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러입니다.
요새 왕따문제가 많이 생기면서 마음속 묵혀뒀던 고민이
점점 저를 다시 그때 그 시절로 되돌리는것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 묵은 고민을 털어놓고
반성,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벗어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어느 직장을 특정지으면 현 직장에 다니는 분들이 언급되어 혹시나 피해를 보실 분들이 생길 수도 있기에 최대한 직장에 대한 내용은 적지않겠습니다ㅎㅎ
음슴체를 쓰면 읽을 때 편하길래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2년전 퇴사한 전 직장에 대한 얘기임
난 대학을 갓 졸업해서 취업을 바로 했는데
그 직장은 대표진이외에 8명으로 구성되어있었음
그 중 6명이 주를 이루어 일을 했는데
나 포함 초임 3명 (나랑같은대학나온동기)
타 직장 경력직 3명(같은 나이)
이렇게 그 직장에 6명이 같은 해에 들어오게 된거임
그 경력직중 A에 관련된 일임
참고로 A와 나는 띠동갑정도차이가나는 나이이고
경력이 제일 높음
내가 겪은 대표적인 사건만 이야기하겠음.
1. 만난 첫 날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 회식장소까지 이동할때 당시 차가 없던 나는 A의 차량을 타게 됨. 그때 갑자기 맥락없이 A가 나에게 자기가 퇴사한 이유는 “젊은것들때문이라고(당시 나는 갓대학졸업한 젊은 나이, 어휘가 잘 기억나지않지만 이런 투) “ 하면서 자신의 퇴사 일화를 간략히 이야기해줌. 내용까지는 기억안나지만 젊은 사람들은 다 그렇다는 둥 너는 그러지않을거냐는 둥에 말이 었음. 그때 당시 사회생활이 처음이 었음에도 불구하고 만난지 5시간 초면에 자기보다 젊은 나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는게 무례하고 이상하단것은 인지했지만 맞장구칠수밖에 없음. 아직도 그상황이 선명한것은 그날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이야기함.
2. 초반에 좀 친해지고 이틀정도 지났을때 나말고 다른 동기들이 A말고 다른 분들을 지칭할때 성을떼고 ~쌤 하고 부름. 그때 정색하고 분위기를 잡으며 회의를 소집하여 성을 붙여 ㅇㅇㅇ선생님하는것이 옳다라고 하길래 아, 그럴수도 있겠다 알겠다고하고 마무리지음.물론 이때도 동기들끼리도 뭐라 말은 못하고 그러지말자..근데 좀 속상하네..이런식으로 넘겼던걸로 기억함
3. 팩트는 우리에게 매번 그랬던건아님. 초임인 우리를 휘어잡고싶은것도 있으나 무언가주려할때도있었음. 여전히 어투가 좀 세긴했고, 무언가를 말할때 이런건 어디가서 못 배운다하며 말할때가 간혹 있었지만 그래도 표현력이 부족하실거야 하면서 자기위로를 하며 나름 잘 지냈음 6명 같이 밥도먹고 해외여행도가고, 초반에는 초임동기들끼리 힘들다생각하고 이야기 몇번했었는데 계속 입에 오르내리면 싫어지는게 사람심리이니 암묵적으로 그런일이 있어도 모두들 자기혼자 삼키고 넘김. 이때 우리가 버틸수있었던건 다른 경력직선생님들은 이에 동조하지않고 늘 존댓말을 쓰시며 존중해주고 배려해주신게 컸음. 여행 다녀올수있던이유기도하고,,
여기까지는 그냥 나와 안 맞는 사람과의 일화라고 생각함
누구든 다들 안맞는 사람은 있고 사회생활에서 꼭 맞는 사람은 만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나도 잘 지내보려고함. 그리고 잘 지냄 물론 마음은 아니었겠지만.
1. 그렇게 1년간 잘 다니고 다시 재계약을 할 즈음 직장내 대표진 구조조정이 있었음. 우리를 관리해줄 주임격이 필요했음. 그 당시 상의한결과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는것보다는 우리가 다시 이끌어보자가 강해져서 원래는 그 직장에 잠시 경력이 있던 B분이 추천을 받았으나 여러가지이유로 거절하시고 그때 가장 경력이 높았던 A가 추천받게됨. 어찌보면 당연하고 그게 최선이었음. 근데 이게 화근이었음. 안그래도 그런사람이 감투를 쓰게 되었으니 어땠겠음? 참고로 진짜 그 직함은 아니었고 그 직함격으로 일을 하게된거임. (팀장은 아니고 직원인데 팀장격으로 일한것)
2. 당시 모두가 같이 돌아가며 하던 업무가 있었음 근데 그때 같이 돌아가면서 계속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해결이 되었음. 호텔에서 대표진과 대화자리가 있었는데 그때 A는 개인일로 불참하게 되어 전화로 상황설명을 하면서 이렇게 하면 어떠냐 제안했음. 그랬더니 “난 이제 위신때문에 못 해”라고 이야기함. 참고로 이일이 위신때문에 못 할일은 전혀아님. 예를들어 점주가있고 그 밑에 매니저가 A인데 그 A가 서빙응대를 하는것과 같은 느낌. 때문에 여러사람들이 많은걸포기하고 전보다 상황이 어려워짐. 이때 좀 다들 서운한건있었지만 말하지않고, 잘 해보려고함.
이런일들이 산처럼 쌓이고 쌓인게 1차적인 일임.
그렇지만 이때까지도 사회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정도였음.
근데 이 사람이 어느순간 내가 거슬렸나봄
이유는 내가 할일다하는데다가 나름 인정을 받고 있었는데 나도 저런 멘트들이 거슬려서 강하게 나의 주장을 이야기할때가 있었음.
그래서 이 사람이 나를 휘어잡고싶었나봄
다른 타직장 경력직분들이 있지않음?
그 분에게 전화를 해서 내 이름을 거론하며 “@@@잡자” 라고 했다고 함 물론 이건 사건이 진행되고 갈등이 고조 되었을때 알게됨
근데 그 분들이 우리가 뭐하러 잡냐 잘 지내야지 하며 거절하자 A과 그분들과 틀어지게 됨
나는 그것도 모르고 왜 그러시지하며 내 동갑동기들과
왜 그러시냐고 같이 밥도 먹고 하자며 온갖 아양을 떨어가며 퇴근도 미루고 저녁까지 비위를 맞추는 돌이켜보면 바보같은 행동을 함.
그때 같은 부서였던 내 동갑동기에게 하게 된 전적을 알게 됨. A가 이 동기에게는 더 휘어잡는 행동을 많이 함. 같은 부서일을 이 동기에게 다 미룬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보는데서 목덜미를 잡고 끌고간다거나 양어깨를 잡고 위협적인 말을 한다거나 이동기는 1년동안 이걸 참고 지냄 이유는 이 동기는 대놓고 이야기를 안하고 참는 스타일이었기때문 결국 근데 이 동기는 꾹꾹참다가 병이 생겼고 그때 자세히 그 내막을 듣게됨. 결국 그 동기는 이 일을 계기로 퇴사를 하게됨.
또 남은 동기에게도 여러 일화가 있으나 나의 일이아니기때문에 얘기하지않겠음.
그래서 우리는 그 회사에 환경이 너무나 좋았고
계속 일해보고싶은 마음이 강했기때문에 운영진에게 도움을 청하자라는 생각에 이 사실을 얘기했으나 우리는 다수였고, 그 사람은 혼자였기때문에 나에게 가한 행동은 그럴수 있는행동인데 젊은 내가 이해를 하지 못 하는거다. 동기에게 가한 신체적행동들은 오해한거다. 그런 의도가 없다등 반응을 보였고 그 A는 절대 그만두지않을걸 알기에 결국 A를 제외하고 모두 퇴사함.
이 중 2명은 1년간의 스트레스를 이기지못하고 중도퇴사를 하기도함.
난 이때 아주 아주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탈모 및 흰머리가 너무 많이생겨서 2년이지난 아직까지 고생중이고 얼굴 옆면이 마비가 되기까지함.
그 건강악화에도 그 환경이 너무 좋아 계속 일하려고했으나
(돈을 많이 주는건 아님) 나를 왕따가해자로 모는 그 시선이 너무 싫어 퇴사하게 됨.
솔직히 아직까지 그때만난 고객, 동기들과 너무 친하고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 생각나는 그런곳이어서 A만없다면 언제든 가고싶은곳임.
운영진이 퇴사당시 A때문에 그만두는것에 후회하지않겠나했는데 솔직히 후회함. 그렇지만 그때는 더이상버틸수없었음.
제가 겪은 이런것도 왕따에 해당되는건가?
제가 사소한 스트레스에 적응하지못하고 과민반응을 한걸까요?
이런것도 왕따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러입니다.
요새 왕따문제가 많이 생기면서 마음속 묵혀뒀던 고민이
점점 저를 다시 그때 그 시절로 되돌리는것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 묵은 고민을 털어놓고
반성,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벗어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어느 직장을 특정지으면 현 직장에 다니는 분들이 언급되어 혹시나 피해를 보실 분들이 생길 수도 있기에 최대한 직장에 대한 내용은 적지않겠습니다ㅎㅎ
음슴체를 쓰면 읽을 때 편하길래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2년전 퇴사한 전 직장에 대한 얘기임
난 대학을 갓 졸업해서 취업을 바로 했는데
그 직장은 대표진이외에 8명으로 구성되어있었음
그 중 6명이 주를 이루어 일을 했는데
나 포함 초임 3명 (나랑같은대학나온동기)
타 직장 경력직 3명(같은 나이)
이렇게 그 직장에 6명이 같은 해에 들어오게 된거임
그 경력직중 A에 관련된 일임
참고로 A와 나는 띠동갑정도차이가나는 나이이고
경력이 제일 높음
내가 겪은 대표적인 사건만 이야기하겠음.
1. 만난 첫 날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 회식장소까지 이동할때 당시 차가 없던 나는 A의 차량을 타게 됨. 그때 갑자기 맥락없이 A가 나에게 자기가 퇴사한 이유는 “젊은것들때문이라고(당시 나는 갓대학졸업한 젊은 나이, 어휘가 잘 기억나지않지만 이런 투) “ 하면서 자신의 퇴사 일화를 간략히 이야기해줌. 내용까지는 기억안나지만 젊은 사람들은 다 그렇다는 둥 너는 그러지않을거냐는 둥에 말이 었음. 그때 당시 사회생활이 처음이 었음에도 불구하고 만난지 5시간 초면에 자기보다 젊은 나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는게 무례하고 이상하단것은 인지했지만 맞장구칠수밖에 없음. 아직도 그상황이 선명한것은 그날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이야기함.
2. 초반에 좀 친해지고 이틀정도 지났을때 나말고 다른 동기들이 A말고 다른 분들을 지칭할때 성을떼고 ~쌤 하고 부름. 그때 정색하고 분위기를 잡으며 회의를 소집하여 성을 붙여 ㅇㅇㅇ선생님하는것이 옳다라고 하길래 아, 그럴수도 있겠다 알겠다고하고 마무리지음.물론 이때도 동기들끼리도 뭐라 말은 못하고 그러지말자..근데 좀 속상하네..이런식으로 넘겼던걸로 기억함
3. 팩트는 우리에게 매번 그랬던건아님. 초임인 우리를 휘어잡고싶은것도 있으나 무언가주려할때도있었음. 여전히 어투가 좀 세긴했고, 무언가를 말할때 이런건 어디가서 못 배운다하며 말할때가 간혹 있었지만 그래도 표현력이 부족하실거야 하면서 자기위로를 하며 나름 잘 지냈음 6명 같이 밥도먹고 해외여행도가고, 초반에는 초임동기들끼리 힘들다생각하고 이야기 몇번했었는데 계속 입에 오르내리면 싫어지는게 사람심리이니 암묵적으로 그런일이 있어도 모두들 자기혼자 삼키고 넘김. 이때 우리가 버틸수있었던건 다른 경력직선생님들은 이에 동조하지않고 늘 존댓말을 쓰시며 존중해주고 배려해주신게 컸음. 여행 다녀올수있던이유기도하고,,
여기까지는 그냥 나와 안 맞는 사람과의 일화라고 생각함
누구든 다들 안맞는 사람은 있고 사회생활에서 꼭 맞는 사람은 만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나도 잘 지내보려고함. 그리고 잘 지냄 물론 마음은 아니었겠지만.
1. 그렇게 1년간 잘 다니고 다시 재계약을 할 즈음 직장내 대표진 구조조정이 있었음. 우리를 관리해줄 주임격이 필요했음. 그 당시 상의한결과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는것보다는 우리가 다시 이끌어보자가 강해져서 원래는 그 직장에 잠시 경력이 있던 B분이 추천을 받았으나 여러가지이유로 거절하시고 그때 가장 경력이 높았던 A가 추천받게됨. 어찌보면 당연하고 그게 최선이었음. 근데 이게 화근이었음. 안그래도 그런사람이 감투를 쓰게 되었으니 어땠겠음? 참고로 진짜 그 직함은 아니었고 그 직함격으로 일을 하게된거임. (팀장은 아니고 직원인데 팀장격으로 일한것)
2. 당시 모두가 같이 돌아가며 하던 업무가 있었음 근데 그때 같이 돌아가면서 계속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해결이 되었음. 호텔에서 대표진과 대화자리가 있었는데 그때 A는 개인일로 불참하게 되어 전화로 상황설명을 하면서 이렇게 하면 어떠냐 제안했음. 그랬더니 “난 이제 위신때문에 못 해”라고 이야기함. 참고로 이일이 위신때문에 못 할일은 전혀아님. 예를들어 점주가있고 그 밑에 매니저가 A인데 그 A가 서빙응대를 하는것과 같은 느낌. 때문에 여러사람들이 많은걸포기하고 전보다 상황이 어려워짐. 이때 좀 다들 서운한건있었지만 말하지않고, 잘 해보려고함.
이런일들이 산처럼 쌓이고 쌓인게 1차적인 일임.
그렇지만 이때까지도 사회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정도였음.
근데 이 사람이 어느순간 내가 거슬렸나봄
이유는 내가 할일다하는데다가 나름 인정을 받고 있었는데 나도 저런 멘트들이 거슬려서 강하게 나의 주장을 이야기할때가 있었음.
그래서 이 사람이 나를 휘어잡고싶었나봄
다른 타직장 경력직분들이 있지않음?
그 분에게 전화를 해서 내 이름을 거론하며 “@@@잡자” 라고 했다고 함 물론 이건 사건이 진행되고 갈등이 고조 되었을때 알게됨
근데 그 분들이 우리가 뭐하러 잡냐 잘 지내야지 하며 거절하자 A과 그분들과 틀어지게 됨
나는 그것도 모르고 왜 그러시지하며 내 동갑동기들과
왜 그러시냐고 같이 밥도 먹고 하자며 온갖 아양을 떨어가며 퇴근도 미루고 저녁까지 비위를 맞추는 돌이켜보면 바보같은 행동을 함.
그때 같은 부서였던 내 동갑동기에게 하게 된 전적을 알게 됨. A가 이 동기에게는 더 휘어잡는 행동을 많이 함. 같은 부서일을 이 동기에게 다 미룬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보는데서 목덜미를 잡고 끌고간다거나 양어깨를 잡고 위협적인 말을 한다거나 이동기는 1년동안 이걸 참고 지냄 이유는 이 동기는 대놓고 이야기를 안하고 참는 스타일이었기때문 결국 근데 이 동기는 꾹꾹참다가 병이 생겼고 그때 자세히 그 내막을 듣게됨. 결국 그 동기는 이 일을 계기로 퇴사를 하게됨.
또 남은 동기에게도 여러 일화가 있으나 나의 일이아니기때문에 얘기하지않겠음.
그래서 우리는 그 회사에 환경이 너무나 좋았고
계속 일해보고싶은 마음이 강했기때문에 운영진에게 도움을 청하자라는 생각에 이 사실을 얘기했으나 우리는 다수였고, 그 사람은 혼자였기때문에 나에게 가한 행동은 그럴수 있는행동인데 젊은 내가 이해를 하지 못 하는거다. 동기에게 가한 신체적행동들은 오해한거다. 그런 의도가 없다등 반응을 보였고 그 A는 절대 그만두지않을걸 알기에 결국 A를 제외하고 모두 퇴사함.
이 중 2명은 1년간의 스트레스를 이기지못하고 중도퇴사를 하기도함.
난 이때 아주 아주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탈모 및 흰머리가 너무 많이생겨서 2년이지난 아직까지 고생중이고 얼굴 옆면이 마비가 되기까지함.
그 건강악화에도 그 환경이 너무 좋아 계속 일하려고했으나
(돈을 많이 주는건 아님) 나를 왕따가해자로 모는 그 시선이 너무 싫어 퇴사하게 됨.
솔직히 아직까지 그때만난 고객, 동기들과 너무 친하고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 생각나는 그런곳이어서 A만없다면 언제든 가고싶은곳임.
운영진이 퇴사당시 A때문에 그만두는것에 후회하지않겠나했는데 솔직히 후회함. 그렇지만 그때는 더이상버틸수없었음.
제가 겪은 이런것도 왕따에 해당되는건가?
제가 사소한 스트레스에 적응하지못하고 과민반응을 한걸까요?
톡커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