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을 처음 써보는데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고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있었던일 몇자 끄적여보려합니다.. 이번에 이사 가는 집이 반려동물을 키워도 된다고해서 유기견을 입양할 목적으로 동생이랑 같이 잠실의 ㄷ보호소를 찾았습니다. 솔직히 분양보다는 유기견 입양을 생각하고있어서 보호소를 갔는데 거기가 보호소가아니라 보호소를 가장한 펫샵이더라구요.. 안쪽에 방 몇개에 보소호애들 몇마리만 있고.. 분양이 아니라 보호소아이 입양을 하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펫샵에서 파는 아이들만 보여주고 보호소아이들은 이래서 어렵다, 저래서 힘들다 하면서 분양으로 자꾸 유도를 하시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가려다가 동생과 제 마음을 확 잡는 아이가 있어서 이 아이는 우리 가족이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결국 분양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종은 단모치와와였고 바둑이였어요 ㅎㅎ 샵자체도 깨끗하고 지점도 많은곳이어서 믿고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11일(목)에 계약서 작성하고 예약금까지 드리고나서, 이사로인해 바로 데려가지는 못해서 정리되는대로 늦어도 다음주 토요일인 20일까지 아이를 데리러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그 다음날인 금요일에는 아이 밥먹는 사진도 보내주시더라구요 ㅎㅎ.. 너무 귀엽고 이제 내자식이라는 생각에 주중 내내 지인들한테도 자랑하고 직장에도 자랑하고 인터넷설치하면서 펫CCTV랑 펫관련물품 부가서비스로 신청하고 막 물품도 사놓고 이름도 지어놓았고 정말 한주내내 그 아이 사진만보면서 버텼어요.. 그리고 얼추 이사짐이 정리되고 청소가되어서 얼른 보고 싶은맘에 엄마랑 동생이 19일(금)에 데리러 가기로하고 18일(목) 오전에 연락을 드렸어요. 내일 아이 데리러 가도 괜찮냐구요.. 근데 한두시간정도 답장이 없으시곤 점심쯤에 갑자기 전화와서는 하는말이 "아이 분양 취소하지 않으셨어요? 아이 다른집으로 분양갔어요~" 라는겁니다..정말 순간 제가 들은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안가서 몇번이나 되물어 본것같네요.금요일에 아이사진받은뒤로는 직장일에 이사에 집공사에 정말 정신없이 바빠서 일체 연락을 못한 상태인데 제가 분양을 취소했다니요..?무슨 말이냐고 화내니까 계약 당사자인 제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연락했다는데 저한테 일언반구 없이 그냥 샵에서 임의로 분양 취소를 해버렸다네요.. 대충 설명을 들어보니 14일(일)에 제가아닌 다른번호로 치와와를 가족반대로 입양하지못할것 같다는 문자를 받았고 계약당시 같이 갔던 제 동생이 문자를 보낸줄알고 분양취소를 했대요.그리고 분양취소가 되었으니 제자식은 다른집으로 바로 분양 보내버린거구요. 제동생은 이 담당자번호조차 모르는 상황이었고 번호 전체중에 저랑 비슷한번호가 단한개도 없었어요.계약당사자가 파기의사를 비춘것도 아닌데 당사자 확인도 없이 그냥 샵측에서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해버리다니요.. 처음 연락을 받고는 너무 당황스럽고 분노해서 그럼 계약금환불이라도 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답변이 더 황당해요. "환불은 매니저님께 여쭤봐야 할것같습니다." 라는거예요!아니 당사자도 모르는사이에 계약은 파기되었고 아이까지 다른집으로가서 아무것도 없는 상황인데 계약금까지 못돌려준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는 오히려 죄송하니까 다른강아지로 데려가라고 하네요. 비슷한아이로 사진을 보내준다고!정말 그 말듣고 너무 화가났습니다. 물론 유상으로 거래하는거긴하지만 하나의 생명인데 너무 당당하게 물건취급을 하는게 보여서요. 그 샵의 뭘 믿고 다른 아이를 데려올까요.. 거기서 더 통화하면 험한말을 할것같아서 다 필요없고 제가 품에 안았던 아이말고 다른아이 입양얘기는 꺼내지도 마시라고, 환불은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달라고 하고 끊고 너무 화가나서 제 아이를 데려올수는 없는지 미친듯이 검색해봤던거 같아요. 그렇게해서 소비자보호원에서 확인해보니 그나마 보상받을수 있는방법이 계약서상에 계약금을 소비자의 의지로 분양취소했을경우 환불이 불가능하다는게 적혀있다면 그 반대로 샵측의 과실로 분양취소했을경우 계약금에 해당하는부분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거였어요.그러니까 강아지 분양금이 70만원이라면 계약금 7만원과 피해보상금 7만원해서 총 14만원을 받을수 있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자식잃은 슬픔은 돈으로 달랠수는 없지만 아이를 돌려받지 못한다면 피해보상이라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전화를해서 일단 전화로 얘기하는건 아닌것같고 제가 오늘 퇴근하고 방문하겠다고 얘기를 했죠. 그랬더니 카톡으로 죄송하다는 문자와 다른아이 사진을 보내주더라구요..??그 카톡에서 정말 너무 분노했고 이따가 퇴근하고 방문할테니 더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8시 조금 넘어서 샵에 도착하니 직원 한명만있고 저랑 연락했던 담당관리사는 퇴근을 했더라구요..?? 제가 분명 오늘 퇴근하고 방문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제가 작성했던 계약서를 달라고 했더니 그것조차 당사자 확인없이 샵측에서 임의로 폐기처분 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계약당사자와 연락없이 일처리 하는곳은 처음봤습니다.모든 계약에서는 계약당사자와 얘기하는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저는 아무연락도 하지도, 받지도 못했는데 단 일주일사이에 저는 계약금까지 걸어놓고 가족과 이야기도 하지않아 가족반대로 아이 포기한 사람이 되었고, 샵에는 계약서조차 파기해서 계약진행한적 없는사람이 되었고, 아이는 다른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심지어 받았다는 문자도 확인해보니 제가 계약한 아이는 '단모'치와와 였는데 문자에는 '장모'치와와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자를 보낸사람은 계약한것도아니고 그냥 강아지를 보고간사람이었는데 계약못할것같다는 문자를 보낸거였어요.문자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않고 정말 그 관리사 임의로 모든걸 처리해버렸다는거죠. 정말 너무 화가났지만 해당 지점 매니저님이 오셔서 '샵측에서 잘못한건 맞으니 원하시는대로 처리해드리겠다.' 해서 저도 아까 알아봤던 예약금환불과 피해보상 7만원만을 요구드렸습니다. 제 기준으로보면 정말 큰거 요구한것도 아니예요. 내자식 돌려달라고 하고싶고, 어떻게 일처리를 이딴식으로 하냐고 막 화내고 싶었는데, 정말 꾹 참고 참아서 저것만 얘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약금 7만원은 실수한 직원사비로 처리해드리는거라 내일(19일) 오전중으로 입금드리고, 피해보상 7만원은 본사에 얘기해봐야 해서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그럼 일주일이면 본사에 보고하고 결정나서 어떻게든 환급하는데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주 목요일(25일)까지 전부 처리해달라고했고 그자리에서 매니저님께 '반드시 목요일까지 보상해드리겠다. 본사에서 안되면 내(매니저님)사비든 직원들이 돈모아서든 보상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확답을 받고, 그 담당관리사님께 확답 카톡까지 받은뒤에 센터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나와서 카톡을 다시보니 목요일까지 보상환급이아니라 환급여부를 알려준다고 되어있어서 어제 샵을 나와서부터 오늘 아침까지 말싸움을 몇차례 했습니다..결국 그 관리사가 하는말의 결론은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해라. 연락오면 회의할테니. 아무튼 피해보상은 못줄수도있다.' 라는겁니다. 이 일주일동안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했다는것 뿐인데, 제가 당한일에 비해바란 보상이 정말 너무 커서 이렇게 싸워야 할정도일까라는 생각이드네요.솔직히 7만원 있어도 없어도 문제 없습니다. 되게 큰돈은 아니예요. 하지만 제가 당한일에 아무대가도 없이 넘어가기 너무 억울해서 요청할 금액은 된다고 생각해요. 싸우는건 저혼자하고해도 괜찮고 소비자보호원에도 피해구제 신청해놔서 연락은 곧갈거예요. 어떻게든 다음주 목요일까지는 결론이 나겠죠.다만 이 샵이 온갖 연예인도 왔다갔다고 홍보하고있고, 검색해보면 칭찬글밖에 없는데,유기견관련 검색하면 제일먼저 뜨는 샵에서 이런식으로 일처리 된 사연도 있다는걸 알리고싶었어요. 너무 칭찬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거기에 속아서 계약한거지만요 ㅎㅎ.. 한풀이 같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기에라도 글 적으니 속은 좀 풀리는것 같네요 ㅎㅎ
강아지 분양받으려다 너무 어이없는일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이사 가는 집이 반려동물을 키워도 된다고해서 유기견을 입양할 목적으로 동생이랑 같이 잠실의 ㄷ보호소를 찾았습니다. 솔직히 분양보다는 유기견 입양을 생각하고있어서 보호소를 갔는데 거기가 보호소가아니라 보호소를 가장한 펫샵이더라구요.. 안쪽에 방 몇개에 보소호애들 몇마리만 있고..
분양이 아니라 보호소아이 입양을 하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펫샵에서 파는 아이들만 보여주고 보호소아이들은 이래서 어렵다, 저래서 힘들다 하면서 분양으로 자꾸 유도를 하시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가려다가 동생과 제 마음을 확 잡는 아이가 있어서 이 아이는 우리 가족이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결국 분양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종은 단모치와와였고 바둑이였어요 ㅎㅎ 샵자체도 깨끗하고 지점도 많은곳이어서 믿고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11일(목)에 계약서 작성하고 예약금까지 드리고나서, 이사로인해 바로 데려가지는 못해서 정리되는대로 늦어도 다음주 토요일인 20일까지 아이를 데리러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그 다음날인 금요일에는 아이 밥먹는 사진도 보내주시더라구요 ㅎㅎ.. 너무 귀엽고 이제 내자식이라는 생각에 주중 내내 지인들한테도 자랑하고 직장에도 자랑하고 인터넷설치하면서 펫CCTV랑 펫관련물품 부가서비스로 신청하고 막 물품도 사놓고 이름도 지어놓았고 정말 한주내내 그 아이 사진만보면서 버텼어요..
그리고 얼추 이사짐이 정리되고 청소가되어서 얼른 보고 싶은맘에 엄마랑 동생이 19일(금)에 데리러 가기로하고 18일(목) 오전에 연락을 드렸어요. 내일 아이 데리러 가도 괜찮냐구요..
근데 한두시간정도 답장이 없으시곤 점심쯤에 갑자기 전화와서는 하는말이 "아이 분양 취소하지 않으셨어요? 아이 다른집으로 분양갔어요~" 라는겁니다..정말 순간 제가 들은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안가서 몇번이나 되물어 본것같네요.금요일에 아이사진받은뒤로는 직장일에 이사에 집공사에 정말 정신없이 바빠서 일체 연락을 못한 상태인데 제가 분양을 취소했다니요..?무슨 말이냐고 화내니까 계약 당사자인 제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연락했다는데 저한테 일언반구 없이 그냥 샵에서 임의로 분양 취소를 해버렸다네요..
대충 설명을 들어보니 14일(일)에 제가아닌 다른번호로 치와와를 가족반대로 입양하지못할것 같다는 문자를 받았고 계약당시 같이 갔던 제 동생이 문자를 보낸줄알고 분양취소를 했대요.그리고 분양취소가 되었으니 제자식은 다른집으로 바로 분양 보내버린거구요.
제동생은 이 담당자번호조차 모르는 상황이었고 번호 전체중에 저랑 비슷한번호가 단한개도 없었어요.계약당사자가 파기의사를 비춘것도 아닌데 당사자 확인도 없이 그냥 샵측에서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해버리다니요..
처음 연락을 받고는 너무 당황스럽고 분노해서 그럼 계약금환불이라도 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답변이 더 황당해요. "환불은 매니저님께 여쭤봐야 할것같습니다." 라는거예요!아니 당사자도 모르는사이에 계약은 파기되었고 아이까지 다른집으로가서 아무것도 없는 상황인데 계약금까지 못돌려준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는 오히려 죄송하니까 다른강아지로 데려가라고 하네요. 비슷한아이로 사진을 보내준다고!정말 그 말듣고 너무 화가났습니다. 물론 유상으로 거래하는거긴하지만 하나의 생명인데 너무 당당하게 물건취급을 하는게 보여서요. 그 샵의 뭘 믿고 다른 아이를 데려올까요..
거기서 더 통화하면 험한말을 할것같아서 다 필요없고 제가 품에 안았던 아이말고 다른아이 입양얘기는 꺼내지도 마시라고, 환불은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달라고 하고 끊고 너무 화가나서 제 아이를 데려올수는 없는지 미친듯이 검색해봤던거 같아요.
그렇게해서 소비자보호원에서 확인해보니 그나마 보상받을수 있는방법이 계약서상에 계약금을 소비자의 의지로 분양취소했을경우 환불이 불가능하다는게 적혀있다면 그 반대로 샵측의 과실로 분양취소했을경우 계약금에 해당하는부분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거였어요.그러니까 강아지 분양금이 70만원이라면 계약금 7만원과 피해보상금 7만원해서 총 14만원을 받을수 있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자식잃은 슬픔은 돈으로 달랠수는 없지만 아이를 돌려받지 못한다면 피해보상이라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전화를해서 일단 전화로 얘기하는건 아닌것같고 제가 오늘 퇴근하고 방문하겠다고 얘기를 했죠. 그랬더니 카톡으로 죄송하다는 문자와 다른아이 사진을 보내주더라구요..??그 카톡에서 정말 너무 분노했고 이따가 퇴근하고 방문할테니 더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8시 조금 넘어서 샵에 도착하니 직원 한명만있고 저랑 연락했던 담당관리사는 퇴근을 했더라구요..?? 제가 분명 오늘 퇴근하고 방문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제가 작성했던 계약서를 달라고 했더니 그것조차 당사자 확인없이 샵측에서 임의로 폐기처분 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계약당사자와 연락없이 일처리 하는곳은 처음봤습니다.모든 계약에서는 계약당사자와 얘기하는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저는 아무연락도 하지도, 받지도 못했는데 단 일주일사이에 저는 계약금까지 걸어놓고 가족과 이야기도 하지않아 가족반대로 아이 포기한 사람이 되었고, 샵에는 계약서조차 파기해서 계약진행한적 없는사람이 되었고, 아이는 다른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심지어 받았다는 문자도 확인해보니 제가 계약한 아이는 '단모'치와와 였는데 문자에는 '장모'치와와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자를 보낸사람은 계약한것도아니고 그냥 강아지를 보고간사람이었는데 계약못할것같다는 문자를 보낸거였어요.문자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않고 정말 그 관리사 임의로 모든걸 처리해버렸다는거죠.
정말 너무 화가났지만 해당 지점 매니저님이 오셔서 '샵측에서 잘못한건 맞으니 원하시는대로 처리해드리겠다.' 해서 저도 아까 알아봤던 예약금환불과 피해보상 7만원만을 요구드렸습니다.
제 기준으로보면 정말 큰거 요구한것도 아니예요. 내자식 돌려달라고 하고싶고, 어떻게 일처리를 이딴식으로 하냐고 막 화내고 싶었는데, 정말 꾹 참고 참아서 저것만 얘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약금 7만원은 실수한 직원사비로 처리해드리는거라 내일(19일) 오전중으로 입금드리고, 피해보상 7만원은 본사에 얘기해봐야 해서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그럼 일주일이면 본사에 보고하고 결정나서 어떻게든 환급하는데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주 목요일(25일)까지 전부 처리해달라고했고 그자리에서 매니저님께 '반드시 목요일까지 보상해드리겠다. 본사에서 안되면 내(매니저님)사비든 직원들이 돈모아서든 보상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확답을 받고, 그 담당관리사님께 확답 카톡까지 받은뒤에 센터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나와서 카톡을 다시보니 목요일까지 보상환급이아니라 환급여부를 알려준다고 되어있어서 어제 샵을 나와서부터 오늘 아침까지 말싸움을 몇차례 했습니다..결국 그 관리사가 하는말의 결론은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해라. 연락오면 회의할테니. 아무튼 피해보상은 못줄수도있다.' 라는겁니다.
이 일주일동안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했다는것 뿐인데, 제가 당한일에 비해바란 보상이 정말 너무 커서 이렇게 싸워야 할정도일까라는 생각이드네요.솔직히 7만원 있어도 없어도 문제 없습니다. 되게 큰돈은 아니예요. 하지만 제가 당한일에 아무대가도 없이 넘어가기 너무 억울해서 요청할 금액은 된다고 생각해요.
싸우는건 저혼자하고해도 괜찮고 소비자보호원에도 피해구제 신청해놔서 연락은 곧갈거예요. 어떻게든 다음주 목요일까지는 결론이 나겠죠.다만 이 샵이 온갖 연예인도 왔다갔다고 홍보하고있고, 검색해보면 칭찬글밖에 없는데,유기견관련 검색하면 제일먼저 뜨는 샵에서 이런식으로 일처리 된 사연도 있다는걸 알리고싶었어요. 너무 칭찬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거기에 속아서 계약한거지만요 ㅎㅎ..
한풀이 같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기에라도 글 적으니 속은 좀 풀리는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