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출산하고 코로나 터지고 집에만 있고 독박육아에 산후우울증이 왔다가 아기보며 극복했는데 돌지난지금 아기는 고집도 쌔지고 밥먹이기도 힘들고 돌잔치 크게해주려던거 코로나때문에 위약금만 내고 하지도 못하고 시어머니한테 시달리고..시집살이시키고 시어머니가 사지말란집 안샀더니 집값 2배오르고 이런거런 큰일들..친정문제 등등 자기전에도 생각나고 생리때는 우울감 2배에 친구는 많지만 터놓을 친구하나없고 친해도 이런저런 이야기터놓으면 친구들사이에서 입방아에만 오르고.. 남편한테 짜증만내고 아기한테도 성질낼까 무섭네요.. 하나뿐인 인생 즐겁게 살자 해도 매일같이 우울의 늪에 빠지는거같아요 쇼핑으로 스트레스 풀며 돈쓰는 맛에 풀었는데 이제는 뭐사기도 싫고 아무튼 ㅠ 친정아빠가 남성갱년기로 정신과다니고 우울증 치료받으시는데도 진전이없는거보며 우울증은 혼자 극복해나가는거라 생각하는데 딱히 방법은 없겠지만...근심걱정 잊을만한게 뭐가있을까요.. 매일매일이 괴로워요..ㅜㅜ생리도 안왔음 좋겠어요 흑흑24
우울증 어떻게 극복하세요?
독박육아에 산후우울증이 왔다가 아기보며 극복했는데
돌지난지금 아기는 고집도 쌔지고 밥먹이기도 힘들고
돌잔치 크게해주려던거 코로나때문에 위약금만 내고 하지도 못하고
시어머니한테 시달리고..시집살이시키고
시어머니가 사지말란집 안샀더니 집값 2배오르고
이런거런 큰일들..친정문제 등등
자기전에도 생각나고 생리때는 우울감 2배에
친구는 많지만 터놓을 친구하나없고
친해도 이런저런 이야기터놓으면 친구들사이에서
입방아에만 오르고..
남편한테 짜증만내고 아기한테도 성질낼까 무섭네요..
하나뿐인 인생 즐겁게 살자 해도 매일같이 우울의 늪에 빠지는거같아요
쇼핑으로 스트레스 풀며 돈쓰는 맛에 풀었는데 이제는 뭐사기도 싫고
아무튼 ㅠ 친정아빠가 남성갱년기로 정신과다니고 우울증 치료받으시는데도 진전이없는거보며
우울증은 혼자 극복해나가는거라 생각하는데
딱히 방법은 없겠지만...근심걱정 잊을만한게 뭐가있을까요..
매일매일이 괴로워요..ㅜㅜ생리도 안왔음 좋겠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