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앙침례교회에서 맞아서 피가 났습니다.

쓰니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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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교회선생님이 전화오셔서 오늘 예배 나오라고 하셔서 제가 나간다고 약속하고는 잊고서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교회선생님에게 전화가 왔고 욕하시면서
할말있으니 빨리 집앞으로 내려오시라고 하셔서

그래서 전 급하게 내려가서 사과하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제 목을 강하게 조른채로 벽쪽으로 끌고가셔서 밀치셨습니다.

오랫동안 믿고 의지해왔던 선생님이 갑자기 이러셔서 너무 무서웠고 벽에 있는 철조망에 귀가 찔려서 찢어져 피가 어깨까지 흘러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있어도 광신도인 엄마는 믿어주지 않을것이 뻔해서 침으로 흘러내리는 피를 닦아내고는 몰래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일을 생각할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멎을것만같고 온 몸이 떨렸습니다.그리고 꿈에 선생님이 나와 절 죽이는 꿈까지 꾸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를 방문하니,(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공황장애라고 진단받았습니다.그리고 약물치료로는 부족하니 꼭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야만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선생님에게 연락해서
이 병을 치료받을수 있도록
상담을 받을수있게해달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저한테 미안해하기는 커녕 제가 이상한거라고 몰고 가였습니다.
















교회에 이야기를 하니 제 이야기는 전혀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믿음 좋은 교회선생님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분명 제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피해망상이 있어서 크게 받아드리는거라고 하였습니다..
정신병원에 입원해야되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분명 교회선생님은 저한테 잘해주시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도와주시는 방식이 잘못됬습니다.
제가 힘들때마다 위로와 격려가 아니라
:야 니가 그러니까 그런 짓을 당하지:
네 말대로 하면 아무문제 없는데 왜 니 마음대로하냐
"그러니까 불행하게 살지"
등등 선생님은 분명 절 위해서 한 말씀이시겠지만
저에게는 조금도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상처만 되었습니다.

전 포항중앙침례교회 ○○○분들에게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절 위해 하셨던 잘못된 행동들은 오히려 절 더욱더 상처만 입혔을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고 그 폭행으로 인해 (공황장애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진단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치료 받을수 있는 비용을 요구하는것을


"애가 어른을 우습게 알고 돈 뜯어내려고 한다."
"애가 피해망상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 정신병원에 입원해야할거 같은데?"
(못 믿으시겠지만 진짜로 과장없이 사실로 한 말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것인지 이 글을 봐주시는 여러분에게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포항중앙침례교회에 대해 너무 안좋은 이야기만 써버렀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좋으신분들입니다.
항상 만날때마다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힘든일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았으면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일부 이 사건을 아시는 분들은 제가 누구인지 당연히
알고있으실겁니다.

전 실명을 밝히고 이 글을 썻기에 조금의 거짓말도 담지 않았다고 맹세할수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