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가 지금 23살이니 아마 중학교 3학년때인데요. 여전히 이 이야기를 화두로 꺼내면 ㄷㄷ떨며 술안주거리고 그 친구와 얘기하는 정말 저와 제친구에 실화 이야기입니다. 귀신얘기로보기엔 안무서울지도모르지만 정말 미스터리한 사건이였어요. 재밌게(?)읽어주세요. 뭐 그렇게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실화이기에 또 그 당시엔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나네요 제가 그당시 친구집에 자주놀러갔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놀러갔죠. 아마 주말이였을거에요. 집에는 친구와 저 둘뿐이였고 친구는 게임을 미친듯이 하고있었고 저는 구경하고 있었죠. 그러다 제가 배가 아파서 장청소좀하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한참 신나게 변을 보는중에 전화가왔어요. 발신자표시가 없었던 그때 저는 발신자표시를 신청했기에 번호가 떴거든요. 근데 그 발신자뜨는 이름이 떴는데 지금 같이있는 친구이름 아무개네집으로 되있는 번호가 뜨는겁니다. (편의상 이름은 아무개로) 전 순간 화들짝 놀랐죠. 제가 그래서 화장실에 소리쳤어요. 야!! 아무개~~ 장난치지마 왜 집전화로 전화하고 ㅈㄹ이야~~ 라고요. 근데 아무 소리가없더라고요 . 계속 울려서 시끄러워서 그냥 받았더랬죠. 받았는데 핸드폰에서 이상한 .. 막,.. 치지직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마치 tv정규방송이 끝났을때 나는 소리가요 그리고 이상한 음산한기분? 이랄까 정말 모르겠는데 기분이 정말 나쁜 소리였어요. 온몸에 소름이 확끼치는 소리 사람 입김(?)소리 비슷한것도 좀 나고 그때는 솔직히 좀 쫄았지만 친구가 장난치는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대수롭게 생각하지않았습니다. 모야~ 이거 친구가 장난치나? 하고 일을 후딱끝내고 나가려는데 그날따라 변도 잘안나오고, 물도안내려가고 막히기까지하고 (?) 화장실엔 그날따라 불도 희미하게 나갈듯안나갈듯 켜져있고요. 이래저래 투덜거리며 일을 다처리하고 나갔죠. 전 바로 친구를 불르면서 나갔죠. 야 아무개~~ 근데 그친구는 여전히(?) 태연스럽게 게임을 하고있더라고요. 야 너 왜전화하고 ㅈㄹ이야 똥싸는데~ 아무개: 무슨 개소리냐 계속 게임만 하고있었구만..? 자기는 계속 게임했다고 하는겁니다. 그친구가 평소에 그런 장난을 치는 친구가 아니라는건 제가 더 잘알았지만 계속 추긍했죠. 야 장난치지말고 그냥말해~ 라면서요. 하지만 그친구는 1시간 2시간넘게 계속 아니라고 막 더 짜증을 내는겁니다. 아까 내가 화장실에있을때 전화소리못들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게임에 집중해서 못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아! 맞다 !! 전화목록을 보면되겠구나!!라며 전화목록을 보여주니 그 친구가 기겁을 하는겁니다. 아무개: 야 지금 집에 너랑 나랑있는데 내가 집전화로 전화를 건게아니면 누가 건거야...?? 뭐야~~~!!????? 저도 정말 소름이 쫙 돋는겁니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띠리리리리리~~~~ 또 전화가왔습니다. 전 설마....아니겠지..아니겠지.... 딱 핸드폰을 봤는데 발신자표시에 아무개네집 으로 되있는겁니다. 나: 야~~ 모야~이거 ㅅㅂ... 으앆~~~~ 야 누구있어지금집에? 니네 누나장난치는거아냐???? 아무개:(몸이얼어서 말도못하고 ㄷㄷ 떨고있는다) 저는 다시 용기를내서...조심스럽게 다시 받았습니다. 역시 치지직소리와 이상한기분 음산한 느낌 똑같았습니다 아까 화장실에서 받은것과 이상한 입김같은 소리도 났고요 전 기겁을 하면서 바로 전화기에 배터를 뺴서 바닥에 던졌고 어이없게도 핸드폰액정이 나가는바람에 그 핸드폰에 목록도 확인이안되고 지금생각해보면 녹음을한뒤 핸드폰회사라도 가서 확인했으면 풀렸을 미스테리 일수도있지만 어이없게 액정이 깨지는 바람에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정말 소름끼치는 제 진짜 실화~~! 경험담이였습니다. ps. 나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도데체 뭘까요?? 회사에 통신사에 네트워크가 문제를 일으킨걸까요..? 그럴거라면서 그때당시 나름 결론은 내렸지만 그것도 좀 말이안되는것같고요..? 둘다 꿈을꾼것도아니고 정말 대낮에 일어난일이고.. 전 그후 몇달은 핸드폰을 못썻죠. 몇년뒤에 나온 영화 폰도 친구가 보러가자고했는데 안갔죠..핸드폰에서 모르는 번호가 오면 절대안받게된것도 그때부터였을 거에요 여전히 핸드폰공포..그 후유증이 남아있는듯하네요..;;
[실화] 7년이지나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핸드폰 이야기
때는.. 제가 지금 23살이니 아마 중학교 3학년때인데요.
여전히 이 이야기를 화두로 꺼내면 ㄷㄷ떨며 술안주거리고 그 친구와 얘기하는
정말 저와 제친구에 실화 이야기입니다.
귀신얘기로보기엔 안무서울지도모르지만 정말 미스터리한
사건이였어요. 재밌게(?)읽어주세요.
뭐 그렇게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실화이기에 또 그 당시엔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나네요
제가 그당시 친구집에 자주놀러갔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놀러갔죠. 아마 주말이였을거에요.
집에는 친구와 저 둘뿐이였고 친구는 게임을 미친듯이 하고있었고
저는 구경하고 있었죠. 그러다 제가 배가 아파서 장청소좀하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한참 신나게 변을 보는중에 전화가왔어요. 발신자표시가 없었던 그때 저는 발신자표시를
신청했기에 번호가 떴거든요. 근데 그 발신자뜨는 이름이 떴는데
지금 같이있는 친구이름 아무개네집으로 되있는
번호가 뜨는겁니다. (편의상 이름은 아무개로)
전 순간 화들짝 놀랐죠. 제가 그래서 화장실에 소리쳤어요.
야!! 아무개~~ 장난치지마 왜 집전화로 전화하고 ㅈㄹ이야~~ 라고요.
근데 아무 소리가없더라고요 . 계속 울려서 시끄러워서 그냥 받았더랬죠.
받았는데 핸드폰에서 이상한 .. 막,..
치지직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마치 tv정규방송이 끝났을때
나는 소리가요 그리고 이상한 음산한기분? 이랄까 정말 모르겠는데 기분이 정말
나쁜 소리였어요. 온몸에 소름이 확끼치는 소리
사람 입김(?)소리 비슷한것도 좀 나고 그때는 솔직히 좀 쫄았지만
친구가 장난치는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대수롭게 생각하지않았습니다.
모야~ 이거 친구가 장난치나? 하고 일을 후딱끝내고 나가려는데 그날따라
변도 잘안나오고, 물도안내려가고 막히기까지하고 (?) 화장실엔 그날따라 불도 희미하게
나갈듯안나갈듯 켜져있고요. 이래저래 투덜거리며 일을 다처리하고 나갔죠.
전 바로 친구를 불르면서 나갔죠.
야 아무개~~ 근데 그친구는 여전히(?) 태연스럽게 게임을 하고있더라고요.
야 너 왜전화하고 ㅈㄹ이야 똥싸는데~
아무개: 무슨 개소리냐 계속 게임만 하고있었구만..?
자기는 계속 게임했다고 하는겁니다. 그친구가 평소에 그런 장난을 치는
친구가 아니라는건 제가 더 잘알았지만 계속 추긍했죠. 야 장난치지말고 그냥말해~
라면서요. 하지만 그친구는 1시간 2시간넘게 계속 아니라고 막 더 짜증을 내는겁니다.
아까 내가 화장실에있을때 전화소리못들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게임에 집중해서
못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아! 맞다 !! 전화목록을 보면되겠구나!!라며
전화목록을 보여주니 그 친구가 기겁을 하는겁니다.
아무개: 야 지금 집에 너랑 나랑있는데 내가 집전화로 전화를 건게아니면
누가 건거야...?? 뭐야~~~!!?????
저도 정말 소름이 쫙 돋는겁니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띠리리리리리~~~~ 또 전화가왔습니다.
전 설마....아니겠지..아니겠지.... 딱 핸드폰을 봤는데 발신자표시에
아무개네집 으로 되있는겁니다.
나: 야~~ 모야~이거 ㅅㅂ... 으앆~~~~ 야 누구있어지금집에? 니네 누나장난치는거아냐????
아무개:(몸이얼어서 말도못하고 ㄷㄷ 떨고있는다)
저는 다시 용기를내서...조심스럽게 다시 받았습니다.
역시 치지직소리와 이상한기분 음산한 느낌 똑같았습니다 아까 화장실에서 받은것과
이상한 입김같은 소리도 났고요
전 기겁을 하면서
바로 전화기에 배터를 뺴서 바닥에 던졌고 어이없게도 핸드폰액정이 나가는바람에
그 핸드폰에 목록도 확인이안되고 지금생각해보면 녹음을한뒤 핸드폰회사라도
가서 확인했으면 풀렸을 미스테리 일수도있지만
어이없게 액정이 깨지는 바람에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정말 소름끼치는
제 진짜 실화~~! 경험담이였습니다.
ps.
나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도데체 뭘까요??
회사에 통신사에 네트워크가 문제를 일으킨걸까요..?
그럴거라면서 그때당시 나름 결론은 내렸지만 그것도 좀 말이안되는것같고요..?
둘다 꿈을꾼것도아니고 정말 대낮에 일어난일이고.. 전 그후 몇달은 핸드폰을 못썻죠.
몇년뒤에 나온 영화 폰도 친구가 보러가자고했는데 안갔죠..핸드폰에서 모르는
번호가 오면 절대안받게된것도 그때부터였을 거에요
여전히 핸드폰공포..그 후유증이 남아있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