

언제부턴가 통화할때마다 귀까지 따끔따끔 전기가 오른다고 하시길래..

저희 가족들은 요즘 겨울이라 정전기겠지..하고 넘겼는데

 

3일전부터 눈도 흐릿흐릿해지고

머리도 아프다고 하시고

한번은 통화하시는데 전기가 또 올랐는데 너무 놀래서 핸드폰을 떨어트릴 정도입니다.

주위분들이 가끔 엄마 전화를 쓰고도 다 똑같은 소리를 하십니다.

핸드폰에서 전기가 찌릿찌릿 흘러나온다고...

 

그래서 금요일 아침 A/S센터에 갔는데

그 곳에서 이런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문 경우인데...하면서

직원들끼리도 막 서로 쉬쉬하는 눈치였답니다.

핸드폰 교환하면 눈이건 두통이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급한데로 교환부터 했습니다.

 

근데 그때 직원분이 말씀하시기를 전자파가 너무 심하면

인체에 피해도 있을수있다고 하셨답니다.

이얘긴 누구나 다 아실꺼라 믿습니다.

여러번 뉴스에도 나왔으니깐요.

그때까지는 그때뿐이겠지 하고 그냥 교환만 하고 돌아왔는데요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지금까지도 눈이 뿌옇고 아프고 마스카라한것처럼 눈이 무겁다고 하십니다.

이제는 핸드폰 통화할때도 두려워서 귀에서 쫌 멀리대고 통화를 하십니다.

공포증이라고 해야되는지.. 무튼 핸드폰 쓰기를 두려워하십니다.

 

저 일이 있기 몇일전에 엄마가 돋보기를 맞추러 가셨었는데

연세가 50세이다 보니 시력이 좀 떨어졌을뿐이고 눈은 건강하다고 나왔는데...

 

근데 지금은 돋보기를 껴도 흐릿하게 보이고

눈꼽낀거처럼 뿌옇고 머리도 아프시다고 하십니다.

약국에서 두통약을 사서 먹고 안약을 넣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안과를 가서 진단을 받아보려고 하는데요.

주말이 껴서 월요일인 내일 가볼려고합니다.

A/S센터에서도 신체에 영향이 있을꺼라고.. 얘기했다고 했으니깐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혹시나 저희엄마같은 이런일을  겪어보신분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