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후반 직장인입니다.
이전에 사이트에 돌아다니던
사투리 고쳐달라고 하던 자료들 몇번 봤었는데요..
그때는 별 생각없이 봤었는데 막상 제 상황이 이러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일단 저는 서울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초중고 대학교 나와서 지금 직장도 물론 서울이고요.
대학교때부터 지방에서 온 친구들을 사귈수 있었는데
전 이때까지 사투리가 귀엽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막상 회사에 들어가서 듣게된 사투리는 너무 당황스럽습니다ㅠㅠㅠ
특히 나이가 30대 중후반부터.. 나이가 많으실수록
또 남자분이실수록..경상도 사투리는 거의 알아듣지 못합니다.
진짜 제가 들으려고해도 들리지 않아요. 저도 미치겠고 다른분들도 사투리 심한 그분들 말은 잘 못알듣겠다고
그분들과 이야기한 후엔 나머지분들과 이야기를 맞춰봅니다.
서로 자기가 들었던 내용을 말해보고 아 이런내용이구나 하고 나중에 이해합니다...
문제는 제가 한달쯤 전부터 사투리가 심한 다른팀 직원분과 함께 업무적으로 만날일이 많아졌습니다.
경상도 분이신데 말이 너무 빠르고 언성도 높아서 솔직히 저한테 화난건가 싶기도 하고.. 혼자 다다다다 말하시고 이러느라 너무 힘듭니다 ㅠㅠ
한번만 더 말해달라해봤고, 정리해서 메일로 주고받는것도 해보려했는데 잘 안됐습니다.. 한번 더 말해달라하면 한숨을 푹 쉬면서 좀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시는데, 자기가 심한 사투리로 빨리 말해서 못알아듣는건데 왜 제가 말귀를 못알아든는것처럼 생각하는지 저도 점점 화가납니다.
저보다 나이만 3살 많을뿐 직급도 같으면서말이죠..
이런 상황인데 사투리를 좀 줄여달라고 말해도 되겠지요?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보면 사투리 줄여달라는게 굉장히 무례하다고 하던데 제 상황에선 그사람이 너무 무례한것 같아서요. 솔직한말로 여기가 경상도도 아니고 서울인데 자기지역 사투리 막 쓰면서 서울사람이 못알아듣는다고 답답해 하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사투리 좀 줄여달라고 말하면 기분나빠할까요??
이전에 사이트에 돌아다니던
사투리 고쳐달라고 하던 자료들 몇번 봤었는데요..
그때는 별 생각없이 봤었는데 막상 제 상황이 이러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일단 저는 서울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초중고 대학교 나와서 지금 직장도 물론 서울이고요.
대학교때부터 지방에서 온 친구들을 사귈수 있었는데
전 이때까지 사투리가 귀엽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막상 회사에 들어가서 듣게된 사투리는 너무 당황스럽습니다ㅠㅠㅠ
특히 나이가 30대 중후반부터.. 나이가 많으실수록
또 남자분이실수록..경상도 사투리는 거의 알아듣지 못합니다.
진짜 제가 들으려고해도 들리지 않아요. 저도 미치겠고 다른분들도 사투리 심한 그분들 말은 잘 못알듣겠다고
그분들과 이야기한 후엔 나머지분들과 이야기를 맞춰봅니다.
서로 자기가 들었던 내용을 말해보고 아 이런내용이구나 하고 나중에 이해합니다...
문제는 제가 한달쯤 전부터 사투리가 심한 다른팀 직원분과 함께 업무적으로 만날일이 많아졌습니다.
경상도 분이신데 말이 너무 빠르고 언성도 높아서 솔직히 저한테 화난건가 싶기도 하고.. 혼자 다다다다 말하시고 이러느라 너무 힘듭니다 ㅠㅠ
한번만 더 말해달라해봤고, 정리해서 메일로 주고받는것도 해보려했는데 잘 안됐습니다.. 한번 더 말해달라하면 한숨을 푹 쉬면서 좀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시는데, 자기가 심한 사투리로 빨리 말해서 못알아듣는건데 왜 제가 말귀를 못알아든는것처럼 생각하는지 저도 점점 화가납니다.
저보다 나이만 3살 많을뿐 직급도 같으면서말이죠..
이런 상황인데 사투리를 좀 줄여달라고 말해도 되겠지요?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보면 사투리 줄여달라는게 굉장히 무례하다고 하던데 제 상황에선 그사람이 너무 무례한것 같아서요. 솔직한말로 여기가 경상도도 아니고 서울인데 자기지역 사투리 막 쓰면서 서울사람이 못알아듣는다고 답답해 하는게 말이 되는건가요??